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5/30 09:42:08
Name ELESIS
File #1 다운로드_(1).jpg (32.8 KB), Download : 277
Link #1 https://v.daum.net/v/1QH3hXf5Mx
Subject [스포츠] NC파크 사고, 해체·재설치 정황 드러나


https://v.daum.net/v/1QH3hXf5Mx
[단독] “유리 교체하려 떼었다 붙인 루버, 그게 떨어졌다”…NC파크 사고, 해체·재설치 정황 드러나

- 구단, 루버 교체 은폐 의혹…사고 원인 알고도 묵살
- 2022년 말 비전문 업체가 루버 탈부착




기사에 따르면 NC 구단이 유리창을 교체하기 위해 창원시설공단과 협의하지 않고 무단으로 비전문 업체로 하여금 루버를 탈거 및 재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런 반전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타나라
25/05/30 09:44
수정 아이콘
뉴스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창원시의 언론플레이구나...라는걸 보니 저도 어지간히 닳고 닳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Grateful Days~
25/05/30 10:09
수정 아이콘
저도 제목 보자마자 그 생각이.. ㅠ.ㅠ
스타나라
25/05/30 10:58
수정 아이콘
기자 이름으로 구글 검색을 하고 굳이 창원시 관련 기사만 나오는걸 확인하고 있는 저를 보고있으니 더욱더 닳고 닳았음을 깨닫습니다.
Grateful Days~
25/05/30 11:04
수정 아이콘
프로시군요.. 후덜덜덜..
츠라빈스카야
25/05/30 09:55
수정 아이콘
시설관리팀이 저기도 분명 있을텐데 왜 구단에서 돈을 들여서 교체하지....아무튼 저게 사실이라면 책임이 엔씨쪽으로 가는 게 맞긴 한데...
QuickSohee
25/05/30 10:01
수정 아이콘
근데 시설관리팀은 뭐하고 구단이 저걸 했을까요?
사랑해 Ji
25/05/30 10:01
수정 아이콘
에효...
쵸젠뇽밍
25/05/30 10:01
수정 아이콘
22년 말에 유리 교체하느라 재설치한 걸 25년까지 점검하지 않은 책임에 대해선 덮어두고, 저것만 문제삼는 거군요. 사람들의 비판이 가장 몰린 건 점검을 왜 안했냐는 걸텐데. 작년 말에 재설치한 것도 아니고.
25/05/30 15:50
수정 아이콘
정밀안전진단 했다는데요...
Rorschach
25/05/30 16:19
수정 아이콘
이 게시판 최근 글(https://pgr21.co.kr/spoent/88698)의 링크 기사에도 나옵니다만, 실상은 더 노답...

- 루버 수리 과정에서 구단의 책임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보도 시점이 어제 밤이었다. 우리에게 그 소식이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사고 발생 직후 수사기관이 수사를 개시한 시점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모두 알렸다. 담당직원이 수사를 받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은 다 공개했고 수사 중이다. 수사 상황을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2022년 말에 콘크리트벽 여러곳, 여러 군데 창문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깨진 콘크리트벽과 창문 보수를 요청했다. 우리가 받은 답은 콘크리트벽은 수리해주겠지만 창문은 관리 영역이 아니니 구단이 자체 수리하라는 내용이었다. 유리 공사가 완료된 뒤 2023년 초 창원시설관리공단이 진행한 정밀안전점검, 이후 정기 안전점검 등에서 보수한 유리창을 포함해 특이사항 없다는 결론을 반복적으로 받았다."
25/05/31 21:37
수정 아이콘
밑에분 댓글로는 루버는 점검 대상이 아니라는데 그것도 시설관리공단 책임인가요?

그리고 루버랑 유리창은 엄연히 별개고
NC 구단은 루버에 대해서는 탈착해도 되는지 사전에 문의하지도 않았고
임의로 탈착했고 사후에 보고하지도 않았습니다.
쵸젠뇽밍
25/05/31 21:51
수정 아이콘
진짜로 책임을 따진다면 시설관리공단이 NC측에 책임을 묻고, 우리는 시설관리공단에 책임을 물어야하는 거죠. 시설관리공단이 NC측에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게, 본인들의 책임이 떠넘겨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엄연히 시설관리의 책임자에요. 그런 식의 책임회피는 운영의 주체가 NC고 시설관리공단 측에 시설관리의 용역을 맡긴 경우일 때 성립하는 거죠.
25/06/01 00:26
수정 아이콘
그거보다

분명히 기사로 나와서 문제시 된거는
루버 탈착이고
루버 탈착에 대해서 보고 하지도 승인 받지도 않았다는 기사인데

그 반박으로 루버 이야기는 없고
유리창은 보고하고 승인받고 공사했다
라는 봉창 두드리는 언플이 좀 기가 찹니다.

