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6/14 11:51:44
Name 손금불산입
File #1 4138875646281873833_n.jpg (143.4 KB), Download : 910
File #2 1885489690788484844_n.jpg (263.3 KB), Download : 908
Link #1 무면허, 크보
Subject [스포츠] [KBO] 10개 구단 최근 한달 성적 순위 (수정됨)




아직 시즌이 절반을 지난 것도 아니고 중위권이 혼전인 양상인데도 순위 변화가 크지는 않네요.

심지어

0.640을 찍고 순위가 그대로인 팀이 있고
0.560을 찍고 순위가 내려간 팀도 있군요.

딱 5할 찍었는데 6위에서 8위가 되어버린 NC는 또 뭐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무적LG오지환
25/06/14 12:09
수정 아이콘
너희 진짜 12번밖에 안 졌냐?!?!
QuickSohee
25/06/14 12:20
수정 아이콘
아닌데 진짜 이상하네요;;
25/06/14 12:43
수정 아이콘
볼 때마다 루징 시리즈였는데 진짜 뭐지? 크크
네이버후드
25/06/14 12:13
수정 아이콘
엘지 개못하네요 진짜
QuickSohee
25/06/14 12:21
수정 아이콘
삼성 8연패 해도 순위 유지 7연승 해도 순위 유지 한달 승률 1위해도 순위 유지 크크크크
바카스
25/06/14 12:26
수정 아이콘
스텔스 자이언츠 마진0 좋아

윤나황 돌아오고 스퍼트 올리면 좋겠네요.
김유라
25/06/14 12:43
수정 아이콘
롯데가 저거밖에 안졌다고...?
25/06/14 12:44
수정 아이콘
1,2.3>>>4,5,6,7>8>9>>10 => 1,2 >>3,4,5,6,7,8 > 9 >>10 요렇게 바뀐거죠.
ChojjAReacH
25/06/14 12:54
수정 아이콘
오 잘 버티고 있다
최강한화
25/06/14 13:05
수정 아이콘
이대로 가을야구 가즈아
25/06/14 13:32
수정 아이콘
9위 10위는 거의 고정될듯한 크크
ekejrhw34
25/06/14 13:32
수정 아이콘
두산 키움이 순위 조작단 수준이네요
25/06/14 14:00
수정 아이콘
이게 뭥미
승률 1위인데 순위가 크크
얼마나 중요한 경기를 개판으로 했으면 
25/06/14 14:07
수정 아이콘
체감순위랑 기록이랑 괴리감 지리네요
25/06/14 14:16
수정 아이콘
롯데야 버텨... 제발 버텨..!
25/06/14 14:19
수정 아이콘
땜빵선발날 기가 막히게 비와주고 그동안 장두성 회복하고, 나승엽 돌아오고..(희망회로)
지니팅커벨여행
25/06/14 14:38
수정 아이콘
기아는 오늘내일 이기지 못하면 7,8위로 마무리할 것 같네요.
2군에서 펄펄 날고 있는 정해원 안 올리고 박재현 불러 올린 걸 보고 이우성이 생각나더군요.
이범호가 올해 찍어 놓은 선수가 이우성 최원준에 이어 박재현이구나, 선수 키우는 안목과 철학이 전혀 없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여자)아이들
25/06/14 14:45
수정 아이콘
4성 유지하는 것도 최대치 온갖 힘을 다 써야 가능하구나..
그전에 하도 한심한 패배들이 너무 많아서..
25/06/14 15:10
수정 아이콘
2강 6중 1약 1노답
25/06/14 15:23
수정 아이콘
키움발 승률 인플레...

2002년 롯데 꼬라지
비맞은 비익조
25/06/14 16: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 멤버가지고 5할이 넘었네;
LCK제발우승해
25/06/14 17:38
수정 아이콘
키움, 두산한테 졌어? 내려가야지?
네요.
25/06/14 20:15
수정 아이콘
롯데 5할은 했구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940 [스포츠] 클럽월드컵 인터마이애미 vs FC 포르투 하이라이트 [7] Croove2428 25/06/20 2428 0
88939 [스포츠] ‘인고의 9개월’ 홍명보 “축구 인생 가장 묵직한 시간…말보다 진심, 억울해도 ‘아니다’ 할 수 없다” [62] 윤석열5416 25/06/20 5416 0
88938 [연예] 30년 전에 한국의 미래를 예언했던 한 노래 [9] ComeAgain5433 25/06/20 5433 0
88937 [연예] 5~6월 소개드리지 못했던 걸그룹 뮤직비디오 모음 [3] Davi4ever4117 25/06/19 4117 0
88936 [연예] [PLAVE] 일본 데뷔 첫 싱글 MV [5] 모넬로3512 25/06/19 3512 0
88935 [스포츠] [여배] VNL 2025 리그 1승을 거둔 여자 배구팀 [5] a-ha4031 25/06/19 4031 0
88934 [연예] [QWER] 드디어 데뷔 후 첫 음방 출연!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 [31] Davi4ever5851 25/06/19 5851 0
88933 [연예] 영화 주먹이 운다 두 주인공별 시점 [15] Croove6238 25/06/19 6238 0
88932 [연예] [에스파] 싱글 1집 'Dirty Work' 티저 영상 & 포토 (6월 27일 컴백) [16] Davi4ever3250 25/06/19 3250 0
88931 [스포츠] [단독] "NC 요구사항 다 들어줄 수 있다" 수도권 지자체의 파격 제안, 지방 도시도 적극 구애 [53] 카미트리아8070 25/06/19 8070 0
88930 [스포츠] 2025 아이콘매치 공식 발표 | 2025 ICONS MATCH Official Teaser [6] EnergyFlow7336 25/06/19 7336 0
88929 [스포츠] [KBO] 기롯삼한 최근 10년 성적 추이 [23] 손금불산입9617 25/06/19 9617 0
88928 [스포츠] 에릭 감보아와 헤르손 가라비토의 KBO 입성 기념 [13] Story5264 25/06/19 5264 0
88927 [스포츠] [KBO] 라팍에서는 사자 밖에서는 고양이 [20] 손금불산입10691 25/06/19 10691 0
88926 [스포츠] [KBO] 한국인 투수 이닝이터 순위 [21] 손금불산입6013 25/06/19 6013 0
88925 [스포츠] [KBO]삼성 레예스 대체용병 가라비토 영입 [6] 아스날5166 25/06/19 5166 0
88924 [연예] 드디어 오스카상을 받는 톰 크루즈 형님 [24] a-ha5081 25/06/19 5081 0
88923 [스포츠] [KBO] 기롯삼한엘이 인기팀인 이유 [33] 포스트시즌7491 25/06/19 7491 0
88922 [연예] 2025년 6월 3주 D-차트 : 엔하이픈 1위! 유스피어는 16위 진입 [2] Davi4ever2577 25/06/19 2577 0
88920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35] SKY926498 25/06/18 6498 0
88919 [스포츠] [농구] 오늘 케이틀린 클락 사건의 사이다 엔딩(?) [17] 쿨럭7288 25/06/18 7288 0
88918 [연예] 하츠투하츠 디지털 싱글 'STYLE' M/V [8] Davi4ever4296 25/06/18 4296 0
88917 [연예] 잠수정 타이탄 참사 관련 넷플릭스 다큐 [타이탄: 오션게이트 참사] [25] a-ha6404 25/06/18 640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