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11 20:51:59
Name 김유라
File #1 1.png (303.3 KB), Download : 11
File #2 1.jpg (199.2 KB), Download : 2
Link #1
Subject [스포츠] 롯데 김민석, 역대 8번째 고졸신인 100안타 달성




문현빈이 먼저 달성하여서 만19세는 10번째가 되었군요.
고졸 신인으로는 8번째 100안타 달성에 성공하였습니다.


오늘만 4안타를 몰아쳤고, 심지어 마지막 안타는 전력질주로 얻어낸 내야안타가 되었군요.

네임밸류들이 하나같이 빵빵한데 꼭 대성했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WICE NC
23/10/11 21:29
수정 아이콘
역대 선수들 모두 대성한 정도의 선수들이네요
두 선수의 향후 커리어가 기대되네요
23/10/11 21:59
수정 아이콘
야알못 기준에서 신인왕을 탄 선수중에는 모르는 선수도 많던데.. 위 리스트는 다 아는 이름이네요....
아들셋
23/10/11 22:23
수정 아이콘
오른쪽 숫자는 뭐죠
아 아직 100안타 치기 전 짤이군요
PolarBear
23/10/11 23:19
수정 아이콘
민석아 클럽가는것도 좋은데 야구는 좀 더 잘하고 가자
Lazymind
23/10/12 00:16
수정 아이콘
기념으로 클럽다녀와라
23/10/12 00: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초 클럽(X)
클럽 최초(O)
Zakk WyldE
23/10/12 08:40
수정 아이콘
179??
23/10/12 08:43
수정 아이콘
고졸 100안타치고 이후에 성공 못한 타자가 없네요
타자로 대성하길 기원합니다.
23/10/12 09:09
수정 아이콘
왜 19세 이하는 10번째고 고졸 신인은 8번째지? 했는데 정수근과 김혜성이 2년차에 쳤군요.

히어로즈 : 이정후, 김혜성(2년차)
KT : 강백호
한화 : 정은원, 문현빈
LG : 김재현
두산 : 정수근(OB, 2년차)
기아 : 정성훈(해태)
삼성 : 이승엽
롯데 : 김민석

SSG와 NC가 아직까지 19세 이하 100안타 선수가 없고, 고졸 신인으로 한정하면 두산까지 3팀이네요.
23/10/12 15: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은원도 2년차입니다. 빠른년생이라 18년입단이에요
고졸신인인데 19살 미만에선 아마 박진만이 빠진거 같네요
(찾아보니 박진만 고등학교때 부상으로 유급이네요)
23/10/12 15:32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의문이 풀렸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085 [스포츠] ESPN 선정, 각 연령별 최고의 축구 선수 [28] BTS10965 23/10/16 10965 0
79084 [스포츠] [KBO] NC 페디 2023 최동원상 수상 [15] 손금불산입7730 23/10/16 7730 0
79083 [스포츠] [KBO] 10개구단 관중 현황 [8] TheZone6804 23/10/16 6804 0
79079 [스포츠] 홍준학 내부 썰과 업적. [40] Pzfusilier12209 23/10/16 12209 0
79078 [스포츠] 이근호 은퇴선언 +인터뷰 [10] SAS Tony Parker 9526 23/10/16 9526 0
79077 [스포츠] [KBO] 삼성, 이종열 신임 단장 선임…"가슴 벅차다, 푸른 왕조 만들도록 최선 다하겠다" [18] 윤석열8826 23/10/16 8826 0
79075 [스포츠] [KBO] 손아섭 사실상 타격왕 최다안타 확정 [35] 갓기태10710 23/10/15 10710 0
79072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일정. 800만 관중돌파.jpg [32] 핑크솔져8864 23/10/15 8864 0
79071 [스포츠] [축구]우리나라에 정대세만한 공격수가 많이 없었을까요? [39] 윤니에스타11862 23/10/15 11862 0
79066 [스포츠] [해축] 카타르 자본, 글레이저家 탐욕에 인수전 전격 철수…맨유 팬들 분노 [33] Davi4ever12916 23/10/15 12916 0
79063 [스포츠] KBO - 김태형 전 두산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는? [44] 世宗11727 23/10/14 11727 0
79062 [스포츠] 이어지는 [준우승]의 의지... [14] 주말11549 23/10/14 11549 0
79061 [스포츠] [KBO] 오승환 400세이브 달성 및 프로야구 순위 [18] TheZone8731 23/10/14 8731 0
79060 [스포츠] 오승환 KBO 통산 400세이브 달성.gif (용량주의) [25] SKY929512 23/10/14 9512 0
79059 [스포츠] 축구 경기중 심판과 선수들은 어떤 대화를 나눌까? [11] Croove11090 23/10/14 11090 0
79058 [스포츠] [해축] 이 멤버가 국대라면 안 봐도 월드컵 우승?! [49] 우주전쟁11479 23/10/14 11479 0
79056 [스포츠] [NBA] 오늘의 웸반야마 [34] 그10번9400 23/10/14 9400 0
79054 [스포츠] [마라톤] 케냐 킵씨의 위엄... [18] 우주전쟁9702 23/10/14 9702 0
79053 [스포츠] 조규성 '감독님이 전술가타입은 아니다' + 이강인 '감독님은 선수에게 자유를 주신다' [75] EnergyFlow13562 23/10/14 13562 0
79052 [스포츠] 키움 히어로즈 144경기 체제 최초 팀내 10홈런 타자 0명 달성 [23] 류수정9213 23/10/14 9213 0
79051 [스포츠] 2028 LA올림픽, 메이저리거 차출 합의 [15] 핑크솔져8892 23/10/14 8892 0
79047 [스포츠] KBO 3~6위, 8~10위 경우의 수 [24] 世宗6996 23/10/13 6996 0
79045 [스포츠] [축구] 이강인 데뷔골 등 튀니지전 골장면.mp4 [28] 손금불산입10192 23/10/13 101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