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25/04/05 14:13
아무리 박석민이 스타였어도 한화 계열에서 이상군의 위상은 박석민 [따위]라고 할 정도입니다. 이글스 코치 시절에도 김승연 회장 술친구라 절대 안잘린다는 이야기 나올정도로 한화 야구 관련해서 절대적인 위상을 가진 사람이 이상군입니다.
+ 25/04/05 14:44
(수정됨) 이상군이 북일고에서는 김승연과 동급입니다 크크
이상군 감독이 김승연 아버지 장례식에서 관 들었어요. 김승연 아버지는 이상군을 콕 집어서 데려다 키우라고 지시한 사람이고요.
+ 25/04/05 15:36
이상군이 이 바닥에서 사람 좋기로 유명해서 유하게 넘어갔을뿐 이상군이 성깔있는 양반이었으면 박석민이 오히려 이상군에게 싹싹 빌어야 했을겁니다.
+ 25/04/05 13:55
유니폼 색이 한화이글스 색이라 한화팬 뜨끔......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성품은 어릴 때 혼이 제대로 나야 고쳐진다 싶어요. 뭐 폭력적인 방법, 그러니까 줄빠따 좀 쳐맞아야겠네 같은 소리는 최동원 같은 분들 생각하면 할 소리가 아닙니다만, 어떻게든 어른들이 잘 지도하여 생각과 태도를 고쳐먹기를 바랍니다. 옛날 어릴 적 설날에 친척들 다 계신 데서 남동생이랑 저랑 하도 싸우니까 모친, 부친이 일치단결하셔서 저랑 동생을 그 추운데 외투도 안 주시고 둘 다 복도식 아파트의 문 밖으로 내쫓으셨던 기억 나네요. 허허허허 어찌 보면 학대일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로는 주먹다짐한 적이 없습니다.
+ 25/04/05 14:03
박석민 아들 농사 대박이라 야구인들 부러워한단 말 들었던것같은데 참... 실력만 좋으면 성공이야 하겠지만 안타깝네요. 아직 학생이니 잘 교육받고 반성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25/04/05 14:30
범죄도 아닌데 사과하면 큰 문제없을듯. 드래프트1순위는 실력은 찐이라는건데 앞으로 잘하면 되죠. 김서현 사례만 봐도 인성은 실력으로 덮을수있슴
+ 25/04/05 14:34
저 그림배울때 연습이 잘 안되 선생님 앞에서 구겨버린적 있어요 물론 엄청나게 혼났구요
어릴적 치기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화를 투지로 잘 다스리면서 좋은 야구선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25/04/05 17:55
2007년생이고 고3이니까 올해 뽑는게 맞습니다.
지명순서는 작년 성적(2024) 지명하는 년도는 올해(2025) 프로에서 뛰는건 내년(2026)
+ 25/04/05 14:48
깡 좋군요.
깡과 별개로 집에가서 호되게 혼나길 바랍니다. 김유성도 야구를 하는 크보지만, 박찬호와 이승엽도 뛰었던 크보입니다. 야구를 잘하면서 인성도 좋으면 더 크게 성공할 수 있을겁니다.
+ 25/04/05 14:58
음... 저도 박석민이 잘 훈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폭력이나 학폭 따돌림 정도만 아니면 이미지 전환의 여지는 있다고 봐서.... 아마 비판적인 여론들 볼텐데 한번쯤은 자신을 되돌아 봤음 하네요
+ 25/04/05 15:23
당연히 보기 좋은 행동도 아니고
혼나야 하는 일도 맞지만 저거 한 장면으로 인성 평가까지 나올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릴 때 욱해서 자리 못 가리고 성질 부리는 정도야 한번정도는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자주 저런다면 정말 참교육이 필요하겠습니다만
+ 25/04/05 15:26
근데 안뽑힐리가 있나요?
무조건 1라운더일듯 사실이 어쩐지는 몰라도 안우진때도 논란있어도 뽑혔자나용? 실력이좋으면 무조건 데려갈듯 다른데서 논란있다고 안데려가면 키움이 바로 줍줍할듯
+ 25/04/05 16:29
저 장면 하나로 인성 전반을 평가하거나, 높은 순위 지명 받는데 문제가 될 거라고 판단하는 건 무리가 따르겠지만 저 장면은 분명 문제가 있죠. 아직 배우는 학생 신분이라는 걸 감안하면 더더욱.
밖에 비도 오는데 쿨한 척 하다가 얼어 죽어요.
+ 25/04/05 19:49
박현준이라는 선수를 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 선수의 행동이 지적되어야 하고 예의 없는 것에 대해 본인이 인지하도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선수가 오늘만 그런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또는 감독이 선수들이 깍듯하게 대하는 것에 대해 강조하지 않은 것인지 알 수가 없죠. 잘 알지 못하는 선수의 행동 하나로 인성을 논하거나 드래프트 논란까지 가는 것은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BTS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여기도 끝내겠습니다.
