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01 23:03:45
Name VictoryFood
File #1 1.png (33.1 KB), Download : 690
File #2 2.png (33.3 KB), Download : 690
Link #1 크보 홈페이지
Subject [스포츠] [KBO] 32경기를 치른 한화 승패마진.jpg (수정됨)




2021년 = 2024년

21시즌 캐치프라이즈 = This is our way = 리빌딩 시작
24시즌 캐치프라이즈 = Different us = 리빌딩 끝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01 23:04
수정 아이콘
리빌딩 이즈 오버....
나의다음숨결보다
24/05/01 23:07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한화는 감독이 문제입니다. 적어도 3승은 날린듯
최종병기캐리어
24/05/01 23:07
수정 아이콘
초심으로 돌아갔네
김연아
24/05/01 23:07
수정 아이콘
그리고 꼴찌는 롯데

키야
김연아
24/05/01 23:08
수정 아이콘
한잔해 승률이 1할이나 올랐어
24/05/01 23:22
수정 아이콘
2021년 대비하면 40% 개폭등입니다..
24/05/01 23:32
수정 아이콘
폭락 아닌가요?....
24/05/01 23:34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김연아님 글보고 착각했습니다. 30% 폭락이네요..
김연아
24/05/02 07:49
수정 아이콘
아 전 정확히 10퍼센트포인트 말한건데

지금 보니 올라건 게 아니라 내려간 거네요 크크크

대황롯데
24/05/01 23:10
수정 아이콘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LG도 승률이 정확이 똑같네요..
겨울삼각형
24/05/01 23:13
수정 아이콘
한화 최근 10경기 승률 2승 8패

결국 초반 7승1패 빼면 그냥 쭉 이 꼬라지 였다는 겁니다.
빠르모트
24/05/01 23:13
수정 아이콘
여기 초심을 잃지 않은 구단이 있다.
24/05/01 23:21
수정 아이콘
롯데 승률 너무 올라가서 체할 듯
24/05/02 00:11
수정 아이콘
3년전이 0.375, 올해는 0.267
24/05/01 23:27
수정 아이콘
한화 전력 자체는 여전히 좋다고 보는데...
시기의 문제지 암흑기는 탈출할거라 봅니다

