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05 10:26:4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34634567457.jpg (97.5 KB), Download : 188
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리그 2루수 OPS 순위


이게 어제 경기 이전 기준이라 지금은 김혜성이 0.841로 1위인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대강의 추세는 비슷하니 참고를..

여긴 규정타석 50% 이상이라 완화시킬 조건도 더 없는 것 같군요.

이 중 출루율 1위는 0.393의 김선빈이고, 장타율 1위는 0.504의 강승호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4/06/05 10:33
수정 아이콘
김선빈은 컨택, 눈야구 딱 이 2개 남기는 했는데 그 2개가 제일 중요한 툴이긴 하네요.
김연아
24/06/05 10:36
수정 아이콘
출루율 393의 2루수는 수비가 대망만 아니면야 좋은 선수죠
아우구스투스
24/06/05 10:55
수정 아이콘
수비가 안좋긴 해요ㅠㅜ
김연아
24/06/05 12:51
수정 아이콘
일단 스태티즈 워 상으론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흐흐흐.
아우구스투스
24/06/05 12:54
수정 아이콘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범위가 너무 줄어들어서 그게 젤 문제죠ㅠㅜ
지니팅커벨여행
24/06/05 13:2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기아에서는 김선빈의 2루 수비가 가장 낫습니다.
김선빈이 불만이십니까? => 서건창, 김규성 출동!!
아이고 선빈님 굽신굽신...
아우구스투스
24/06/05 13:32
수정 아이콘
종표도 있어요 크크크
김규성은 진작에 아웃이었죠.
곧미남
24/06/05 16:52
수정 아이콘
정말 전임감독 아오.. 
땅과자유
24/06/05 10:34
수정 아이콘
빨리 지환선수 복귀하고 엘지도 2루 경쟁 다시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2루수가 누구야? 시즌 다시 오픈하기를. 

어젠 좀 참혹했네요. 
산밑의왕
24/06/05 10:41
수정 아이콘
염감이 친청팀 사랑이 과한게 아닐까 정도긴 하죠. 키움전 1승 5패...
난키군
24/06/05 10:46
수정 아이콘
희안하게 작년도 그랬(?기분탓?)는데 키움만 만나면 진짜 못해요;;;
땅과자유
24/06/05 10:58
수정 아이콘
그런데 꼭 팀이 상승세일때 하필 키움을 만나서 꼬라박는 모습이라 좀 아쉬워요.
23승증 5승이 우리가 내준 승리라 무려 22%의 점유율을.....
24/06/05 11:02
수정 아이콘
오캡 돌아오면 뭐...
구본혁이 레귤러 가야죠...
raindraw
24/06/05 10:39
수정 아이콘
고승민 재능의 편린을 여러차례 보여주긴 했지만 시즌 끝까지 이어진 적은 없는데 이번 시즌은 끝까지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김유라
24/06/05 11:35
수정 아이콘
고승민, 황성빈을 보면 타코의 중요성이 체감이 되긴 합니다 크크

저런 선수들이 박흥식 매직 한 번에...
요슈아
24/06/05 17:09
수정 아이콘
+짭동희
(찐동희=윤동희)
24/06/05 10:56
수정 아이콘
나바로 잘지내니 
24/06/05 11:18
수정 아이콘
류지혁선수는 타율은 나쁘지않은데 출루율도 타출갭 좋은데 장타율이 망이네요 0.315...
제랄드
24/06/05 11:27
수정 아이콘
요즘 보면 강승호는 시즌 말이 되면 중간 즈음에 있을 거 같습니다.
24/06/05 11:44
수정 아이콘
1. SSG의 2루수는 어디로 갔는가...
2. 강승호는 SK 시절 대형 사고를 친 다음 두산으로 넘어간 과정을 생각하면...진짜 재능으로 살아남은 케이스네요.
3. 다음 MLB행 대상은 역시 김혜성일까요?
지니팅커벨여행
24/06/05 13:24
수정 아이콘
선빈아 2루 골글 한번 가 보자. 조금만 더 분발을...
겨울삼각형
24/06/05 14:23
수정 아이콘
한화는 달감 첫경기부터