+ 25/04/05 22:27
그 얘기는 제가 먼저 "저 장면 하나로 인성 전반을 평가하거나, 높은 순위 지명 받는데 문제가 될 거라고 판단하는 건 무리가 따르겠지만"이라고 언급했고, 다른 조건들 없이 저 장면 하나만 떼놓고 봐도, 저는 아마추어 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들도 강판되어 들어가면서 코치나 감독에게 공을 던져서 건네 주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야구를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저걸 보면서 '이게 왜 논란거리임?' 하는 건 쿨찐이죠.
+ 25/04/05 15:59
사실 한가지만봐도 평소 어떤 생각가지고 있는지 알수있죠.
대스타 이면서도 어르신과 악수전에 손을 바지에 슥슥 닦고 허리굽히며 인사하던 모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생각나네요. 아직 나이가 어리고 경기중에 감정컨트롤 못할수 있으니 이번은 그냥 넘어가지만 우리가 봐왔듯 프로야구 선수중에 경기력 이외의 문제로 퇴출된 선수가 많습니다. 잘 단도리쳐야겠습니다.
+ 25/04/05 16:20
진짜 야알못이라 그러는데 뭐가 문제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
투수가 뭔가 기분이 많이 상해서 내려가는? 그림인거 같은데 마지막에 공을 주는 모습이 예의가 아닌건가요?
+ 25/04/05 17:46
몰라서 질문한건데 비웃으신거 아닙니까??
지금처럼 비꼬듯이 댓글다실 이유도 없는거같구요. 몰라서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그냥 비웃으신거밖에 안되는데 왜 굳이 시비를 거시는걸까요?
+ 25/04/05 21:00
헉, 아예 아무것도 모르면 그러실 수 있어요. 저도 일견 보고 어떻게 저걸 이해 못 하나 하고 엔쏘님 댓글에 공감해서 추천 누르고 한국화약주식회사님 댓글에도 추천 누르려다 이 댓글 보고 멈칫. 죄송합니다. 기분 푸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죄송
+ 25/04/05 21:32
투수를 교체할 때는 감독이나 투수코치 같은 사람들이 올라와서 공을 받거든요
감독이나 투코 신분은 투수보다 윗사람인거고 거기다가 공을 주는데 돌아보지도 않고 뒤로 슝 위에 부장님 서류 주는거랑 비슷한 거라고 보시면 돼요 그냥 드리면 되는건데 꼴받는다고 지나가면서 뒤로 던지면 이거 미친놈아니야 바로 나오겠죠
+ 25/04/05 22:28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는 것 같아 추가로 댓글 답니다.
동영상에 보시면 감독이 올라오면서 손을 내밀어서 공을 달라고 합니다. 1. 선수는 감독의 손을 무시하고 가다가 다시 불렀는지(소리는 안들려서...) 2. 감독을 쳐다보지도 않고 3. 공을 던져주고 갑니다.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면 야구감독과 야구선수는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인데 1~3번의 무례라고 볼 수 있고, 1,2는 빼박이고 3의 경우는 야구라는 특수성(어차피 공은 던져서 전달)을 감안할 수도 있다 정도입니다.
+ 25/04/05 16:21
잘못한 행동은 맞지만 저 행동하나로 사람을 전부 알수는 없죠
반성하고 고치면 될 행동입니다. 17살이면 어린선수고 충분히 실수할 수 있으니까요.
+ 25/04/05 18:06
전형적인 논란중이라는 말로 논란을 만들어내는 건이죠.
모르는 심판이나 상대팀 감독한테 한 행동도 아니고 고3이 선수생활 내내 함께한 자기 팀 감독한테 한번 보인 모습으로 그간의 모든 관계를 평가할 수는 없죠. 당사자끼리 알아서 정리될 수 있는 장면이라고 봅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 북일고의 그 이상군인데, 학교에서의 생활이 폭로된 것도 아니고 저 장면만으로 모든 걸 안다는 식으로 단정하는 건 이상군의 이름이 허상이었고 사실 호구였다는 말밖에 안 됩니다. 그저 그런 화제를 즐길 거리가 필요했을 뿐이죠.
+ 25/04/05 19:32
이게 운동부가 아닌 일반 학생으로 치자면, 기분 나쁘다고 담임 선생한테 물건 툭 던지고 뒤도 안 보고 간 셈인데, 제 학생 시절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그냥 평범한 학생이 무심결에 한번 실수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은 절대 아닌데요. 웬만큼 막장까지 간 일진 패거리가 아니고선 저렇게 못하죠.
+ 25/04/05 22:47
이상군이 오래 되긴 했네요.
영향력면에선 한화 레전드 다섯 손가락 안에 들겁니다. 성격 좋기로도 유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실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