롯데가 진짜 심각하죠.. 샐캡은 꽉 차있고, 그럴 예정인데 리빌딩 버튼도 못 누르고
유료도로당
24/05/02 00:40
수정 아이콘
초반에 그렇게 많이벌어뒀는데... 초반 연승 이후로만 따지면 승률이 엄청난거네요..
24/05/02 00:41
수정 아이콘
오늘경기 볼질할때 바로 내렸어야했는데 감독놈아 아이고
24/05/02 01:17
수정 아이콘
삼성... 3위.,..?
무도사
24/05/02 01:21
수정 아이콘
한화는 1~2점차 승부에서 대부분 지더라구요
이걸 빨리 극복하지 못하면 나중에는 1~2점차 승부가 됐을때 후반에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무너질겁니다
24/05/02 01: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런말하기 싫었는데
연패위기 왔을때 극복할수 있냐없냐가 제일 문제라고 봤는데 역시나 답도 없이 박살나는군요 ㅡㅡ
내년엔아마독수리
24/05/02 01:57
수정 아이콘
2021년은 정말 라인업에 아~~무것도 없을 때였는데 그때 성적이랑 맞먹는다는 건...
24/05/02 02:29
수정 아이콘
한화가 결단 빨리내려야되요
감독 진짜 문제입니다
마작에진심인남자
24/05/02 03:38
수정 아이콘
한화 전력자체는 많이 올라오긴 했는데..
버벌진트
24/05/02 06:18
수정 아이콘
엘지도 승패가 똑같네요..
24/05/02 08:13
수정 아이콘
한화 감독은 어짜피 이제 감독 못할테니 여기가 커리어의 끝이라 생각하고 더망치고 짤려서 3년연봉 땡겨서 나갈 생각이 아닌가 싶음
24/05/02 09:33
수정 아이콘
널뛰기 하던 류현진은 결국 이래저래 적응해서 기대하던 S급은 아니어도 B+이상은 해줄듯 합니다.
문제는 문동주인데 올 상반기에 다시 폼이 돌아올지가 관건이겠네요.
24/05/02 10:01
수정 아이콘
그렇게 타자 사고 동주서현준서 뽑고 류 돌아오고 했는데도 햐......
24/05/02 10:44
수정 아이콘
최원호 감독 진짜 선수 운용 이제 진절머리가.. 실책은 또 왜캐 꾸준히 나오는지 ㅜ 
누구세요
24/05/02 10:51
수정 아이콘
수베로나 최원호나 성적은 비슷한데 수베로는 리빌딩이라는 핑계가 있었지만 최원호는 신임감독치고 연봉도 꽤 높은 편인데 뭐 내 돈도 아니고 회장님이 롸끈하게 결정하시겠죠.
박찬혁 사장은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하고 그룹에서 돈도 잘 받아왔는데 이 모양이라 경기 내적으로 본인은 억울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단장이랑 감독 임명도 당신 역할이잖아.
카즈하
24/05/02 11:08
수정 아이콘
롯데 이...... 이........ 이..................
Judith Hopps
24/05/02 16:30
수정 아이콘
삼성 저 시즌이 케티랑 타이 브레이크 간 시즌 맞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823 [연예] [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게스트로 돌아온 덱스 (선공개 영상) [4] Davi4ever2573 24/05/20 2573 0
82822 [스포츠] [F1]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13] 과수원2011 24/05/20 2011 0
82821 [스포츠] 의외로 언급이 안되는 또 다른 대투수 [36] Name 7968 24/05/20 7968 0
82820 [스포츠] [NBA/MIN] 2.7% [39] 무적LG오지환3762 24/05/20 3762 0
82819 [스포츠] 정해성 "귀네슈는 협상 카드였을 뿐 협상 대상은 아니었다" [72] 전기쥐6893 24/05/20 6893 0
82818 [스포츠] [오피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뮌헨 [19] 위르겐클롭5146 24/05/20 5146 0
82817 [스포츠] [여배] 남은 VNL 일정에서 한국이 싸워볼만한 두 팀 [5] 우주전쟁2840 24/05/20 2840 0
82816 [스포츠] [오피셜] "5월 선임 안 될 가능성"…싱가포르전도 임시 감독, 김도훈 선임 발표 [45] 윤석열5769 24/05/20 5769 0
82815 [스포츠] [KBL] FA 자율협상 기간이 24시간 남았습니다. [26] 윤석열3024 24/05/20 3024 0
82814 [스포츠] [F1]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결과 및 감상 [21] kapH3171 24/05/20 3171 0
82813 [스포츠] [NBA] 20년, 10년만에 컨파에 진출하는 미네소타와 인디애나 [46] 그10번3959 24/05/20 3959 0
82812 [스포츠] [KBO] 타자 유망주 3김시대 [33] 손금불산입5130 24/05/20 5130 0
82811 [스포츠] [MLB] 오타니랑은 다르게 스찌질을 하러 하성킴이 간다 [13] kapH5272 24/05/20 5272 0
82810 [스포츠] [해축] 맨체스터 시티 우승 및 PL 최종 순위표 [46] 손금불산입4208 24/05/20 4208 0
82809 [스포츠] [MLB] 위기의 다저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 [13] kapH3308 24/05/20 3308 0
82808 [스포츠] [해축] 이강인 리그 최종전 1골 1어시스트.mp4 [7] 손금불산입3370 24/05/20 3370 0
82807 [연예] 뉴진스 멕시코 그룹 카피 논란 [157] jc14613 24/05/20 14613 0
82805 [스포츠] [여배] 한국 VNL 30연패 드디어 탈출 [6] 타츠야3421 24/05/20 3421 0
82804 [스포츠] [배구] 이겼습니다 [3] 무무보리둥둥아빠3047 24/05/20 3047 0
82803 [스포츠] 내맘대로 23/24 시즌 손흥민 결산 [24] 어강됴리5109 24/05/20 5109 0
82802 [연예] [권은비] 스프라이트 광고!! [1] VictoryFood4146 24/05/20 4146 0
82801 [스포츠] [NBA/MIN] 20년전 오늘은... [10] 무적LG오지환2950 24/05/20 2950 0
82800 [연예] 민희진 L부대표와의 사담2 [16] 녀름의끝8766 24/05/19 87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