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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06 17:15
지난 주 1군 원정 나가있을동안 2군 경기를 저녁 사직 경기로 했었어서 적응에도 문제 없어보이고 어제 홈런친것도 있고 전준우가 4주짜리 부상을 끊는 바람에 여러모로 아귀가 맞는건 노진혁이네요.
정훈은 확장엔트리 아니면 올라올 수 있을지 ...
+ 25/08/06 21:48
노진혁이 빠르게 동점 적시타 쳐줘서 타선이 깨어났네요. 거기서 범타였으면 하루종일 끌려다니다가 어제랑 똑같은 결과 나왔을듯
+ 25/08/06 17:15
삼성팬인데 좌승현이 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김재윤 이호성 김태훈을 잘 버무려서 쓰까쓰면 어떻게든 5강은 비벼볼 수 있을 것 같은데...
+ 25/08/06 17:27
이병헌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남은기간 김도환 써볼만한 퍼포먼스 였는데 가차없이 김도환 내릴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 25/08/06 17:46
선발 포수로 이병헌이 아닌 김도환을 썼다는 건 김도환의 가치를 더 높게 보는 것 같긴 한데
1군 백업 포수 맡겨서 어설프게 쓰기 보단 2군 주전 포수로 출장 경험 계속 가져가도록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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