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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22:30
멜론 최다 주간 1위 곡은 [티비를 껐네(4주)], [헤못녀 떠못남(3주)]더라고요
저는 발레리노를 가끔씩 리와인드하지만 리쌍의 대중적 전성기를 대표하는 곡으로써 헤못녀 떠못남을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어요
23/09/18 22:37
(수정됨) [어짜피 인생이란 건 수많은 NG끝에 얻는 한컷]
리쌍 그 자체 'RUSH' 리쌍 멤버와 다름이 없는 정인과 함께한 노래들 다 좋아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곡을 다 좋아합니다. 개리가 너무 사기.
23/09/18 22:51
가장 리쌍스러운 곡은 'Rush'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앞으로 어떤 곡 하나로 기억된다 그러면 그건 '헤못여 떠못남' 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지금 만나'와 '회상' 정말 많이 들었네요 그리고 본문엔 없지만 '개리와 기리'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23/09/18 23:16
이 시리즈 외국 뮤지션들도 하려나요
마잭이나 비틀즈 같은 대중음악사 최고급 뮤지션들이면 스크롤이 모자랄 것 같기도 합니다 크크.
23/09/18 23:46
특히 비틀즈같은 그룹은 차트인 안 한 수록곡들에도 역대급 명곡들이 즐비해서...
앨범 완성도를 위해 일부러 싱글 출시를 자제한 기간도 있고...
23/09/19 01:06
[내가 웃는게 아니야] 초딩때 어머니의 폰을 열어 네이트온에 돈 써서 샀던 최초의 음악입니다. 여전히 리쌍 최애노래에요. 곡 비가 200원인가 600원 했던 거 같은데, 당시에 샀던 노래가 아직도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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