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o Interview



First I want to congratulate you on an amazing victory! And all of Norway is wondering – how does it feel to be a World Champion in WarCraft 3 , and 110.000 NOK richer?

우선 나는 놀라운 승리에 당신을 축하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모든이들은 놀라고있다. - WarCraft 3에 World Champion이 된 느낌이 어떤가, 110,000 NOK(노르웨이화페단위) 부자?

Right after the final, I was only suprised, I was pretty pleased with winning the second round and thereby take down one map. I feared SKY would make a short process of the final with two fast wins. I did'nt get the happy-feeling before I was done with several interviews. I'm actually equally as happy now, one day after the final, as I was right after the final. I belive that you learn to postpone feelings from a match, intill after the match is over. That way you can focus entirely on the game.

결승후 바로 나는 놀라웠었다. 나는 두번쨰 라운드승리와 함께 꽤 기뻤다. 그리고 그것에의해 하나맵을 떨어뜨렸다. 나는 SKY가 2번 빠른 승리와 함께 Final의 짧은 과정을 만들수 있을거라는것에 두려웠다. 나는 나는 내가 여러 인터뷰와 함께 했을때 행복한 느낌을 갖지안는다. 나는 내가 Final후 마음에 들었듯이  실제 지금 행복한것처럼 Final후 최초의 날에 똑같이 행복했다. 나는 당신이 경기로부터 느끼는것을 차후로 미루기를 익혔다는것을  믿는다. 경기후 스며든것은 끝냈다.  저 방법에서 당신은 게임 전체 초점을 맞출수있다.


After you lost the match to sLh, did you think you would be knocked out of the group? Or did you just focus on the next match and kept your hopes up on a place in the play-offs?

당신은 sLh에게 경기에서 진후,당신은 당신이 그룹에서 탈락할거라고 생각했는가? 아니면 당신은 단지 다음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플레이오프안에 자리에 당신의 희망을 계속헀는가?

sLh from Polen were the first opponent of the day. I had been looking at the brackets, and a firstplace in the group would make a very easy next round in the play-offs, and would secure me a top 8 spot. I actually went for a 5th - 8th spot, but things didn't go as planned.

폴란드출신 sLh는 그날의 첫번째 상대방이였다. 나는 바켓를 훑어봤고 그룹에 첫번째자리는 플레이오프에 매우 쉽게 다음라운드를  만드려했다. 그리고 네게 top 8자리를  확보할것이다. 나는 확실히 5th - 8 th 자리을 위해 갔었다. 하지만 일은 계획한되로 가지안았다.

I was a bit unlucky with sLh, but lucky in alot of the other matches in the tournament. After my second loss in the group I thought «Oh well, didn't get to pracc as much before WCG, maby I can't beat good players without preparing». When I went to the play-offs after a 3-way-tie over second place in the group I thought that since I had gotten this far, I just had to take one match at a time.

나는 sLh와 함께 조금 불행이 있었다.. 하자만 토너먼트에서 다른 경기들에 많은 운이있었다. 그룹에서 나의 두번째 패배후 나는 ~Oh Well 라고 생각했다. WCG전에 만이 연습을 갖지안았다. 나는 준비없이 좋은 선수들을 이길수없을 지도 모른다. 내가 그룹에서 2번쨰 자리 3자 동률후 플레이오프에  갔을때  나는 내가 여기까지 갔기때문에 한번에 한경기를 가져야만 한다는것을 생각했었다.

I have to say that I play much better in Best-of-Three against players I know, than Best-of-One against good, unknown players.

나는 알려지지안은 좋은 선수들에 맞선 단판제보다 내가 아는 선수들에 맞서 3전 2선승으로 더 잘 경기한다는것을 말 해야만한다.

What went through your mind when you knew SKY were your opponent in the finals? Did you have any hope of winning, based on your inactivity as the last two months? What did you do to prepare?

