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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16:59
요즘 wwe도 코디 대관식때문에 과몰입 심해서 잘해야 평타 일텐데 얼마나 업데이트된 스토리 알고 있을지 궁금하긴하네요. 애티튜드 시절 추억팔이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24/04/04 17:04
최근 스토리를 안봤으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는데 최근에도 잘 보고 있는 경우였길 바랍니다.
IB스포츠가 WWE 컨텐츠에 대해 진심인 건 참 좋은데 이석무 해설의 최근 폼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24/04/04 17:09
작년에 코디가 로만에게 더스틴 로즈의 시그니쳐 엘보우를 보여주면서 피니쉬를 쓸 때만 해도 이제 흥겨운 마무리만 남았다 했는데, 본문의 인물이 난입을 하면서... 그때 끝나고 나서 안 좋은 반응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무조건 로만 챔피언 1년 더 간다 했는데, 진짜로 1년이 흘렀네요. 설마 이번에도 족장님이 벨트를 유지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기대해봐야겠네요.
그리고 WWE 본토에서는 유명인들 앉혀다가 해설 시키는 일이 꽤 있는 편이고 잘 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미국인 평균이 특히나 방송에서의 언변이 좋은 편이기도 하고 유명인이니까 더 그런 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유희관 선수라면 그래도 꽤 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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