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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11:37
페옹 팬이지만 고트 논쟁은 진작 끝나지 않았나........라고 하기엔 그래도 나달이 계속 활약을 해 줬긴 했네요 흐흐. 이제는 취향...취향차이입니다!!! ㅠㅠ
24/08/05 11:41
(수정됨) 나달은 롤랑편중, 투어 파이널 0회, 1위 기간으로 페더러는 슬램개수, 상대전적, 위크에라 등으로 폄하받기도 하는데 조코는 그냥 약점이 없네요(전 나달을 제일 좋아합니다 크크)
24/08/05 11:44
조코는 코로나시절에 개트롤링한거 빼면 깔만한게 없긴합니다.
페나조 3명다 대단한건 서로간의 맞대결을 하면서도 저러한 커리어를 쌓았다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24/08/05 12:18
(수정됨) 나달&페더러와의 격차가 왠만한 A급선수의 통산 누적 빅타이틀 갯수죠.
한때 빅4였던 머리경의 빅타이틀이 20개입니다 (GS 3, 투파 1. 마스터스 14. 올림픽2) 고트라 보는게 맞습니다.
24/08/05 12:52
페더러가 휩쓸고 다닐때 이 선수의 커리어를 넘을 선수가 나오기는 할까 싶었는데..
동시대에 두명이나... 그 중 한명은 훨씬 더 뛰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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