당신이 SKY가 Final에 당신의 상대방이였다는것을 알았을때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생각했는가? 당신은 지난 두달로써 당신의 비활동를 기반으로 승리하려는 어떤바램을 갖고있었는가? 당신은 무엇을 미리 준비했는가?

When I got to the finals I wasn't going to play again before the next day. I had a laptop in my room, so I studied a couple of old Replays, saw some VOD of SKY vs Moon and wrote a lot of strats and ideas. On the day of the finals we got to use a «sparringpartner», so I pracced around 15 games against ToD on TS and GW (the maps I expected in the finals). Managed to find some strats that appeared to be working, but in round one of the finals it didn't go as planned as I was hard to set up a counterexpand when SKY kept pressing.

나는 Final에 갔을때 나는 다음날전에 다시 경기하지 안으려했다. 나는 나의 방에 laptop 컴퓨터를 가진다. 그래서 나는 오래된 Replays를 공부했다. SKY vs Moon의 몇몇 VOD를 보았고 많은 전략과 생각을 썼다. Final의 날에 우리는 스파링파트너를 사용하러 갔다. 그래서 나는 TS와 (내가 Final에서 기대했던 맵)GW에서 ToD에 맞서 약 15게임을 했다. 작용하는것이 나타나는 어떤 전략을 찻는것을 내했다. 하지만 Final에서 첫라운드에서  SKY가 압박하는것을 계속했을때 내가 힘들게 세운 확장취소 계획처럼 가지안았다.

In round three I went for the same opening as in the second. SKY didn't try to expand in this game, but went for a safe strat with towers in main. I got a very good start, but allmost lost the victory when SKY teleported in and killed my Naga. I didn't see SKY before it was to late.

라운드 3에서 나는 두번째처럼 같은 시작으로 갔다. SKY는 이 게임에서 확장하려 하지안았다. 하지만 주로 타워와 함께 안전한 전략으로 갔다. 나는 매우 좋은 시작을 가졌다. 하지만 SKY가 순간이동하고 나의 Naga를 죽였을때 거의 승리를 잃었다. 나는 늦기전에 SKY를 보지안았다.

I still had a good amount of units so I manage to hold the push from SKY. Got my Demon Hunter to level six finally, but think I would have won anyways when my Naga had returned. I choose to play it safe by creeping a few units to get the Demon Hunter to level six.

나는 여전히 유닛의 양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SKY로부터 압박을 유지하는것을 해냈다.  마침내 6레벨의 나의 Demon Hunter를 가졌다. 하지만 내가 나의 NaGa가 돌아왔을때 어떤식으로 승리할수있을것이라는 생각했다. 나는 6레벨의 Demon hunter를 갖는 몇 유닛을 사냥함으로써 그것을 안전하게 경기하기위해 선택했다.

When you lost the first map in the finals, what went through your head? Did you already have the strats for the following map?

당신은 final에서 첫번쨰 맵을 졌을때, 당신의 머리에는 무엇을 생각했었나? 당신은 이미 다음맵에대한 전략을 갖고있었는가?

I had strats for the second round ready before I played the first one. After a pretty one-way match in round one, I thought that if I'm really unlucky now he'll rush and the final will be over. Sky scouted the wrong way and didn't get the chance to towerrush while I managed to stop his -expo pretty easy. It was actually pretty over for SKY after that. Can't really say what went through my head at that point, but I didn't feel nervous or unconfortable in any way. I guess you accept a kind of «do your best, and that's enough»-attitude after a while.

나는 내가 먼저 한번 경기를 하기전에 두번째 라운드에대한 준비된 전략을 가졌다. 첫 라운드에 매우 일방적인 경기후 나는 내가 지금 정말 불행하다면 그는 러쉬할것이고 Final은 물건너 갈것이라고 생각했다. SKy는 좋지안은길로 정찰헀다. 그리고 타워러쉬할 기회를 갖지안았은 반면 나는 그의 확장을 매우 쉽게 멈추는것을 해냈다. 그것은 실제 저것후 SKY를 꽤 넘어썼다. 저 지점에서 나의 머리를 통해간것을 정말 말할수없다. 하지만 나는 어쨰던 불안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었다. 잠시후 나는 당신이 "최선을다하고 저것은 충분하다"태도의 종류를 받아들이는것을 생각한다.


