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UNG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04 11:03:44
Name 캬라
Link #1 구글링
Subject [연예] 첫 데뷔 영화에서 초대박을 내버린 코너 맥그리거.jpg (수정됨)
UvcOHH8.jpg

HMsXHJt.jpg

tjzdUcz.jpg

1989년 나왔던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b급 액션영화 [로드하우스]의 리메이크 작으로 첫 헐리웃 영화 데뷔를 하게 된 코너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는 과거 제법 잘나갔던 UFC 파이터였지만 퇴출 후 현재는 술집 기도 역인 제이크 질렌할의 상대 빌런 역할을 맡았습니다.


MIUbs1J.jpg

UoqvYMt.jpg

본 사람들 말로는 볼만한 OTT 전용 액션영화라고 합니다.


.
.
.


jyKEsgv.png

AfXEIHy.jpg

근데 해당 영화가 2주간 5000만회 시청이라는 아마존-MGM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 대박을 쳐버림....

역시 황금고블린!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닉네임이뭐냐
24/04/04 11:30
수정 아이콘
리뷰채널에서 얼핏 봤는데 액션은 진짜 장난없던데요
24/04/04 11:38
수정 아이콘
오! 요즘 이런 영화 땡겼는데
24/04/04 11:49
수정 아이콘
생각할꺼 없는 노빠꾸 액션영화
요즘 처럼 복잡한 세상에 이런 영화가 딱이죠.
비상망치
24/04/04 13:08
수정 아이콘
서양판 범죄도시스타일인가보네요
24/04/04 12:18
수정 아이콘
맥그리거는 돈냄새 참 잘 맡는 거 같아요 크크
24/04/04 12:25
수정 아이콘
격투기를 할 이유가 없음... 그립구만...
내꿈은세계정복
24/04/04 12:45
수정 아이콘
챈들러 우짤꼬
24/04/04 12:52
수정 아이콘
오 보고 싶다..
及時雨
24/04/04 12:57
수정 아이콘
악역으로는 제격인 거 같네요
녹용젤리
24/04/04 13:37
수정 아이콘
어우 집에서 보다가 아는얼굴이 악당으로 나와서 깜짝놀랏네요.
제대로 미친놈 연기합니다.
샤르미에티미
24/04/04 14:26
수정 아이콘
역할 자체도 그렇지만 연기는 초보라 약간 오버가 들어간 느낌이 있긴 했지만, 의도일 수도 있고 어쨌든 굉장히 잘 했다고 느껴졌습니다. 비주얼도 어울리고 연기쪽으로도 잘 풀릴 가능성이 있는 것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71 [스포츠] [NBA] 플옵 첫날 하이라이트 [6] 그10번2702 24/04/21 2702 0
82170 [스포츠] 이정후 컨택을 잘하는 이유.MP4 [1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7409 24/04/21 7409 0
82169 [스포츠] 귀찮아서 점프로 제대로 안뛰는 요키치.mp4 [20]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5233 24/04/21 5233 0
82168 [연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채영주연 드라마 [13] 아롱이다롱이5389 24/04/21 5389 0
82167 [스포츠] [KBO] KIA 타율 1위는 로봇심판이라 행복하다 [19] Davi4ever5157 24/04/21 5157 0
82166 [스포츠] [해축] 챔스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1위로 올라선 아스날.giphy [3] Davi4ever2534 24/04/21 2534 0
82165 [스포츠] [해축] FA컵 결승에 선착한 맨체스터 시티.giphy [2] Davi4ever2285 24/04/21 2285 0
82164 [스포츠] [NBA] 뽕이 차오르는 ESPN의 플레이오프 프로모 [8] 쿨럭3732 24/04/21 3732 0
82163 [스포츠] [MLB] 정후리 시즌 2호 리드오프 홈런! + 2루타 1타점 추가 [41] kapH8174 24/04/21 8174 0
82161 [연예] [아일릿] 음악중심까지 4일 연속 음방 1위 / 앵콜 직캠 [9] Davi4ever3578 24/04/20 3578 0
82160 [연예] [오마이걸] 아린 어제 경남도민체전 무대 직캠/움짤 [11] Davi4ever5137 24/04/20 5137 0
82159 [연예] 조승우의 23세 ~ 27세 커리어 [29] 비타에듀7760 24/04/20 7760 0
82158 [스포츠] 이게 쓰리피트 아웃이 아니라고?? [40] 삼각형9658 24/04/20 9658 0
82157 [스포츠] 역대급 이변 터진 바둑계 [36]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9104 24/04/20 9104 0
82156 [스포츠] [NBA] 플인토 결정전 하이라이트, 플옵시드 [15] 그10번2924 24/04/20 2924 0
82155 [스포츠] [축구] 에릭손감독 췌장암 말기 [12] Croove5816 24/04/20 5816 0
82154 [스포츠] [K리그]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9] 及時雨2919 24/04/20 2919 0
82153 [스포츠] [해축]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11] 손금불산입4257 24/04/20 4257 0
82152 [스포츠] [KBO] 그래도 ABS가 절대지지 받는 이유.mp4 [41] 손금불산입7354 24/04/20 7354 0
82151 [스포츠] 결국 우승박탈, 메달 및 상금 회수로 결론난 베이징 하프마라톤 [18] 우주전쟁6400 24/04/20 6400 0
82150 [스포츠] [KBO] 이제 연기력도 사용되는 크보.mp4 [27] 손금불산입5664 24/04/20 5664 0
82149 [연예] 올해로 발매된지 10주년 되는 곡 - The nights [6] Ace of Base3020 24/04/20 3020 0
82148 [스포츠] [KBO] ABS 반대? 박건우를 위한 해명 [65] 에바 그린7300 24/04/20 730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