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4/09/21 13:29:14
Name 손금불산입
File #1 4585512863247432731_n.jpg (111.5 KB), Download : 699
Link #1 야구공작소
Subject [스포츠] [KBO] 이번 시즌 중견수 최고는?
https://pgr21.co.kr/spoent/84973 삭게로!


이번 시즌 외야 골든글러브는 다른 선수들이 너무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지라 중견수가 들어갈 자리가 없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어쨌든 이번 시즌 김지찬과 윤동희가 그래도 제일 좋은 평을 듣는 것 같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Zakk WyldE
해시 아이콘
24/09/21 13:32
수정 아이콘
김지찬이 저렇게 작았는지 몰랐는데 선빈이랑 비슷하네요.
지찬아 벌크업 좀 해봐라
혈관
해시 아이콘
24/09/21 13:46
수정 아이콘
놀랍게도 신인때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벌크업 하는중이라는게...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24/09/21 21:26
수정 아이콘
김지찬 들어 오고 김선빈이 최단신을 벗어났죠
코비코비
해시 아이콘
24/09/21 13:35
수정 아이콘
정말 대등하군요. 수비율과 출장경기 수 높은 선수 뽑겠습니다
HesBlUe
해시 아이콘
24/09/21 13:37
수정 아이콘
김지찬 출루율 좋네요. 저는 출루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김지찬
Laufey
해시 아이콘
24/09/21 13:48
수정 아이콘
외야 골글은 중견수 프리미엄이 있긴한데 어찌되려나요..
마그네틱코디놀이
해시 아이콘
24/09/21 14:38
수정 아이콘
완전 불가능요

https://pgr21.co.kr/spoent/84917
이정재
해시 아이콘
24/09/21 19:24
수정 아이콘
중견수 프리미엄도 사실 실체가 애매... 
GOAT
해시 아이콘
24/09/21 13:51
수정 아이콘
공교롭게도 둘 다 입스 증상을 보여서 내야 수비 불가 판정을 받고 중견수로 옮겼다는 공통점이
너구리만두
해시 아이콘
24/09/21 13:52
수정 아이콘
중견 수비이닝 높은 김지찬 한표
김유라
해시 아이콘
24/09/21 13:59
수정 아이콘
동히가 이정도였구나... 고맙다ㅠㅠ
쿨럭
해시 아이콘
24/09/21 14:06
수정 아이콘
윤동희는 이대로 커준다면 메이저리그도 노릴만하겠네요. 툴이 워낙 좋으니..
아린어린이
해시 아이콘
24/09/21 14:17
수정 아이콘
메이저요??
김유라
해시 아이콘
24/09/21 14:39
수정 아이콘
나성범도 못가는 메이쟈를 동희가 어케 가유
바이바이배드맨
해시 아이콘
24/09/21 15:23
수정 아이콘
음 메이저 가려면 이대로가 아니라 몇단계를 넘어서는 스텝업 해줘야
일신
해시 아이콘
24/09/21 15:33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한결같으시다......
https://pgr21.co.kr/spoent/84945#1808795
곧미남
해시 아이콘
24/09/21 17:10
수정 아이콘
덕분에 이름 기억하고 갑니다.
곧미남
해시 아이콘
24/09/21 17:10
수정 아이콘
어딜가요? 크크
탑클라우드
해시 아이콘
24/09/21 14:12
수정 아이콘
아니 윤동희 말고 한동희가 잘쳐야 하는거 아니었나...?
아우구스투스
해시 아이콘
24/09/21 15:34
수정 아이콘
최원준도 8월 중순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 훅 떨어진게 아쉽네요.

저 두 선수 목표로 더 열심히 해야죠.
제논
해시 아이콘
24/09/21 16:02
수정 아이콘
우리 지찬이 중견수로 간에 신의 한수였네
sabre
해시 아이콘
24/09/21 20:01
수정 아이콘
김지찬 놀라운게 작년보다 타격 성적이 떨어진거
윤석열
해시 아이콘
24/09/22 11:58
수정 아이콘
박해민 어딨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033 [스포츠] 역대급으로 가장 치열할것같은 골글 유격수부문 예상후보 [58] 윤석열5992 24/09/25 5992 0
85032 [연예] '대탈출', 4년 만에 새 시즌 돌아온다 [20] 위르겐클롭6324 24/09/25 6324 0
85031 [스포츠] 한화,롯데 '트래직 넘버0' 가을야구 실패 [70] 핑크솔져7359 24/09/25 7359 0
85030 [스포츠] 오늘 레전드짤 여러개 찍은 홍명보.jpg [7] insane13630 24/09/24 13630 0
85027 [스포츠] 나를 버렸기에 과거의 모습은 알지못하는 홍명보 [10] 윤석열9766 24/09/24 9766 0
85026 [스포츠] 정몽규회장 : 홍명보감독은 정해성위원장이 추천했고 뽑자고 했다 [22] 윤석열9247 24/09/24 9247 0
85025 [스포츠] 박주호 외면하는 홍명보, 기존쎄 박주호 [15] 윤석열8328 24/09/24 8328 0
85024 [스포츠] 박문성의 이번 청문회 발언 [77] EnergyFlow13006 24/09/24 13006 0
85023 [스포츠] [KBO] 빠따가 안좋은 코너 외야수들 [26] 손금불산입4939 24/09/24 4939 0
85022 [스포츠] [KBO] 이번 시즌 포수 도루 저지율 현황 [21] 손금불산입4508 24/09/24 4508 0
85021 [연예] 새롭게 내한공연의 메카로 떠오르는 곳, 고양종합운동장 [18] 매번같은6237 24/09/24 6237 0
85020 [스포츠] [KBO] 가을야구 예상 일정 [13] TheZone4276 24/09/24 4276 0
85019 [스포츠] [KBO]2차 잔여경기 일정 발표.jpg [15] LG우승5768 24/09/24 5768 0
85018 [스포츠] 홍명보 "불공정·특혜 없어, 좋은 결과 내는 게 임무"...사퇴 일축 [51] 윤석열9021 24/09/24 9021 0
85017 [연예] 걸그룹 여자친구 내년 1월 재결합 [31] 위르겐클롭7090 24/09/24 7090 0
85016 [스포츠] KBO 포스트시즌 일정(미확정) [11] SAS Tony Parker 3373 24/09/24 3373 0
85015 [스포츠] 홍명보와 연관이 있다는 팀트웰브 [9] 윤석열7383 24/09/24 7383 0
85014 [기타] 리들리 스콧 <글래디에이터 Ⅱ> 2차 예고편 [8] SAS Tony Parker 3035 24/09/24 3035 0
85013 [스포츠] [KFA]자격증 없는데 감독 선임?‥"국제 자격증 있어" [14] manymaster5788 24/09/24 5788 0
85012 [연예] [피프티피프티] MR 제거한 고음 Gravity [15] 빼사스3918 24/09/24 3918 0
85011 [스포츠] [라이브] 문체위 현안질의 - 축구협회 국회 소환 [6] 사이먼도미닉4218 24/09/24 4218 0
85010 [연예] [아이유] HEREH ENCORE : THE WINNING 후기 [18] 요칼4353 24/09/24 4353 0
85009 [스포츠] 크보 오피셜 김도영 득점 신기록 [49] HAVE A GOOD DAY8657 24/09/23 865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