SKY would have become imortal when it comes to e-sports and WarCraft-history if he has won the finals and made a hat-trick. He also said "No one on earth can beat me" after the semifinals against Moon. How does it feel to take that away from him?

그가 Final에서 우승하고 해드트릭을 만들었다면 그것이 e-sports와 WarCraft-역사가 될때 그가 SKY는 인간이아닌게 될것이다. 그는 또 Moon과 맞서 준결승후 "지구상에 어떤이도 나를 이길수없다"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저것를 가져가는것을 어떻게 느끼는가?

It feels a little like I stole his victory. I guess its not nessecary to say SKY was way down after the final. Its kind of sad for his part too, since he prepared so much for the tournament and I did'nt. But I used the last day to pracc more efficient than SKY.
내가 그의 승리를 훔친것같이 조금 느낀다. 나는 SKY가 Final후에 내리막길이였다고 말하는것은 필요한지안다고 생각한다. 그가 토너먼트에서 그렇게 많이 준비했고 나는 하지안았기떄문에 역시 그의 일부에게 슬픈 종류이다.  하자만 나는 SKY보다 효과적으로 연습헀던 지난 날들을 사용했다.

Do you think you played at your best in the final?

당신은 당신이 Final에 당신의 최선으로 경기했다고 생각하는가?

No, I played a pretty bad round one. In round two I had found a good counter to SKYs strat. In round three I had a psychological advantage because of my strat, which SKY couldn't find a counter to. Did a couple of mistakes in the final, but so did SKY. Round three was -exciting mainly because of both of us played a bit under standard and made mistakes.

아니다. 나는 첫 라운드를 꽤 나쁘게 경기했다.  두번쨰 라운드에서 나는 SKY의 전략의 중요한 카운토를 찾았다. SKY가 카운터를 찾을수없는 나의 전략떄문에 3번쨰 라운드에서 나는 심리적인 이점을 가졌다. Final에서 두번 실수을 했다. 하지만 그렇게 SKY도 했다. 3번쨰 라운드는 우리둘다 약간 아래 기준으로 경기했고 실수를 만들었기때문에 메인으로 재미있어지려했다.

I played almost perfect against xia0t in the quarterfinals, so I felt my gaming varied, since I hadn't had 12 – 14 hours of practicing every day before the tournament.

나는 8강에서 xiaOt에 맛서 거의 완벽하게 경기했었다. 그래서 내가 이토너먼트 전에 매일 12~14시간 연습하지 안았기때문에 나는 변화된 나의 게임을 느겼다.


Have you talked to SKY after the finals?

Final후에 당신은 SKY에게 말을 걸었나?

Said GoodGame and so on after the game, but if I were SKY I wouldn't be so interested in talking so much either. So I left it at that.

게임후 GoodGame과 등등을 말했다. 하자만 내가 SKY였다면 나는 그렇게 더만은것을 또 이야기하는것이 그렇게 재미있지안았을것이다. 그래서 나는 저것에서 그것을 떠났다.


And to everyone who wonders, will you still call it quits as a professional WarCraft3-player? When can the e-sportsscene expect a final choice?

그리고 놀란 모든이들에게 , 당신은 프로 WarCraft3 선수로써 종료를 외칠것인가? 마지막 선택으로 기대되는 e-sport무대는 언제인가?

When I almost made it past the group-stage, I joked and said that if I win the tournament I'll consider to continue playing. Now, as I stand as the winner, I will consider the options, but I don't know if I'm motivated enough for the massive amounts of praccs that's due to beat the best. I don't feel like gaming if I can't do it at full strenght.

