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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26 16:21:02
Name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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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5.jpg (67.7 KB), Download : 1310
Link #1 MBC 스트레이트
Subject [스포츠] 클린스만 홍명보 그리고 정몽규, 축협은 왜 공공의 적이 됐나?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의 모순
모든 절차를 무시하는 홍명보의 선임등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MBC가 우리편일땐 아주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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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쥐
24/08/26 16:25
수정 아이콘
어제자 MBC 스트레이트에서 입수한 제시 마치& 헤수스 카사스 면접 내용 및 평가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calciotalk&wr_id=4072141

이거 보니까 또 분석은 나름 잘했더만요. 그리고 안 뽑아서 문제지만요.
윤석열
24/08/26 16:26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7403560977

이걸로 갈음하시는게 좋은거같습니다
세리아 매니아는 회원에게만 보이거든요
전기쥐
24/08/26 16:27
수정 아이콘
저는 세리에매니아 회원이 아닌데도 저 글이 보입니다.
윤석열
24/08/26 16:28
수정 아이콘
안보이다가 다시 누르니까 또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타츠야
24/08/26 16:57
수정 아이콘
실무진은 출장 다니면서 분석해서 보고서 올렸더니 읽씹하고 자기 맘대로 한 거군요.
전기쥐
24/08/26 16:59
수정 아이콘
요식 행위라서 실무진부터 분석을 하는둥마는둥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실무진은 일을 제대로 했네요. 어차피 윗분들은 처음부터 제대로 읽을 생각이 없었겠지만요.
동오덕왕엄백호
24/08/26 16:59
수정 아이콘
해수스 카사스는 이라크 축협회장이 노발대발 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몽규한테 감히 어디서 감독 빼가려 하냐고 엄청 항의했다고 제시 마시는 계약 단계 일보직전에 히딩크 추천감독이.
선플러
24/08/26 17:06
수정 아이콘
이래서 실무진이었던 박주호는 주변인들에게 진심을 다해 기대해도 좋다고 한 거고
이걸 전해들은 이영표도 클롭급(이건 넘 과장이긴 했지만) 감독을 기대해도 좋다고 한 거고
윤석열
24/08/26 17:09
수정 아이콘
이영표 해설위원의 클롭급은 바르셀로나 사비 전 감독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썰을 듣고 말했다고 들었습니다.
전기쥐
24/08/26 17:12
수정 아이콘
사비랑 베니테스였죠.
사이먼도미닉
24/08/26 17:16
수정 아이콘
제시마치까지는 정해성이랑 전력강화위원들은 어느정도 할만큼 했다는 거군요
윤석열
24/08/26 17:18
수정 아이콘
보고서까지 유출되어서 빼도박도 못하게 이제 이임생+정몽규로 빠따가 넘어갔죠
척척석사
24/08/27 09:55
수정 아이콘
정해성은 억까 당한건가요? 영상을 못봐가지고 히히
사이먼도미닉
24/08/27 12:10
수정 아이콘
제시마치 이후에는 정해성이 국내파 감독을 밀었다는 루머도 있어서 일단 제시마치까지는 일을 했다는 게 중론으로 보여요
DownTeamisDown
24/08/26 17:19
수정 아이콘
정말 공공의적 축구협회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이게 언론에 다뤄지면 다뤄질수록 축구협회편도 없어지는것 같고요.
대충 보다 제대로보면 아니니까...
24/08/26 18:13
수정 아이콘
실무진은 꽤 고생했군요.
윗선만 정상화 되면 한국축구 아직 가능성 많이 남아있을거라 믿습니다 크크크
그렇군요
24/08/26 18:16
수정 아이콘
'???: 오늘은 어느 룸싸롱으로 가볼까... 김기사! 알아서 운전해!'
사이먼도미닉
24/08/26 18:23
수정 아이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4/2017091401470.html
['법인카드 펑펑' 축구협회 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등 입건]

아이스크림
24/08/27 16:59
수정 아이콘
이씨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이번일에도 계속 입털고 다니더군요.
드러나다
24/08/27 11:52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서 아직까지 이임생이 총대를 맨거라고 봅니다. 1) 해외감독이 이런저런 (xx같은) 이유로 나가리된 상황에서 2) 축협회장님 책 출간 전에 3) 국내 감독으로 무슨 욕을 먹든 어떻게든 매듭짓자. 라는 목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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