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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14 17:51:21
Name insane
Link #1 MLBPARK
Subject [스포츠] 약본즈 몸매 변화 차이.jpg
5348c74c093edee8429b.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5348c7430a47dee8429b.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5348c756094fdee8429b.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1459824536717.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1614351338720.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16143512524790.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vd6YLOV.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2fickog.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56OykoQ.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1459824586061.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barry_bonds.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barry-bonds-giants.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JgUMpD1.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PAP20120209007001034_P2.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TXwtowA.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EFPzX5a.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약물 걸린 이상 언제부터 약물했는지는 모르는거지만
몸 차이가 확연하게 차이나긴 하네요



56728c780cccafc6cfbf.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56728c7216f5afc6cfbf.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1930853930_1bd34fbf.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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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_Bonds2.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barry-bonds-mlb-nlcs-st.-louis-cardinals-san-francisco-giants-850x560.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MRaE0WS.jpg 약본즈 약빨기전후 몸매 차이.jpg






은퇴 후 다시 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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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로마제국
25/04/14 17:55
수정 아이콘
중간에 화이트 삭스는 조던 맞죠?
스타나라
25/04/14 18:10
수정 아이콘
약 하기 전은 호타준족
약 하고 나서는 신타

본즈하면 생각나는건 04년인가...직구 기다리다가 커브 오니까 한타임 죽여서 타격해 우측담장 넘기던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억나는건 박사장님한태 71호 72호 홈런 때리던 순간...
Chasingthegoals
25/04/14 18:44
수정 아이콘
시간차 홈런은 현역 마지막 시즌인 07년이었죠. 04년이면 같은 약쟁이 마무리인 에릭 가니에와 화학전 끝에 뽑은 홈런이 기억에 남고요. 그 다음이 조시 베켓 상대로 방망이 부러졌는데 담장 넘긴 홈런이 기억에 남습니다. 박사장님과 BK가 허용한 홈런은 너무 유명해서 무뎌졌습니다 크크
스타나라
25/04/14 19:51
수정 아이콘
아... 애릭 게그니 약시즌이 04년이었죠 참 크크크
시간차 홈런이 07이었다니..생각난김에 한번 찾아보러 가야쓰것습니다
8figures
25/04/14 18:30
수정 아이콘
야구의 신
Chasingthegoals
25/04/14 18:36
수정 아이콘
어린 시절에 약 빨면 누구나 본즈, 소사, 맥과이어, 팔메이로, 롸동자가 될 줄 알았죠. 지금은 도핑 걸리는 선수들 보면 실망이라기 보단 한심합니다. 약 빨았는데 고작 이 성적? 수준이라 크크크
25/04/14 18:44
수정 아이콘
그때는 아마 무수히 많이 먹었을 겁니다 저들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거죠
Chasingthegoals
25/04/14 18:51
수정 아이콘
대약물시절이라 그것도 맞긴 한데 당시 리그 수준이 변화구 구종이 지금보다 적어 수준이 낮은 것과 더불어 선수들 재능풀이 좋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금불산입
25/04/14 19:16
수정 아이콘
장미란이 실제로 그런 마인드였다죠 크크 약한 선수들 보면서 "약을 했는데 그것 밖에 못들어?"
헤나투
25/04/14 19:20
수정 아이콘
돈없고 못하는 선수라서 걸린다고 봐야겠죠. 약물 케어 해주는것도 돈일테니...
후루꾸
25/04/14 21:5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는 본즈를 탑급이라고 인정합니다.
약하기 전에도 명전 예약 + 개나 소나 약빠는 거에 빡쳐서 함께 빨고 신계 입성이라
25/04/15 06:20
수정 아이콘
도핑에 안걸리게 세팅해야하고 적발기술도 발전하다보니 예전보다 용량을 적게 하거나 쉬는기간을 많이주거나 해서 약을 했을때의 효능이 예전만 못해진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25/04/14 19:00
수정 아이콘
본즈 정도의 피지컬 괴물은 이제 mlb로 잘 안오지요. NFL, NBA를 더 선호한다하니...(최근에 개선의 조짐이 있음)
실제로 mlb의 흑인선수 비율이 역대 최저 일겁니다.
주먹왕동석이
25/04/14 20:00
수정 아이콘
흑인선수 비율이 최저가 아니라 미국인 선수 비율이 최저일 겁니다. 라틴 아메리카 출신 선수비율이 어마어마해요.
담배상품권
25/04/14 2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미국인 선수 비중이 줄어든건 라틴계의 약진보다, NCAA 대학미식축구의 압도적인 흥행 때문일겁니다.
좀 과장하면 대학미식축구>>>넘을 수 없는 벽 >>>대학농구>>>나머지 급이라... 대학야구는 흥행도 별로일뿐더러 장학금도 짜죠. 대학미식축구는 압도적인 흥행력덕에 NIL과 장학금을 미끼로 미국인 운동 유망주를 싹쓸어가고요. 그 다음은 대학농구인데 이쪽은 전세계적으로 일자리가 많다는 장점이 있구요.
25/04/14 19:17
수정 아이콘
본즈가 뻥뻥 칠때만해도 오라클파크 구장이 타자구장인줄 알았습니다...(실제로 그때는 어이없게도 파크팩터가 +였...)
본즈 이후로는 40홈런은커녕 30홈런도 없더군요.
서린언니
25/04/14 20:43
수정 아이콘
스플래시 히트는 진짜 아무나 하는줄...
유료도로당
25/04/14 19:38
수정 아이콘
본즈는 약먹기 전(체구가 호리호리하던 시절) 성적도 '레전드'였죠. 약먹고 나서는 '신'이 되어버린거고...
25/04/14 21:47
수정 아이콘
약 안해도 명전 들어갈 사람이 왜 신이 되려고 그랬는지..,
한국화약주식회사
25/04/14 22:34
수정 아이콘
98년 본인은 통산 400홈런-400도루를 달성했고 이걸로 야구선수로써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400-400은 아직까지도 본즈만의 기록입니다.) 세상의 관심은 맥과이어와 소사의 홈런 레이스에 쏠려 있었고, 관심받는걸 갈구했던 본즈는 400-400 을 했음에도 완전히 소외받자 그 다음 시즌부터 무언가를 암시했는데...

사실 약쟁이들은 언제부터 약을 했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99년부터 신체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고, 그 전에도 저 둘의 홈런레이스에 엄청난 열폭을 했었으니 약은 그 전부터 했을지 몰라도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을 시기는 98~99 사이일 가능성이 높죠.
포스트시즌
25/04/14 19:49
수정 아이콘
오라클파크(샌프홈)-본즈때문에 타자구장인줄 알았음.

체이스필드(애리조나홈)-랜디 실링 원투펀치 때문에 투수구장인줄 알았음.
기사조련가
25/04/15 10:45
수정 아이콘
문페이스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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