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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27 21:17:34
Name 니시노 나나세
File #1 Screenshot_20230527_202924_Samsung_Internet.jpg (206.0 KB), Download : 120
Link #1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양현종 통산 162승 역대 다승 단독 2위


오늘 양현종이 승리를 올리면서 개인 통산 162승을 달성하며

정민철의 161승을 넘고 다승 단독 2위로 올라갔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타자들이 양현종 등판때 6점이나 뽑아줘서 승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통산 탈삼진은 1~2년 안에 역대 1위가 가능해보이는데

다승 이닝은 대략 50승 800이닝을 추가해야 역대 1위가 가능해서 빡세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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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불산입
23/05/27 21:21
수정 아이콘
스탯티즈 선발 WAR 순위

1위 정민철 57.6
2위 양현종 53.6
3위 김광현 52.6
4위 송진우 50.7
5위 선동렬 50.4

이거는 1위가 사정권이네요.
23/05/27 21:21
수정 아이콘
강남아 오늘만은 그리웠다 ㅠ
제로콜라
23/05/27 21:22
수정 아이콘
각동님 위엄보소
페로몬아돌
23/05/27 21:37
수정 아이콘
선동열 워 뭐야 크크크
23/05/27 21:38
수정 아이콘
선동렬 146승 방어율 1.20??????????

신인가요?
wish buRn
23/05/27 23:00
수정 아이콘
크보 선수시절 한정 신이죠
노다메
23/05/27 21:42
수정 아이콘
통산 방어율이 1.2 ??
23/05/27 21:45
수정 아이콘
각동님은 전설이다..
23/05/27 21:50
수정 아이콘
뭐랄까.. 이런말 좀 그렇지만 포스없게 잘하고 오래가긴 하네요..
이경규
23/05/27 21:53
수정 아이콘
야잘못이지만 그래도 한두시즌은 포스 있지않았나요?
The HUSE
23/05/27 21:55
수정 아이콘
좀 그러면 말하지 말지 그랬어요.
굳이 축하글에...
23/05/27 22:16
수정 아이콘
나름 놀랍다고 생각해서 그랫습니다 기분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노다메
23/05/27 22:00
수정 아이콘
포스가 없었나요? 엄청 잘하는 투수 아닌가요
23/05/27 22:15
수정 아이콘
포스가 없다고요????? 양현종이?????
23/05/27 22:16
수정 아이콘
네 딱히 양현종 하면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느낌은 안들던데 성적을 보면 항상 잘하고 있어 놀라긴합니다
인생은아름다워
23/05/27 22:22
수정 아이콘
아.. 제가 기아팬이지만 어떤 말씀이신지 알 것 같긴 합니다 크크
마그네틱코디놀이
23/05/27 22:21
수정 아이콘
그러면 kbo에 포스 있는 투수가 없죠.
남행자
23/05/27 22:24
수정 아이콘
이야 이런글에 찬물을 끼얹는것도 재능이네요
23/05/27 22:2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느낀적이 없어요
남행자
23/05/27 22:27
수정 아이콘
말할까 말까 고민되면 말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23/05/27 22:28
수정 아이콘
말할까 말까 고민한적은 없습니다~
에바 그린
23/05/27 22:29
수정 아이콘
어떤 말씀인지 이해가 아예 안되는건 아닙니다.
당대에 하필 특급 좌완 에이스 경쟁자들이 너무 빡세서...
Luvswear
23/05/27 22: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3/05/27 22: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카데미
23/05/27 22:44
수정 아이콘
저.. 공격적인 의미로 묻는게 아니라 최근에 제 주변에도 Da.Punk님처럼 말하는 신입 후배 직원분이 하나 있어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Da.Punk님처럼 말하면 기분나빠할 사람이 많은걸 아는데도 그건 내 알빠아니니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기분나빠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못하셔서 그런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난 담백하게 팩트만 말한건데 오히려 이렇게 화내고 심한말하는 상대방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23/05/27 22:49
수정 아이콘
굳이 따지면 3번인데 상대방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카데미
23/05/27 22:52
수정 아이콘
답 감사합니다. 쉽지않네요..
에프케이
23/05/27 22:46
수정 아이콘
야구에 관심없다는 표현을 이렇게 하시네요.
너구리만두
23/05/27 22:55
수정 아이콘
2000년도 이후 단일 시즌 war 7이상 2번 기록한 국내 투수가 류현진(9.20,7.78),양현종(8.14,7.35) 2명입니다.
참고로 작년 안우진이 7.92고요.
김유라
23/05/27 22:59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댓글 쓰려다가... 어차피 포스도르 외치는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전성기 이영호도, 조던신도 내가 보기에 포스 없다는데 데이터 가지고와봤자 보지도 않죠 흐흐
여명팔공팔
23/05/27 22:59
수정 아이콘
뭐랄까..이런말 좀 그렇지만 참 별로네요..
23/05/27 22:59
수정 아이콘
그럼 어쩔수 없죠 뭐
여명팔공팔
23/05/27 23:00
수정 아이콘
저도 어쩔 수 없네요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3/05/27 23:00
수정 아이콘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포스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갖는, 양 보다 못한 다른 투수들은 거품이 좀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네요.
23/05/27 23:12
수정 아이콘
그 부분은 생각못했네요 거품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잘하는데 다승2위까지? 놀랍긴하네 정도엿는데
원펀맨
23/05/27 23:03
수정 아이콘
포스도르에서 웃고 갑니다~~ 님기준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아요...
23/05/27 23:10
수정 아이콘
누가 궁금할거라 생각해서 남긴건 아닙니다~
아우구스투스
23/05/27 23:06
수정 아이콘
나쁜건 아닌데 주변에 눈치 없다는 소리 들으실 타입이기는 하죠.
23/05/27 23:10
수정 아이콘
에이 뭐 세상이 그렇게 빡빡하진 않더라구요
아우구스투스
23/05/27 23:12
수정 아이콘
주변이 너그러우신거겠죠.
23/05/27 23:12
수정 아이콘
그러면 제 복이겠죠 ~ 감사합니다
설사왕
23/05/27 23:55
수정 아이콘
양현종 선수 팬으로서 포스가 없다는 님 글이 무슨 말인지 이해는 됩니다.
라이벌로 비교받는 김광현 선수와 비교해 보면 표에서 있듯이 era+가 차이가 좀 나죠.
그런데 대신 양현종 선수는 엄청나게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김광현 선수보다 압도적인 모습은 분명 부족했지만 그 부족함을 이닝으로 때운 셈이죠.

