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8/01 13:55:58
Name 삭제됨
Link #1 이러다다죽어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c8zN4AtYH-E
Subject [연예] 오징어게임2 공개일 발표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매번같은
24/08/01 14:00
수정 아이콘
시즌2, 시즌3 합쳐서 13부작이라고 합니다. 촬영은 한꺼번에 다 끝냈고.
겨울삼각형
24/08/01 14:05
수정 아이콘
13부작이면 넘 짧은거 같네요
24/08/01 14:05
수정 아이콘
하 진짜 기대된다
litlwing
24/08/01 14:09
수정 아이콘
성기훈이 갑자기 라이트세이버를....
24/08/02 12:27
수정 아이콘
지이이잉!
괜찮습니다
24/08/01 14:17
수정 아이콘
나와봐야 알것같아요
헝거게임이나, 메이즈러너같은 대부분의 이런 드라마들이 1편은 게임 위주로가면서 신선한 재미를 주는데 2편부터 게임에 다시들어가 복수를 한답시고 말아먹은게 한두개가 아니라...
mooncake
24/08/01 14:29
수정 아이콘
진짜 부담감 개쩔거 같은데 결과 좋았음 좋겠네요.
덴드로븀
24/08/01 14:32
수정 아이콘
[황동혁 감독 필모]
2007년 마이 파더
2011년 도가니
2014년 수상한 그녀
2017년 남한산성
2021년 오징어 게임 시즌1
그렇군요
24/08/01 14: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
덴드로븀
24/08/01 14:43
수정 아이콘
마이 파더 - 살인자 미화(...)
도가니 - 잔혹한 사회 고발
수상한 그녀 - 갑자기 코미디
남한사성 - 갑자기 역사 다큐
오징어 게임 - 갑자기 학살(...)

대단하거나 엄청난 감독이라고 할순없지만
유연하고 끔찍한(...) 감독이라 시즌2 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정도 가져도 되지않나 싶긴 합니다 크크
24/08/01 14:49
수정 아이콘
솔직히 1편도 스토리는 그다지 탄탄하지가 않아 구멍도 많았는데 2,3까지 잘 전개될지 모르겠네요
탑클라우드
24/08/01 15:0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남한산성 같은 진득한 사극을 좋아하는지라,
2, 3편은 조금 더 무게감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하지만...
그럼 또 흥행에는 부정적일듯 하고...
씨네94
24/08/01 15:34
수정 아이콘
시즌2와 3사이에 텀은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동시제작이니 파트 나눈것처럼 3개월 정도만 해주세요..
Untamed Heart
24/08/01 17:18
수정 아이콘
크게 기대는 안해야겠어요. 
스위트 홈 이라던가. 킹덤 아신전이라던가…
안철수
24/08/01 21:27
수정 아이콘
오징어게임으로 돈 많이 벌고
다시 남한산성 같은 영화감독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992 [스포츠] [해축] 정우영 시즌 1호골.mp4 [7] 손금불산입5223 24/09/22 5223 0
84991 [연예] [트와이스] 잠실에서 시구한 쯔위 [3] 그10번5112 24/09/22 5112 0
84990 [연예] 차은수 (박명수 부캐) '잘생긴 게 죄인가요' M/V [3] Davi4ever4497 24/09/22 4497 0
84989 [스포츠] 팀웍을 중시하는 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님 [16] 닉넴길이제한8자5132 24/09/22 5132 0
84988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21] 핑크솔져4521 24/09/22 4521 0
84987 [스포츠] [KBO] 삼성 라이온즈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 확정.gif (용량주의) [22] SKY923862 24/09/22 3862 0
84986 [연예] 조용히 시청률 상승세 타고있는 지상파 드라마.JPG [18] 핑크솔져8386 24/09/22 8386 0
84985 [스포츠] [MLB] 요즘 상태 심각하다는 팀 [39] Neanderthal7278 24/09/22 7278 0
84984 [스포츠] 홍명보 "한국만의 축구 철학 고수하는 것이 중요" [65] 전기쥐7369 24/09/22 7369 0
84983 [스포츠] [MLB] 저지 54호 점심콜 [14] kapH4864 24/09/22 4864 0
84982 [연예] [QWER] '내 이름 맑음' M/V Teaser #1, #2 + 하이라이트 메들리 [12] Davi4ever4612 24/09/22 4612 0
84981 [연예] 제목이 그래비티인 케이팝은 안 좋은 노래가 없는 듯 [18] VictoryFood5745 24/09/22 5745 0
84980 [스포츠] 오타니 MLB 50-50 일본어 중계 by SPOTV [21] 투투피치5619 24/09/21 5619 0
84979 [스포츠] 오타니의 최근 페이스는 70-70 페이스네요... [9] 마르키아르7786 24/09/21 7786 0
84978 [연예] 넷플릭스 신작 '극악여왕' - 갈수록 나아지는 일본드라마 [31] 디오자네9242 24/09/21 9242 0
84977 [연예] 음원차트 상위권을 완전히 장악한 데이식스 (지난주 데뷔 후 첫 지상파 음방 1위) [13] Davi4ever3689 24/09/21 3689 0
84976 [연예] 정진수가 부활했습니다. 지옥 시즌2 10월 25일 공개 [21] 어강됴리8277 24/09/21 8277 0
84975 [기타] 원피스 드라마 시즌2 배우 공개(로빈, 크로커다일) [11] 벨리어스5162 24/09/21 5162 0
84974 [스포츠] 21세기 주요 선수들의 아름다운 4년 성적 비교 [27] HAVE A GOOD DAY6249 24/09/21 6249 0
84973 [스포츠] [KBO] 이번 시즌 중견수 최고는? [23] 손금불산입5307 24/09/21 5307 0
84972 [스포츠] [KBO] 1,000 탈삼진 현역 투수 6명 [16] 손금불산입4708 24/09/21 4708 0
84971 [스포츠] 오타니 시즌 52호 홈런.mp4 + 52도루 추가 [86] insane8030 24/09/21 8030 0
84970 [스포츠] “NC 강인권 감독, 나가라는데 왜 안 나가!” 엔씨소프트 8월부터 ‘경질’ 압박 [12] 매번같은6060 24/09/21 606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