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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12/16 10:54:57
Name 우리동네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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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DC워3대선] CEG2007장춘에 두 언데드 진출, 노재욱 지지율 급상승


▲ 2007년 12월 19일 DC워3 대선을 위한 포스터

CEG2007장춘에 두 언데드 진출, 노재욱 지지율 급상승

  ■ 야언좃의 시작

  언데드출신 정치인들은 휴먼족의 선팔라우방에, 언데드족을 조공으로아는 오크족, 소수민족 팬더와 연합한 나엘족들때문에 야언좆이라는 비난을 들어야했다. 휴먼족의 선팔라우방은 휴먼족 인피와 TH000의 우방과 선팔라의 조합이다. 오크가 언데드족을 조공으로 알기시작한것은 무조건 샤닥에서 2단계 태크 건물 비스티어리에서 나오는 유닛을 주력으로 삼으면서 3단계업할돈으로 멀티를 하는 스타일의 경기운영과 예전에 뽑으면 XXX놈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블레이트마스터를 선보인 황태민이라는 위인이있었다.  그 뒤에 최근 공속과 공격력이 올라가면 간지난다는 블레이드 마스터의 스킬 크리티컬스킬에 착한 클러,헤글과 쿠엔탈라스부츠 빼먹기,사제기,도둑질(?)등으로 집착 박준의 블마는 성검블마라는 칭송을 들으면 언데드족들의 공포의 대상이되고있다. 초기나엘은 언데드족의 가고일견제에 시달리다 나무들어가는 드라나 곰은 뽑지도 못한체 지는 경우가 허다했다. 하지만 세월은 흘러 소수민족인 비스마스터족과 팬더족을 영입함으로써 전세는 역전이되었다. 팬더의 술불 콤보에 이은 워들의 팬어브나이프에 내가 언데드로 태어난게 한이라고 눈물만 뚞뚞흘렸다. 특히 소수민족 팬더의 가세는 워사냥과 더불러 사나난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작용을했다. 이것이 야언좃의 시작이다.



■  파워 핀드의 발견과 언데드의 노력, 하지만 현실은 ...

  언데드족 출신 투크립트당 소속  천정희와 조대희는 새천년핀드당의 체력만고 잘안죽는 덕후 스타일의 운영을 하는 노재욱의 핀드운영을 보고  이전에 디스밖에없다. 무조건 빠른 홀업을 했던것에 발상을 전환 홀업을 늦게하고 다수의 핀드를 확보하는 파워핀드라는 발상의 전환하게된다. 최근 AWL를두고 오크족출신 박준과 분쟁을 했던 언데드족 출신 박승현은 천정희와 조개희의 전술을 적극 활용 박준의 성검블마라고 칭송받던 블마를 비명 횡사시킴으로써 파워핀드의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직도 조대희씨의 휴먼멀티를 노리고 초반에 밀겠다는 생각으로 뽑는 선팬더나 선파이어로드로 초반에 밀지안으면 힘들었다. 그리고 나엘전은 워사냥에 무한히 커가는 팬더에 앞에 답이 답이없었다. 최근 나엘족 이성덕이 보여준 블링크 3스킬에 쉐도우 스트라이크 2스킬 견제 모드에 섬멀티가 힘들어졌고 워든 견제만 막다 따로 워사냥에 5렙만든 팬더에 좌절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 CEG2007장춘 언데드족출신 조대희,천정희둘이서 소유권을 정한다.

    12월 14일~16일동안 치루어지는 SK배CEG2007장춘이  나엘족 안드로당의 장재호, 몸빵선데몬당의 김성식과 열린스카이당의 리샤오펑이 소유권을 두고 뛰어들어서 새천년핀드당에서보낸  언데드족출신 조대희와 천정희에게 기대를 하지안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12월14일이 자기생일인지도 모르고 생일케익 크리티컬에에 기빠져 제대로 경쟁해보지도못하고 장재호가 소유권경쟁을 포기했으며   몸빵대몬당 김성식과 열린스카이당 리샤오펑은 천정희와 조대희 뇌파컨으로만 가능한 기습 노바코일에 열구리를 강타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그래서 천정희와 조대희가 소유권을 정하는 방법을 심지뽑기로 할지 주사위 굴리기로 할지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  노재욱 지지도 급상승 지지율 50.1%과 다른후보들의 통합 움직임

   야언좃이라는 비난하에 지지율이 항상 10%이하였던 새천년 핀드당이 대선 몇일을 앞두고 큰폭으로 상승 이번 CEG에서 큰폭으로 지지율이 떨어진 장재호,리샤오펑과 개인방송과 소주에만 관심있는 이성덕을 제외한 4후보 AWL S1의 소유권을 갖고있는 나이스겜TV당 윤덕만, 희귀한 전략으로 한국휴먼들에게 빛을 보여주고있는 원천기술당의 이종석, 관광을 당해도 할말은 한다 쿨맵당의 멜로유안, 최근 MGC에서 쓰러질것 같지 안던 거목 장재호를 4판 붙어 넉다운 시켜 지지도가 한때 80%에 육박했던 박준등이 힘을 모았지만 현제 지지율은 37%이고 무응답이나 투표할 계획이 없던 유권자들을 설득하고 19일 대선을 앞두고 12월 18일에 펼쳐지는 AWL S2 소유권 전쟁의 전초전에서 나엘족 김성식선수가 언데드족 박승현선수를 꺽어 표심을 돌리기를 원하고 있다.



  ■ CEG2007장춘의 소유권자는 언제 결정되는가?

      천정희와 조대희는 12월 16일 15:40 KST에 시작한다고한다.



▲ 조대희와 천정희선수의 결승 진출 자료화면



작성자/일 :  http://cafe.naver.com/maplesyrupgaming 의 우리동네안드로장 ,2007년 12월 16일 오전10: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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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저그
07/12/16 20:59
수정 아이콘
듣보잡 선수 대진운은 끝내주는군요. 예선에서부터 소위 네임벨류 있는 플레이어 하나도 안만나고 4강까지 직행했습니다. 하지만 스윗과 스카이에게는 그냥 듣보잡일 뿐.
연합한국
07/12/17 06:3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한국플레이어 3명나와서..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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