아마 님도 이 정도는 알고 얘기한 것 같은데 굳이 여기서 그런 얘길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친구 결혼식장에 가서 니 신부가 이쁘긴 한데 직업이 좀 그렇지 않냐라고 말할 필요는 없죠.
청순래퍼혜니
23/05/28 03:16
수정 아이콘
돌잔치가서 아이 부모님한테 애가 참 못생겼네요 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팩트를 말씀하실 수 있는 분 같습니다.
23/05/28 03:41
수정 아이콘
그정도까진 아니죠
23/05/28 05:31
수정 아이콘
이미 본인도 아셨던 것 같은데 공분 살 이야기를 굳이 할 필요는 없죠. 대놓고 어그로 끌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정말정말 하고 싶어서 근질거렸고 공격할 의도가 아니었다면, ‘뭔가 되게 강력함은 안느껴지는데 오래 잘하네요’ 했다면 느낌이 달랐겠죠.

싫은 것도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이건 싫은 것도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어느쪽에도 공감받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이기심만 느껴지네요.
23/05/28 23:23
수정 아이콘
음 이렇게까지 공분살만한 발언인건 솔직히 몰랐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표현에 대해선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아요 기분 나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한 부분이죠~
23/05/29 02:32
수정 아이콘
표현이 다르다는걸 못느끼시는걸 보니 공분살줄 몰랐다는게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정말 미안하셨다면, 그렇게 글 하나하나 마다 인정하는척 자존심 세우진 않아야 겠죠.
23/05/29 10:42
수정 아이콘
그런뷰분운 있네요-
23/05/28 08:04
수정 아이콘
전성기가 크보의 타신투병이랑 겹쳐서 통산방어율같은 건 참 안 좋지만, 그래서 era+라는 게 있습니다.
용병 도입 된 98년 이후로 선발로 era+가 200은 넘은 투수가 딱 4명 있습니다. 류현진, 요키시, 안우진, 양현종이고요.
같은 기간에 20승을 한 투수도 용병을 빼면 99정민태랑 17양현종 둘 뿐입니다.
war로 따져도 15양보다 높은 건 10류현진이랑 용병 한두명밖에 없고요. 그외에 시즌 MVP나 골글등등 수상도 많고;
알고도 그딴식으로 말한 거라면 선수를 너무 폄하하는거고 모르고 그랬다면 좀 알고 나대시길...
누구랑 비교 글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선수 개인 기록 축하글인데 거기다 말하는 꼴이 딱 수준 보이네요.
23/05/28 12:15
수정 아이콘
추천이 한개뿐이라 아쉽네요 10추 정도 드리고 싶은데
23/05/28 2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데이터 따지면서 야구보는 사람들만 봤으면 프로야구는 또 아비터 모드 되야 정신차리겠죠~
그와 별개로 전 양현종선수가 못한다고 발언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정도까진 아니라 생각했는데 놀랍네? 정도죠 크크
바이바이배드맨
23/05/28 12:00
수정 아이콘
그냥 본인이 야알못이라고 깨달으면 됩니다
23/05/28 23:19
수정 아이콘
야알못은 맞습니다 데이터같은건 굳이 안찾아보거든요
된장까스
23/05/28 12:41
수정 아이콘
이런 경우가 있어요, 처음에 본인이 잘못한게 맞는데도 인정을 안해서 일이 돌이킬수 없게 되는거...뭐 저도 몇년전에 한번 이런식으로 크게 다 어그러진 적이 있어서 심정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23/05/28 23:19
수정 아이콘
딱히 돌이켜야 되는 일은 한건 아니라서 조언은 감사합니다
23/05/27 21:51
수정 아이콘
선동렬은 크보에선 넘사벽이죠
The HUSE
23/05/27 21:53
수정 아이콘
대투수 축하합니다.
