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4/06/14 10:33:53
Name 바다로
Link #1 https://youtu.be/3bKYH4SRhGs?si=bdihJlfjtJ6pTxmh&t=154
Subject [스포츠] [당구] 이충복선수 소환하는 산체스
https://pgr21.co.kr/spoent/83322 삭게로!


지난 시즌의 부진에 대해 인터뷰하는 도중에 이충복선수가 더 부진했다며 너스레를 떠는 산체스 선수입니다.

이충복 선수 집에서 보다가 깜짝 놀랐을 것 같네요 크크크

사실 두 선수 다 처음 PBA에 진출해 적응을 못한 탓인지 이름값을 못했죠.

일요일(6월 16일)부터 PBA, LPBA 2024~2025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산체스, 이충복선수도 좋은 성적 내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roove
해시 아이콘
24/06/14 10:3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산체스 아재 입단 좋죠
그나저나 야스퍼스 형님도 넘어오면 잼날거 같...
바다로
해시 아이콘
24/06/14 11:21
수정 아이콘
야스퍼스 선수도 좋아하는데 넘어오면 좋겠네요 흐흐
조명우, 김준태, 김행직등 젊은 선수들도 많이 넘어와 리그가 더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
서린언니
해시 아이콘
24/06/14 12:46
수정 아이콘
브롬달 야스퍼스 아직도 탑급인가요
이상천선수 뛸때 본거같은데…
바다로
해시 아이콘
24/06/14 12:52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두 선수 다 여전히 탑급인 것 같네요.
정말 오래 해먹는 것 같습니다 흐흐흐
설사왕
해시 아이콘
24/06/14 13:15
수정 아이콘
사실 산체스 선수는 에버에 비해 운이 없었죠.
그러니 반등의 여지가 있는거구, 이충복 선수는 에버 자체가 많이 안 나왔기 때문에 반등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바다로
해시 아이콘
24/06/14 14:40
수정 아이콘
산체스 선수 이번 시즌에는 꼭 우승 한번 하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875 [연예]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가처분 신청 [62] insane11152 24/09/13 11152 0
84874 [연예] 김재중 소속사 신인걸그룹 SAY MY NAME 마지막멤버는 혼다히토미가 맞았다 [49] 아롱이다롱이6321 24/09/13 6321 0
84873 [연예] 베테랑2 대전 광주 무대인사 일정 [14] SAS Tony Parker 3435 24/09/13 3435 0
84872 [스포츠] [연예] 유퀴즈 출연한 제시 린가드 [6] Croove3157 24/09/13 3157 0
84871 [스포츠] [MLB] 8월 말부터 엄청난 하락세를 겪고 있는 애런 저지 [18] kapH4523 24/09/13 4523 0
84870 [스포츠] ‘손흥민 의존’ 지적에 발끈한 홍명보…“전술이 완벽했다” [80] 윤석열8017 24/09/13 8017 0
84869 [연예] 방송사별 추석 영화 편성 [23] Neanderthal4272 24/09/13 4272 0
84868 [연예] 역대급으로 치열했다는 이번 골때녀 (스샷 다수) [31] 빵pro점쟁이4651 24/09/13 4651 0
84867 [연예] [르세라핌] 2024 MTV VMA 무대 영상 모음 / 엠카 무대 및 다른 영상 [22] Davi4ever4298 24/09/13 4298 0
84866 [연예] [트와이스] 예능에서도 열일한 쯔위 여러 영상 모음 [8] Davi4ever3908 24/09/12 3908 0
84865 [스포츠] [KBO] 첫 단추를 잘 꿰면 잘하는 롯데 [23] 손금불산입6723 24/09/12 6723 0
84864 [스포츠] [해축] 아스날, 아르테타와 2027년까지 재계약 [11] 손금불산입3826 24/09/12 3826 0
84863 [스포츠] [배드민턴] 안세영이 쏘아올린 작은 공 [37] Croove9501 24/09/12 9501 0
84862 [연예] 뉴진스 신뢰논란, 아일릿 매니저와 '인사 논란' 있던 6월로 거슬러가나? [113] 조선제일검12075 24/09/12 12075 0
84860 [스포츠] 손준호 기자회견 이후 돌아가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네요 [45] Liberalist10407 24/09/12 10407 0
84859 [스포츠] [KBO]프리미어12 예비 명단 발표 [55] LG우승5490 24/09/12 5490 0
84858 [연예] 뉴진스가 25일을 데드라인으로 못박은 이유에 대한 추정 [231] 조선제일검16418 24/09/12 16418 0
84857 [연예] 시그니처 지원 졸업사진.JPG [17] insane8741 24/09/12 8741 0
84856 [스포츠] 2026 월드컵 남미 예선 9월 경기 결과 [7] nearby3451 24/09/12 3451 0
84855 [스포츠] [MLB] 오타니 47호 홈런 + 48번째 도루 추가 [54] kapH7476 24/09/12 7476 0
84854 [스포츠] Road to 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의 초반 2경기 결과 [15] 에이치블루3176 24/09/12 3176 0
84853 [스포츠] 바둑 / 이창호와 신진서의 대결에서 이창호 커리어 사상 첫 무승부 [8] 물맛이좋아요3872 24/09/12 3872 0
84852 [스포츠] NC가 이번 드레프트에서 1라에서 지명한 대형신인! [18] 펠릭스4740 24/09/12 474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