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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7 11:42:10
Name SAS Tony Parker
File #1 mania_done_1698372287_qYKc5xBd_Screenshot_20231027_110425_Samsung_Internet.jpg (142.5 KB), Download : 24
Link #1 씨네21
Subject [기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씨네21 평론가 별점


난해하군요 미야자키라 그나마 후한거 같습니다

https://jp.ign.com/how-do-you-live/70388/news/

은퇴없이 차기작 구상중인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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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7 11:43
수정 아이콘
평식이형이 6점...?!
더치커피
23/10/27 21:39
수정 아이콘
요새 평식이형은 좀 후합니다 크크
빼사스
23/10/27 11:49
수정 아이콘
평론가 평은 거르는 게 답인 게 이번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인 듯. 해외 로튼 메타크리틱 평론가들 점수 천장을 뚫었는데 일반인들 바닥을 뚫고 있음
씨네94
23/10/27 11:57
수정 아이콘
역시 평론가들의 영화군요.
명탐정코난
23/10/27 11:57
수정 아이콘
전문가평이 원래 어렵지만 이번은 진짜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허니콤보
23/10/27 11:57
수정 아이콘
관객들 지수가 맞죠. 전 4.5점
기적을행하는왕
23/10/27 12:07
수정 아이콘
곤 사토시가 생각나네요.
대중적인 흥행은 거의 하지 못했지만, 작품성 하나만큼은 인정받았던..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의식적인 흐름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면, 곤 사토시의 작품인 "천년여우", "파프리카"를 참고해서 이번 작품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철수
23/10/27 12:24
수정 아이콘
‘영화 자체는 잘 모르겠는데 공들여 만든 티가 나고
거장의 메시지를 내가 다 파악하지 못했을수 있으니
안전빵으로 별3.5개-4개’

이번 영화에 대한 평론가 반응은 이런 느낌입니다.
SAS Tony Parker
23/10/27 12:2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거리얼..
내년엔아마독수리
23/10/27 13:09
수정 아이콘
서양에서도 호평이라는 거 보면 뭐 아주 없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 싶기도 한 듯도 하다고 할 수도 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바보영구
23/10/27 13:25
수정 아이콘
저 평론가들이 어디가 전문가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及時雨
23/10/27 14:02
수정 아이콘
보러갔던 친구는 하야오 대신 무야호가 만든 거 같다고 돈 아까워 하던데
SAS Tony Parker
23/10/27 14:37
수정 아이콘
으엌 크크크크크
마르키아르
23/10/27 14:10
수정 아이콘
사실상 일반 대중이 아니라 평론가들을 위한 영화가

펑론가들에게도 저정도 평가를 받는건...

거의 망했다고 봐야죠 --;;;
왕립해군
23/10/27 14:27
수정 아이콘
미야자키라서 저렇게 평가 준거라고 봅니다.. 이름 빼고 평가 했으면 재미있었을듯
행복한 날들
23/10/27 16:06
수정 아이콘
블라인드 시사라는게 있을수 없으니
이름값은 깔고 가야하나 봅니다
로메인시저
23/10/27 17: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침에 보고 왔습니다. 개빡셉니다... 평론가들이 끄적댄 표면적인 메세지들 말고 전하고자 하는 진짜 말이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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