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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07 12:46
    
        	      
	 제 개인적 느낌으로는 공동 2위 싸움이던 대전 한화전 마지막 경기 연장 2사만루 스트레이트 볼넷 밀어내기 패 및 어필 사건이 시작점이지 않나.. 
 
	25/06/07 13:38
    
        	      
	 함평 타이거즈로 +3 어케어케 유지 좀 하다가
 8월에 부상 선수들 복귀하고 우성이 함평에서 올해 열심히 하고 뚀니살에 오선우 몰아치고 연승 좀 하면 올해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꿈을 꿨습니다. 
	25/06/07 18:12
    
        	      
	 이우성 선수에게 별 감정은 없지만.. 올해는 좀 안 올라왔으면…..
 함평 타이거즈라 잘하는 것도 맞는데 한계가 명백하죠. ㅠ 선우는 잘 버티는 거 같지만 도현이랑 석환이가 지금 간당간당 해서요 
	25/06/07 14:04
    
        	      
	 기아는 5할승률->이우성기용.패배->천신만고 끝에 5할승률->이우성기용.패배->꾸역꾸역 5할승률->이우성기용.패배  무한반복하다가 다행히 케이브열사님 덕에 이우성 함평 보내주셔서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이 생곁습니다. 
 
	25/06/07 14:42
    
        	      
	 요즘 LG패턴
 선발이 제 역할하고 오문박 중 한명이 터진다->접전 끝 패배 선발이 제 역할하고 오문박 중 두명이 터진다->접전 끝 승리 선발이 제 역할하고 오문박 셋 다 터진다->메가 트윈스포 발사 선발도 못하고 오문박도 못한다->개같이 멸멍 
	25/06/07 16:21
    
        	      
	 어제 직관했습니다 오스틴이 못치고 문박이 1안타씩만 치니까 접전 끝에 패배 하더군요
 이 경기의 백미 2사 후 대타 오지환 나올 때 관중석 반응....저 또한 쟤가 왜 나와?! 왜 득점권에서 못치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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