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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25 09:26
    
        	      
	 테오를 밀란에 쿨거래로 보낸게 좀 아쉽긴합니다.
 과연 레프트백 흑역사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냥 카마빙가 좀 잘 설득해서 레프트백으로 포변하면 안되나... 카마빙가가 의외로 레프트백 땜빵하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25/07/25 10:41
    
        	      
	 실제 현재 유스나 카스티야에 있는 풀백들 평가가 꽤 좋습니다. 근데 파본 실패이후로 카르바할처럼 빅리그 임대등으로 확실한게 증명안되면 1군에 잘 안쓰죠. 
 
	25/07/25 10:40
    
        	      
	 보니깐 좌풀백 자원이 하도 없어서 그런가 아스날의 스켈리한테까지 접촉을 했더라고요.
 스켈리가 3단어로 거절했다고 합니다. "아스날, 아스날, 아스날" 
	25/07/25 10:45
    
        	      
	 제일 아쉬웆건 하키미랑 누누멘데스죠.
 저때 코로나+경기장리모델링때문에 자금이 말라서 오른쪽 하키미는 팔아버리고 왼쪽도 누누멘데스영입다 해놓고도 놓쳤죠. 
	25/07/25 11:47
    
        	      
	 하키미 이적시킬 땐 카르바할이 확고하게 버틸 때라.. 저는 개인적으로 하키미는 아놀드 이상이라고 봐서 바이백 조항 정도는 넣는 게 맞지 않았을까 싶지만, 아놀드를 공짜로 데려왔으니 그래도 참 잘한거라 봅니다. 
 
	25/07/25 11:45
    
        	      
	 저기엔 없는데 다비드 알라바는 주로 센터백으로 많이 뛰었죠? 알라바가 바이에른에선 참 좋았는데 레알에선 유리몸으로 전락한 것 같은 .. 
 
	25/07/25 13:18
    
        	      
	 마르셀루는 서른 줄에 기량이 죽어서 아쉬웠는데 카를로스는 서른 중반까지 부동의 주전... 카를로스를 이길 왼쪽 풀백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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