유료도로당
23/05/27 21:56
수정 아이콘
선동열이 최악의 부진을 했던 커리어 로우 시즌이 94년인데, 그 해 기록이 6승 4패 12세이브 ERA 2.73 WAR 4.16 이었네요 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3/05/27 22:50
수정 아이콘
그때 태업설 있었죠.
해외진출 안 시켜준다고...
신계에서 유일하게 인간계로 내려 온 해죠 흐흐
Your Star
23/05/27 21:58
수정 아이콘
1등찍자
살려야한다
23/05/27 21:58
수정 아이콘
알고 봐도 각동님은 정말 크크
진혼가
23/05/27 21:59
수정 아이콘
오늘도 힘들지 않을까했는데 타자들이 도와줬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23/05/27 22:06
수정 아이콘
양현종이 송진우 만큼 뛰면서 매 년 10승씩 해준다면 불가능은 아닐텐데 언제까지 몸이 버텨주냐가 문제일 것 같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3/05/27 22:51
수정 아이콘
승운이 별로 없는 투수라 결국 자팀 타자들과의 싸움이 아닌가 싶네요
너구리만두
23/05/27 23:05
수정 아이콘
양현종이 이닝 욕심만 조금 양보 했다면 승이나 세부 스텟이 좀 더 좋게 나오긴 했을겁니다 크크
shooooting
23/05/27 22:08
수정 아이콘
진짜 대단하다.
Goldberg
23/05/27 22:10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볼때마다 각동님의 위엄만 보임 크크
헤나투
23/05/27 22:18
수정 아이콘
김광현, 양현종은 말년엔 꽤 고전할줄 알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잘하네요 흐흐
진짜 두선수는 롱런할줄 몰랐어요
동년배
23/05/27 22:26
수정 아이콘
양현종 글이지만 투수 기록에서 선동열 클래식스탯 조정스탯 어느쪽이나 이 세상 스탯이 아님
에바 그린
23/05/27 22:27
수정 아이콘
양현종 선수 축하합니다. 꾸준함으로 결국 역사에 이름을 남기네요. 2위기록 컨텐더는 김광현밖에 없어보이는데 둘 다 커리어 말년으로 가는 상황에
꾸준함은 양현종 선수가 더 유리해보여서 아마 2위 마크한채로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보니까 이강철 영결 못받은건 진짜 좀 너무하긴하네요. 타팀팬이지만 타이거즈는 그냥 이순철포함 몇 명 좀 해주지 싶은 크크
윤성환도 그 사건 없이 더 뛰고 은퇴했으면 영결 충분했을거같고.. 참..
23/05/27 22:34
수정 아이콘
MLB와 완전히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없기에, 국내 영결 그리고 HOF의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도 고민할 문제이긴 합니다.
에바 그린
23/05/27 22:44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명전이 있는 MLB랑 다르긴 한데 그래도 저정도 성적이면 딱히 퍼주기도아니고 해주는게 맞지 않나..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타이거즈는 더군다나 화려한 역사가 있는 팀이니만큼 영결이 지금보다는 더 많은게 자연스러워보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롯데의 최동원 선수 영결 케이스 같은게 진짜 안좋은 사례라고 생각해서 해줄거면 좀 일찍 해주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롯데도 윤학길선수 포함해서 다른분들도 얼른 해드리는게 맞고.
지니팅커벨여행
23/05/27 22:53
수정 아이콘
이강철이 타 팀에 갔다가 온 것도 있고, 은퇴 시점에 유일하게 팀 내에서 영구결번이 하필 선동열이라...
천혜향
23/05/27 22:41
수정 아이콘
선동렬식 방어율 관리법을 투수들이 배워야 하는데.. 그걸 못하다니..
침착맨
23/05/27 22:42
수정 아이콘
아니 이 쉬운 걸 못하네 크크크크
23/05/28 14:52
수정 아이콘
국어 시험을 망쳤으면 수학 영어 과학 그리고 사회에서 만점을 받으면 돼요.
침착맨
23/05/27 22:42