애초에 유리창 이야기는 나온적도 없는데
루버 문제 지적하는데
루버 문제는 아무말 안하고
왜 유리창 이야길 반박이랍시고 보도자료로 냈는지가
25/06/01 00:28
수정 아이콘
그리고 밑에분 말로는 루버는 안전진단평가 대상도 아니라서 검사 안했고 따라서 문제를 발견 못했고
구단은 루버 탈착했다고 보고하지도 않았는데
공단이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라온
25/05/30 10:09
수정 아이콘
300개중에 3개를 NC가 저렴한 비전문업체통해 교체했는데, 그 3개중 가운데께 떨어졌다라…
츠라빈스카야
25/05/30 10:14
수정 아이콘
교체한 건 유리창이고, 루버는 탈부착만 하긴 했죠..
지구 최후의 밤
25/05/30 10:10
수정 아이콘
일반 집의 경우 집에 포함된 시설 및 장비는 집주인이 책임지고, 가구 등의 집기는 세입자가 책임지는 류일려나요.
25/05/30 10:19
수정 아이콘
구단관계자 a씨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거의 이사람 진술로 다 쓰여진 기사갔는데.
기사자체가 거의 수사가 끝난거 정리하는 느낌인데 사실일까요?
25/05/30 10: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구단에서 유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시설관리팀 이용안하고 업체이용해서 교체를 한거겠죠.
시설관리팀에 보통 통보를 하고 교체를 하던지 했어야했는대 통보없이 교체하고 사고가난듯합니다.
보통 시설관리팀은 교체못하게하죠 혹여나 사건사고 생기면 자기들 골치아파지니깐
그리고 위 댓글에 루버를 22년에 설치후 점검안한 책임도 있다고 하셨는대
루버는 설치후 점검안하긴합니다 점검대상에 포함이되지도 않구요
그래서 루버 설치시에는 전문 업체가 설치하구요
기사에는 비전문 설치업체가 설치도했내요 무조건 전 nc잘못같습니다.
츠라빈스카야
25/05/30 10:21
수정 아이콘
기사를 보면 유리에 금이 가서 교체...라곤 합니다만 이제 와서 맘에 안들었는지 깨진건지 증명할 방법은 없겠죠.
다만 유리가 맘에 안들었다면 왜 딱 거기 한 장만 바꿨는가 하는 문제가 남겠네요.
그리고 원칙상 시설팀이 진행했어야 하는데 왜 엔씨가? 하는 부분도 문제고..
25/05/30 10:23
수정 아이콘
금이가서 교체면 무조건 시설관리팀이 교체를 해줬을껀대 이상하긴하내요
25/05/30 11:0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시설관리팀 하는거 보니 교체해달라고 해도 회신도 느리고 처리도 늦으니 저런것들은 nc가 그냥 처리해줫을거 같긴한데
조사결과가 나와봐야...
25/05/30 15:50
수정 아이콘
일단 기자회견에서 nc에서 입장은 nc측에서 시설공단에 유리창교체,콘크리트보수 해달라고 하니깐 시설공단에선 나몰라라 nc측에 자체적으로 보수하라고 떠넘김
그래서 보수하고 다음해에 정밀안전진단 했음
아무이상 없다고 나왓음
이라고 했네요
25/05/31 21:33
수정 아이콘
본문 기사, NC측 반박자료 다 봤는데
사실 모순점은 없습니다.

NC는 유리창 교체에 대해서 시설관리공단에 문의했고
시설관리 공단은 유리창 교체는 구단이 알아서 해도 된다고 답변
NC가 유리 공사 하려고 보니 루버 탈착을 하지 않으면 유리창 교체가 불가함을 발견했으나
루버 탈착을 해도 되는지는 시설관리 공단에 문의하지 않음
NC가 알아서 수리했는데 또 루버 전문 업체가 아니라 유리업체에 그것도 같이 하도록 시킴
루버 탈부착 공사 끝나고도 이 사실을 시설관리 공단에 보고하지 않음

보고 안하고 짬시켰고 임의대로 했다가 사고 터졌는데
99.9% NC 과실이라 생각합니다.

