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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3 16:27
릴로&스티치와는 관객층이 겹치지 않아 직접적인 타격은 없을거라는게 파라마운트의 희망적인 예측이던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25/05/13 16:29
전작도 일부 평론가 평은 좋았지만 대신 시리즈 특유의 오락성이 좀 죽은 느낌이긴 했죠. 개인적으로 긴 러닝타임은 요즘 관객 특성에 좀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이기도 하고 전작을 괜찮게 본 편이라 개봉일 예매해두었어요.
+ 25/05/13 16:32
왠지 데드레코닝 필 나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쉽지 않겠네요.. 미션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플롯이 복잡해지고 이벤트를 꼬고, 계속 시리즈의 연속성을 가져가다 보니 쟤가 누구였더라.. 가 지속되어 영화를 보면서도 조금씩 피곤해지는 상황이었는데, 최근작은 개연성마저 폭파한 상태라..
일단 개봉일 연차내고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긴 할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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