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2 12:23
이주아도 뉴스 나오기 시작..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주아, IBK기업은행 합류 유력]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162
24/04/12 12:35
아니 흥국은 김연경 데리고 우승 할 생각이 없는건가??
이주아를 못잡으면 설마 김현정이나 나현수 노리는건가?? 이주아를 못잡는데 박은진은 아예 불가능일테고...
24/04/12 13:16
흥국은.. 또 망한듯. 김미연 이원정으로 우승할수있나.. ㅠ.ㅠ
[이주아 IBK기업은행 향한다...정지윤은 현대건설 잔류, 김미연-이원정 잔류 유력]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45/0000183951 @ 한다혜도 연봉 2억9천이군요.. 덜덜덜..
24/04/12 14:04
그래도 김채연이 있으니까? 아니면 지난번에 보냈던 임혜림을 다시 데려올 수도 있겠네요.
연봉 2.9면 2배가 넘네요. 크크크 차감이었어도 가라고 했을 듯. 사실상 오지영 연봉 그대로 물려주네요.
24/04/12 12:55
아쿼도 후순위인데.. 이럴거면 차감을 그대로 두던가 외국인 감독을 쓰지.. 프런트가 트럭 맛이 궁금했나 보군요. 크크
다음 시즌 계산이 전혀 안되네요. 이 판에서 리빌딩은 의미가 없는데.. 아쿼를 OH 쓰는 정답지는 다 알고 있는데 대각이..
24/04/12 15:02
GS는 팀 해체네요. 남는 베테랑 주전이 한수지(?), 한수진, 안혜진 정도. 차라리 IBK에 이소영, 표승주, 박민지, 김현정 등 옛 GS멤버가 더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