NC측 반박자료 내용도 좀 웃긴게
유리창 이야기만 하지 루버 교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가 없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건데도...
25/05/31 22:57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인데 정밀안전진단을 왜하는지...?
유리창교체했다고 설마 유리창만 안전진단을 한건지?
달려있는 루버는 왜 안한건지?
Nc가 루버교체 이야기를 안했어도 전체적으로 정밀진단을 했을거고 왜 ok가 됫는지
전 시설공단 잘못이라고 봐요
25/06/01 00:23
수정 아이콘
위에 두두님 댓글 보면 루버는 진단 대상조차 아니라고 하네요.
25/05/30 10:24
수정 아이콘
경찰 조사결과를 보면 되겠네요
국힙원탑뉴진스
25/05/30 10:29
수정 아이콘
대반전이네요....
네이버후드
25/05/30 10:37
수정 아이콘
그동안 조용히 있던게 레전드
Mea Clupa
25/05/30 10:49
수정 아이콘
크크 욕한 사람들 어리둥절 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5/05/30 10:53
수정 아이콘
더 두고 봐야죠. 창원시의 언플도 엄청났던 터라...
니네가 다 해 하면서 떠밀었을 수도 있고, 구단에서 임의대로 했을 수도 있고요.
근데 왜 유리 깨진 걸 창원시가 아닌 구단에서 교체해야 했는지는 의문이네요.
25/05/30 1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루버 설치 전문업 이라는 게 존재하나요?

전문공사업 분류에선
금속구조물ㆍ창호ㆍ온실공사업 에 가까워 보이는데
창호를 건드릴 수 있으면 루버는 세트메뉴로 보입니다

창호업체도 아니란 이야긴가?
25/05/31 21:54
수정 아이콘
창호가 아니라 외벽에 루버 장착이라
지붕판금건축물조립공사업 면허가 필요할 거 같네요.
25/05/31 22:10
수정 아이콘
금속구조물 <ㅡㅡ 에 외벽 광고판이나 철제 프레임 포함되서 그 연장선으로 봐야할 듯합니다
25/06/01 01:07
수정 아이콘
잘은 모르겠는데 외벽 루버로 검색하면 금속창호온실공사업 면허가 아니라 지붕판금건축물 면허로 검색이 되요
그리고 전자로 루버까지 가능하다면 아예 무허가 업체라는 뜻이겠죠.
스테픈커리
25/05/30 11: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역비하 죄송합니다.
25/05/30 13: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식 님은 어디 사시는데요
아니 창원이라는 도시를 알고는 계세요?
남의동네 비하 잘하시네요
스테픈커리
25/05/30 14:55
수정 아이콘
아 쓰고 보니 그리읽히네요. 사과드립니다.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25/05/30 15:00
수정 아이콘
저도 날선반응 죄송합니다 고향이고 한평생 살아온 동네다 보니
cruithne
25/05/30 13:22
수정 아이콘
아무렇지도 않게 지역비하를 하시네요?
스테픈커리
25/05/30 14:55
수정 아이콘
아 쓰고 보니 그리읽히네요. 사과드립니다.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25/05/30 12:02
수정 아이콘
NC가 석고대죄하고 야구팀 팔고 나갑시다
창원시가 원하는게 그거 아닌가요?
에스콘필드
25/05/30 12:39
수정 아이콘
이 기사만 보면 nc도 잘못이 없지 않네요~
25/05/30 15:59
수정 아이콘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저기사는 창원시의 언플인걸로....
에스콘필드
25/05/30 17:07
수정 아이콘
기사의 후속 내용이 있었네요~
25/06/01 01:08
수정 아이콘
기사의 후속이라기엔 루버를 지적했는데
유리창은 허가 받았다라고 동문서답하는 내용입니다.
루버는 유리창이 아니라 외벽에 붙은 구조물이고 당연히 별개입니다.
반박이 안되고 있어요.
25/05/30 13:20
수정 아이콘
결국 하필 그거만 떨어진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25/05/30 13:53
수정 아이콘
죽은사람만 원통함
25/05/30 15:14
수정 아이콘
피해자가 너무 젊은 나이라 더 안타깝네요
키스도사
25/05/30 16:16
수정 아이콘
- 루버 수리 과정에서 구단의 책임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보도 시점이 어제 밤이었다. 우리에게 그 소식이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사고 발생 직후 수사기관이 수사를 개시한 시점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모두 알렸다. 담당직원이 수사를 받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은 다 공개했고 수사 중이다. 수사 상황을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2022년 말에 콘크리트벽 여러곳, 여러 군데 창문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깨진 콘크리트벽과 창문 보수를 요청했다. 우리가 받은 답은 콘크리트벽은 수리해주겠지만 창문은 관리 영역이 아니니 구단이 자체 수리하라는 내용이었다. 유리 공사가 완료된 뒤 2023년 초 창원시설관리공단이 진행한 정밀안전점검, 이후 정기 안전점검 등에서 보수한 유리창을 포함해 특이사항 없다는 결론을 반복적으로 받았다."