내가 거의 지난 그룹스테이지에서 그것을 만들었을때, 나는 "내가 토너먼트에서 우승한다면 나는 경기하는것을 계속할 고려를 할것이다"라고 농담으로 말했다. 지금 나는 우승자로써 서있기떄문에 나는 옵셥을 고려할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최고를 이겼기떄문에 연습의 거대한양에대해 충분한 동기가있는지 모른다. 나는 내가 힘을다해 그것을 할수없다면 게임하는것 처럼 느끼지안는다.


Which factors comes into the picture when you stand between studies and WarCraft?

당신이 공부와 워크래프트사이에 서있을때 그림안에는 어떤 요소들이 오는가?

I decided to take a year off studies in 2006/2007 to be a progamer, which was a radical choice for most people. In about eight months I travelled a lot and played in alot of tournaments, but missed the little extra to make it to top three. At last I got a third place in Extreme Masters which rewarded me about 5000 Euros. I was sick of all the playing, since it didn't pay off, so I was ready to go back to my studies. In the summer-vacation I played pretty good, and got some good results, which felt like a nice end to the year-long progamer-period. It becomes kind of hard to quit when you start to make good results.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급진적인 선택인 프로게임어가 되기위해 2006/2007에 공부를 한해 중단하기로 결심했다. 약 8달에 나는 많이 여행했고 많은 토너먼트에서 경기했다. 하지만 top 3로 그것을 만든것이  섭섭하다. 마침내 나는 약 5000 유로를 내게 보답하는 Extreme Masters에서 세번째 자리를 가졌다. 급료를 받지안았기때문에 모든 경기에서 아팠다. 그래서 나는 나의 공부로 다시 갈 준비했다.여름 방학에 나는 매우 잘 경기했다. 그리고 긴해 프로게임어기간에 좋은 끝으로 느끼는 어떤 좋은 결과들을 가졌다. 그것은 당시이 좋은 결과을 만들기 시작할때 종료하기 힘든 종류이다.

Some factors which decides is motivation, gaming compared to studies (feel I need to get an education to be able to do something with my life later), salary/income, travelling, time and health (Its not that healthy to sit by the computer all day.). It all comes down to a final consideration of what one wants to do. There are some good arguments in that one can allways postpone studies a little, but e-sports is much more unstable.

결심이 동기가있는 몇몇 요소들,공부과 비교해 게임하는것(나는 나의 삶을 후에 어떤것을 가능하게하기위해 교육을 갖는것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봉급/수입,여행하는것,시간과 건강(매일 컴퓨터곁에 안는것은 건강에 좋은것이 아니다.),   어떤이가 하기 원했던것의 마지막 고려에 귀착된다. 거기에서는 어떤이는 항상 조금 공부를 연기할수다는 어떤 좋은 논의가있다. 하지만 e-sports는 많이더 불안정하다.

Income and results in tournaments seem quite random compared to much else. It shall be said that most of the progamers that don't find motivation to go back to school, end up trying to break through in professional poker – which is a more unstable income than e-sports.

토너먼트의 소득과 결과는  비교해서 꽤 임의대로인것으로 보여진다.  학교로 돌아갈 동기를 찾지못한 프로게임어들의 대부분은 e-sports보다 불안정적인 수입인 - 프로 포커를 통해 박차고 나오려고 노력하는것으로 끝난다는 것을 이야기되어져야한다.


After some counting, Catch-Gamer has calculated that you have made a little under 330.000 NOK, exclusive salary, this year. Doesn't it make you want to continue?

어떤 계산후에 Catch-Gamer는 당신이 올해 봉급과 별개로 333,000 NOK 조금 아래를 만든것을 계산되어지는가? 당신이 계속 원한느것을 만들지 안는가?

