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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1 02:47
크크, 그렇겠네요. 하지만 만약 이렇게 된다면??
왕중왕전우승이후 공식전에서 8년간 우승을 하지 못하였고, 이 날을 계기로 이벤트전을 포함한 준우승 횟수는 2009년까지 통산 7회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콩라인'의 수장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슬픈 옛날 이야기가 있다....
10/09/21 02:51
이형주 선수의 맞상대는 김성제 선수 같은데, 인스네어 김상철 선수라고 말씀하셨네요. 오타신가요^^;
16강 이후 대진도 궁금한데.. 저그의 희망 이형주, 김원기 두 선수가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0/09/21 02:53
레몬카라멜 님// 흐흐, 착각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김원기, 이형주 선수는 정말 쩌그 중의 쩌그인 것 같습니다.
토스지만 저그를 응원하는 현실 -_-
10/09/21 02:57
MM과 희망고문 둘다 최상급 테란이지만 그래도 토스를 만나는 것 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과장님 올라가길 바라는데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무지 불안하군요 ㅠ
10/09/21 06:40
이형주 선수 스타일 재밌던데요... 32강에서 저글링 80마리 맹독충 60마리로 토르건 탱크건간 무조건 자폭 모드 잡아내는 모습 인상깊게 봤습니다. 아 물론 베넷따라하다 화염차 밴시 콤보에 신나게 털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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