일단 NC 구단입장은 이렇습니다.
25/05/31 21:35
수정 아이콘
물타기 같아요.

문제의 핵심은 루버인데
루버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루버와 유리창은 별개거든요.
25/05/31 22:58
수정 아이콘
유리창 교체후에 전체적인 정밀 안전진단 해서 ok나온거 아닌가요?
설마 교체된것들만 점검을 하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안전진단인가요?
25/06/01 00:22
수정 아이콘
잘은 모르겠는데 당장 여기 댓글만 봐도 루버는 안전점검의 대상조차 아니라는 댓글이 보이네요.
우리가 병원에서 종합검진 해도 모든 장기를 다 검사하진 않잖아요.
더 나아가 그 검사를 했는데 못 찾았어도 의료사고는 커녕 병원의 과실조차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요
(저희 가족이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 정상 나왔고 몇달후 다른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2기로 발견되서 수술했지만 최초 검사한 산부인과 책임은 없다더군요. 검사해도 100% 잡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 이유로요.)
건물의 안전진단평가도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검해서 못 찾은 과실이
탈착을 야매로 해서 사고의 직접적 원인이 된 잘못보다 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720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23] 핑크솔져1540 25/06/01 1540 0
88719 [스포츠] 폴조지의 유산으로 만들어진 2025 NBA 파이널.JPG [20] insane2986 25/06/01 2986 0
88718 [스포츠] 2025년 NBA 파이널은 인디애나 페이서스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2] SKY922926 25/06/01 2926 0
88717 [스포츠] [MLB] 애런 저지 시즌 20호 홈런 + 21호 홈런 추가 [23] kapH4436 25/06/01 4436 0
88716 [연예] 오징어 게임 시즌 3 - 공식 메인 예고편 [15] 카루오스4859 25/06/01 4859 0
88715 [스포츠] [MLB] 김혜성 시즌 2호 홈런 + 멋진 수비 2개!.gif(용량주의) [24] SKY924595 25/06/01 4595 0
88714 [스포츠] [해축] PSG vs 인테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gif (용량주의) [37] SKY925548 25/06/01 5548 0
88713 [스포츠] 위기의 구단들 살리기 전문인 콘테 [14] 비타에듀5164 25/05/31 5164 0
88712 [스포츠] [해축]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전입니다 [11] 손금불산입3707 25/05/31 3707 0
88711 [스포츠] [K리그] 오늘 펼쳐진 현대가 더비의 결과는? [16] 저스디스3008 25/05/31 3008 0
88710 [연예] 김정민 - 마지막사랑(mv) : 만들다 만 뮤비 [9] Croove3060 25/05/31 3060 0
88709 [연예] 그래도 오징어 게임은 오징어 게임이네요 [20] a-ha8951 25/05/31 8951 0
88708 [스포츠] [KBO] 에이징 커브가 뭔지 모르는 어르신들 [34] 손금불산입6327 25/05/31 6327 0
88707 [스포츠] [KBO] KT 안현민의 아름다운 한달 [15] 손금불산입4336 25/05/31 4336 0
88706 [스포츠] [해축]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우디행 고려 중 [23] 손금불산입4001 25/05/31 4001 0
88704 [스포츠] 저지가 홈런치니까 홈런으로 화답하는 오타니.mp4 [20] insane5018 25/05/31 5018 0
88703 [스포츠] [MLB] 양다전의 기선을 제입하는 저지의 19호 [3] kapH2430 25/05/31 2430 0
88702 [스포츠] [해외축구] [오피셜] TAA-> 레알마드리드, 프림퐁->리버풀 [27] v.Serum3007 25/05/31 3007 0
88701 [스포츠] [KBL] 워니, 은퇴 의사 접고 다음 시즌도 SK와 함께!···KBL 최고 70만 달러에 재계약 [14] 及時雨5734 25/05/30 5734 0
88700 [스포츠] [배구] 남자배구 왕년의 스타 장윤창 선수가 돌아가셨네요 [18] a-ha4542 25/05/30 4542 0
88699 [스포츠] 올해 9월 열리는 U20 월드컵 조추첨 결과 [12] 윤니에스타4741 25/05/30 4741 0
88698 [스포츠] NC 충격 선언, 연고지 이전 검토한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너 검토하겠다" [128] 핑크솔져12059 25/05/30 12059 0
88697 [연예]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간접강제 신청 결과(수정) [82] 카미트리아10445 25/05/30 104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