바로 2루에 안치홍쓰더군요.
아니 그동안 왜 2루로 안썼지..?
24/06/05 15: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치홍은 부족한 수비력을 타격 생산력으로 메꾸는 타입이라, 조금만 타격컨디션이 떨어져도 바로 정반대의 목소리가 나올겁니다. 기아에서도 롯데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인데, 아마 우르크 120은 찍어야 별말 안나오지 싶습니다. 그게 딱 롯데에서의 모습이었고...
뻐꾸기둘
24/06/05 17:58
수정 아이콘
2루 수비 불안해진지가 꽤 되긴 했어서...
곧미남
24/06/05 16:54
수정 아이콘
결국엔 김혜성 & 박민우겠지만 울나라 2루도 뭔가 휑하네요
24/06/05 21:08
수정 아이콘
강승호 자기 자리 찾아가는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906 [스포츠] [K리그] 산리오 X K리그 굿즈 이미지 및 오픈 장소 일자 [10] 매번같은3491 24/07/17 3491 0
83905 [스포츠] [야구]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명단 [14] 쿨럭4021 24/07/17 4021 0
83903 [스포츠] KFA "정부 개입 과하면 월드컵 못 나갈 수 있다" [117] 닉넴길이제한8자11229 24/07/17 11229 0
83902 [스포츠] LG 마지막 승부수 외인 투수 교체, 차명석 단장 미국 출국 [32] 윤석열5875 24/07/17 5875 0
83901 [스포츠] 아르헨티나, 코파 우승 후 프랑스 비하 노래 불러 인종차별 논란 [46] 전기쥐7119 24/07/17 7119 0
83900 [스포츠] '황희찬 인종차별' 구단 적반하장…"재키 찬이라 불렀다" [27] 及時雨7548 24/07/17 7548 0
83899 [스포츠] [해축] 호날두의 입단식을 재현한 음바페 [14] kapH6216 24/07/17 6216 0
83898 [스포츠] [축구] 문체부 조사 예고에…“그런 나라 없다” 축구협회 반발 [53] Davi4ever7915 24/07/17 7915 0
83895 [스포츠] UEFA 선정 유로 2024 'Team of the Tournament' [12] BTS4583 24/07/16 4583 0
83894 [스포츠] [K리그]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원두재-이태석 트레이드 [10] 及時雨6493 24/07/16 6493 0
83892 [스포츠] [오피셜]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 [38] kapH8042 24/07/16 8042 0
83890 [스포츠] [해축]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 영입 완료 [16] Davi4ever6276 24/07/16 6276 0
83888 [스포츠] [청룡기] 44년만의 결승 vs 창단(1977) 후 첫 결승 [27] VictoryFood7227 24/07/16 7227 0
83887 [스포츠] [단독] 클린스만 잡은 김판곤, 울산HD 감독 유력…28년 만에 '친정 복귀' [33] 윤석열8341 24/07/16 8341 0
83886 [스포츠] [NBA] 브로니 써머리그 4경기 스탯 [35] 윤석열4897 24/07/16 4897 0
83885 [스포츠] [KBO] KIA, 조상우 트레이드 고민 중 [71] 매번같은7784 24/07/16 7784 0
83884 [스포츠] 유인촌 문체장관,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에 직접 조사 지시 [44] 윤석열9286 24/07/16 9286 0
83883 [스포츠] 야만없이지만 뇌진탕 없는 세계선의 김태균은 어땠을까 ? [41] insane6657 24/07/16 6657 0
83882 [스포츠] [KBO] 40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최형우 [15] 손금불산입6323 24/07/16 6323 0
83881 [스포츠] [해축] 갱신된 대륙컵 최다 우승 국가들 [10] 손금불산입4204 24/07/16 4204 0
83880 [스포츠] 유로 감독 연봉 [11] 윤석열5862 24/07/16 5862 0
83879 [스포츠] 김태균 "이대호는 라이벌이 아니라 나보다 한 수위의 타자다".jpg [46] 김치찌개10460 24/07/16 10460 0
83878 [스포츠] NBA 역대 플레이오프 경기 최다 득점자 순위.jpg [8] 김치찌개4618 24/07/16 46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