Sure, it does. When you achieve results. As I said earlier , I decided to quit since I felt that I had played enough without winning. Its alot of people playing e-sports as a fulltime job, and that makes it hard to make good money by norwegian standards. Everyone can't come top 3. =)

물론, 그것은 한다. 당신이 결과를 달성했을때 내가 쉬웠다고 말한것처럼 나는 내가 내가 승리없이 충분히 경기했다는것을 느낀이래 종료하는것을 결심했다. 정규직으로 e-sports를 경기하는 많은 사람들이있다. 그리고 저것은 그것을 노르웨이인 기준으로 좋은 돈을 만드는것을 힘들게 만든다. 여러분 top 3는 오지안는다. =)


has 4Kings tried to make you change your mind? For example in the form of an increased salary if your continue?

4Kings는 당시의 마음을 변화를 만들려고했는가? 예로써 당신이 계속한다면 인상된 봉급의 형태로?

Economics within e-sports is pretty bad bad; teameconomics and playersalary is kept secret which is pretty diffrent from other sports. Personally I'm not satisfied with the salaries within gaming, and I get pretty annoyed with late pay-outs from tournaments.

e-sports안에 경제는 매우 나쁜 나쁘다.팀경제와 선수들봉급은 다른 스포츠와 꽤 다르게 비밀로 유지되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게임안에서 봉급에 만족하지안는다. 그리고 나는 토너먼트로부터 늦은 지불에 꽤 열받았다.

Have you considered moving to f.x. China like ToD did and go all the way at WarCraft 3?

당신은 f.x.로 움직이는것을 고려했는가? ToD가 했던것처럼 중국은 워크래프트에 모든 길로 간다?

If I decide to continue playing, that would be a big option. There are just a couple of good WC3-players in Europe. So its hard to find someone really good to play against. Besides the others in 4K. In China the level is very high and people is used to play ten games a row, when in Europe you use 30 minutes to find an opponent sho plays 2-3 maps and then quits.

내가 경기하는것을 계속하기로 결심했다면  저것은 큰 옵션일것이다. 거기에는 두명의 유럽에 좋은 워크래프트 선수들이 있다. 그래서 맞서 경기하기에 정말 좋은 어떤이를 찾는것이 힘들다. 4K안에서 다른이들 제외하고도 중국에서 레벨은 매우 높다. 그리고 유럽에서 당신이 상대방을 찾기위해 30분을 사용하고 2-3맵을 경기하고 종료할때 사람들은 열로 10게임을 경기하곤한다.


We [Catch-Gamer] were suprised to see you at the Games Convention in Leipzig, Germany, too. Was it 4Kings who lured you along with them?

우리[Catch-Gamer]는 도 독일 라이프츠히에 Games Convention에 당신을 보고 놀랐다. 그들과 함꼐 당신을 유혹하는이는 4Kings인가?

I went to the NGL-finals because school had just started and there wasn't alot to do that weekend. I made it a little weekendtrip to Germany to meet friends and to help 4Kings a little (Which I didn't, since I lost my map. =) ).

나는 학교가 시작했고 그기에는 저주말에 할것이 많이 없었기때문에 NGL-final로 갔다. 나는 친구들을 만나고 4Kings를 조금 돕기위해 독일로 주말여행 그것을 만들었다.(내가 나의 맵에서 진후 나는 한게없었던=))


What does Olav Undheim do other than play WarCraft 3?

Olav Undheim은 워크래프트 3를 경기하는것보다 다른 무엇을 하는가?

Eats and sleeps? Nah, I do the things most kids my age does. Hanging with friends, goes to the gym, watch movies and so on. As a progamer I don't have time for any other hobbies besides gaming, but lately I have had more and more time for other things.

먹는것과 잠자기?나흐, 나는 나의 나이가하는 거의 애들 것을 한다. 친구들에게 매달리고 체육관을가고 영화를보고 등등. 프로게임어로써 나는 게임하는것을 제외하고 어떤 다른 취미에대해 시간을 갖지안았다. 하지만 최근 나는 다른것에대해 더많고 많은 시간을 가졌다.


Catch-Gamer congratulates Olav with the victory yet again, and thanks for the interview!

Carch-Gamer는 다시 승리와 함께 Olav에게 축하한다. 그리고 인터뷰에대해 고맙다!

출처: http://www.catchgame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