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5/21 00:29:13
Name 카린
File #1 555555555555555555555.jpg (9.4 KB), Download : 1028
Link #1 유튜브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iEUkIDSRiuU
Subject [스포츠] [해축]요즘 세리에 득점 1위 .avi (수정됨)




아탈란타의 타겟형 스트라이커 마테오 레테기입니다
요즘 득점 감각이 물이 올라서 나름 빅클럽 링크도 몇 나는중인데요
근데 또 막상 상위클럽가면 발밑은 구리고 연계도 상위급은 아니라 박스안에 고립되면 
뭐 못하고 고립될수도 있는 스타일이라..
밀고 들어가는 힘이랑 헤더 장점 잘 살리면 어떻게 될 것 같기도 하구요
피지알에선 아무도 관심 없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과연 가스페리니빨 사기극일지 
만개한 이탈리안 타겟형 스트라이커일지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5/21 08:39
수정 아이콘
현재 최상위권이라 부를 수 있는 팀 중에 타겟형 포워드를 활용할만한 전술을 사용하는 팀이 없다는 거 주전급으로 생각해서 데려갈 팀이 있을까 싶은데
맞는 전술을 쓸 때 득점력은 확실해 보여서 최상위권보단 수비적이고 큰 스케일의 전술을 사용하는 팀은 영입을 시도해볼만 할 것 같네요.
국수말은나라
25/05/21 09:16
수정 아이콘
타겟형의 정의가 레반돞과 케인이라 과거형의 벤제마
연계와 발기술이 필수라서 빅테크 타긴 쉽진 않아보이네요
윤니에스타
25/05/21 17:09
수정 아이콘
저는 어린 루카쿠 처음봤을 때 최소 드록바다 싶었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발밑은 좋은데 포스트플레이가 영 기대 이하인 ㅠ 레반돕, 케인, 벤제마까지 갈 수 있는 타깃형은 당분간 없을것 같아요. 저친구가 루카쿠 정도만 해도 잘하는거라 봅니다.
국수말은나라
25/05/22 10:42
수정 아이콘
루까꿍 정도면 훌륭하죠 몸만 더 좋은 드록바일수도 있지만 몸도 좋은 드록바일수도
첼시에서는 좀 말아드셨지만 국대나 세리에에서는 준수했죠 비슷한 예가 미드의 포그바?
스톰윈드수비대장
25/05/21 10:28
수정 아이콘
호일룬 지금 맨유에서 하는거 보면 아탈란타산 매물은 검증이 두번은 더 필요할거 같아요...
윤니에스타
25/05/21 17:13
수정 아이콘
호일룬 아탈란타에서 유망주일때 덴마크산 홀란이라고 기대했는데 말이죠.
물의환상
25/05/21 10:34
수정 아이콘
경기를 본적은 없지만 설명을 들어보면 예전의 훈텔라르 느낌이려나요??
25/05/21 11:09
수정 아이콘
훈신 느낌이긴 해요
얘는 근데 훈신초기 보다는 툴이 더 많은느낌
국수말은나라
25/05/21 11:16
수정 아이콘
리버풀의 엔디캐롤도 생각나네요
25/05/21 11:18
수정 아이콘
그런류라 세슈코 요케레스보다 인기가 없는 느낌이죠
윤지호
25/05/21 10:37
수정 아이콘
타게터는 일단 키핑이랑 연계가 되어야지, 그게 아니면 반쪽짜리라..
Darwin4078
25/05/21 17:07
수정 아이콘
일단 임모빌레까지만 갔으면 하는데...
그러고보면 임모빌레가 특이한 케이스긴 합니다. 유러피안 골든슈까지 받을 정도면 클래스는 어느정도 있다는 건데 유럽대항전이나 국대에서는 귀신같이 클로킹해버렸죠. 그러다 세리에 돌아오면 다시 골폭격.
윤니에스타
25/05/21 17:1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면 이탈리아는 격수 배출은 참 잘하는데 예전 비에리급 슈퍼스타는 안나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581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한 모드리치 [30] 손금불산입5717 25/05/23 5717 0
88580 [스포츠] [KBO] 오늘로 마무리된 정품 엘꼴라시코 [36] 김유라6832 25/05/22 6832 0
88579 [스포츠] [해축]호드리구와 링크되는 아스날 [23] 카린4855 25/05/22 4855 0
88577 [스포츠] NC다이노스-창원시 갈등 고조 [94] 핑크솔져10579 25/05/22 10579 0
88576 [스포츠] 매니 파퀴아오. 복귀전 확정 [11] 몰라몰라6112 25/05/22 6112 0
88575 [스포츠] [KBO]이범호의 탄식 [31] 마리오30년7591 25/05/22 7591 0
88574 [스포츠] 기어코 wrc 1위를 찍어버리는 노인네 [25] 포스트시즌7395 25/05/22 7395 0
88573 [스포츠] [NBA] 이번 플레이오프 최고의 경기 인디애나 VS 뉴욕 컨파 1차전 [4] 홍검3383 25/05/22 3383 0
88572 [스포츠] [NBA] 위기의 인디애나를 구하러 할리버튼이 간다.gif (용량주의) [14] SKY923020 25/05/22 3020 0
88571 [스포츠] [해축] 디 애슬래틱 선정 24-25 올해의 선수 [13] 손금불산입3434 25/05/22 3434 0
88570 [스포츠] [KBO] 크보에서 롱런한 외국인 선수들 [26] 손금불산입3715 25/05/22 3715 0
88569 [스포츠] [KBO] 롯데 자이언츠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27] 손금불산입3210 25/05/22 3210 0
88568 [스포츠] [해축] 3번째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한 토트넘 [43] React Query6866 25/05/22 6866 0
88567 [스포츠] [해축]아모림: 팬들과 보드진이 나가라고 한다면.. [28] 카린5973 25/05/22 5973 0
88566 [스포츠] 오늘 유로파 우승의 주역.jpg [17] Anti-MAGE8205 25/05/22 8205 0
88565 [스포츠] [해축] 토트넘 우승, 손흥민 첫 메이저 트로피.gif (용량주의) [80] SKY9210946 25/05/22 10946 0
88564 [연예] [트리플에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음방 1위 + 여러 영상 [8] Davi4ever3231 25/05/21 3231 0
88563 [스포츠] [KBO]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품 엘롯라시코 [31] 김유라6201 25/05/21 6201 0
88562 [연예] [아이들] 스튜디오 춤 퍼포먼스 + 여러 영상들 [5] Davi4ever2709 25/05/21 2709 0
88561 [스포츠] [해축] 남들보다 2점 앞서가는 맨시티.mp4 [8] 손금불산입3644 25/05/21 3644 0
88560 [스포츠] 대략 8시간 후에 펼처질 희대의 매치업 [38] 포스트시즌7635 25/05/21 7635 0
88559 [스포츠] [KBO]이대호가 뽑은 대한민국 야구 국대 라인업 [41] 포스트시즌5903 25/05/21 5903 0
88558 [스포츠] [NBA] 동부컨파 피자 이벤트 [117] SKY923107 25/05/21 31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