수정 아이콘
현종아 오래오래 해먹자!!
지니팅커벨여행
23/05/27 22:56
수정 아이콘
이제 48승 남았네요.
올해 한 15승 정도 해서 승수 쌓아 놓고 40살 전후까지 뛴다면 211승도 노려볼 수 있을텐데 과연 내구성과 꾸준함이 언제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이른취침
23/05/27 23:06
수정 아이콘
각동님 혼자 앞자리가 다르네요...덜덜덜
55만루홈런
23/05/28 00:07
수정 아이콘
부상만 없고 구속이 130중후반으로 떨어져도 경쟁력 있으면 최다승도 불가능이 아닌데... 양현종 팔이 얼마나 버틸지를 모르겠네요 진짜 많이 던졌는데 팔에 부상없는게 대단하기도 한 크크..
23/05/28 00:14
수정 아이콘
송진우 탈삼진은 류현진이 이미 크보,메이저 합으로 깨긴했죠
DownTeamisDown
23/05/28 0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각동님이 시즌당 WAR도 10이 넘는 선수라는 위엄이 있죠.
그다음이 류현진이 6넘어가고 사실 5넘어가는 투수는 많지 않고 10손가락 안에 들어갈꺼에요(외국인포함)
탑쓰리가 선동렬 류현진 최동원이죠
청순래퍼혜니
23/05/28 04:19
수정 아이콘
양현종 선수정말 축하합니다. 송진우 선수 최다승까지 달려서 타이거즈 영결 먹어봅시다. 고맙습니다.
phenomena
23/05/28 04:34
수정 아이콘
임팩트도르란게 존재하지않는 개념은 아니죠. 누적스탯으로 보면 최정이 kbo 3루수고트지만 보통 3루수 고트하면 김동주가 먼저 생각나는거 처럼.
23/05/28 07: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실제로 그 둘은 재미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최정은 wRC+ 170을 넘는 시즌이 한 시즌도 없습니다. 김동주는 3번(03, 07, 09) 있습니다.
그리고 최정은 wRC+, WAR 동시 1위를 한 시즌이 없는데(WAR 1위시즌은 있습니다.) 김동주는 07년에 wRC+, WAR 동시 1위를 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임팩트도르가 몬스터시즌의 유무, 그리고 가장 잘한 시기에 더 잘한 경쟁자의 유무인 것을 생각하면
최정은 양준혁 수비 업그레이드, 공격 다운그레이드형에 가깝습니다. 본인의 타격 맥시멈도 부족했고, 경쟁자가 늘 강했죠.
인정받으려면 무조건 누적으로 압살할 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23/05/28 08:03
수정 아이콘
그리고 비슷한 개념으로 투수에 접근하면
투수의 임팩트도르는 ERA+ 170 이상의 유무, 그리고 ERA+와 투수 WAR 동시 1등 시즌 유무로 따질 수 있는데
양현종은 그런 몬스터시즌이 두 시즌이나 있고 그 중 한 시즌은 우승의 1등공신인, 제대로 된 임팩트를 보유한 선수입니다.
(2015, 2019. 특히 2015는 ERA+가 선발투수로 200이 넘는 제대로 된 몬스터 시즌입니다. 그 류현진조차 ERA+ 200 이상 시즌은 1시즌밖에 없습니다.)

양현종이 임팩트가 없다는 건 대체 무슨 눈치없는 야알못 발언인가요..?
phenomena
23/05/28 09:23
수정 아이콘
저한테 하시는 말인진 모르겠는데.. 전 양현종이 임팩트 없단말은 한마디도 한적없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다만 위에보면 임팩트라는게 그저 개인의 주관적기준일뿐이고 존재하지 않는양 말하는게 좀 의문이라 한말일뿐입니다..
23/05/28 09:28
수정 아이콘
장판파 펼치신 분 이야기입니다.
phenomena
23/05/28 09:3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결국 하시는말씀도 임팩트라는게 실존한단뜻이군요.
아우구스투스
23/05/28 09:30
수정 아이콘
최정은 실제 그랬단 이야기이고요, 양현종은 아니란거죠.
더치커피
23/05/28 10:32
수정 아이콘
말투를 보아하니 그냥 어그로같아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3/05/28 14:03
수정 아이콘
PGR이 어그로 맛집이긴 하죠..
23/05/28 23:25
수정 아이콘
어그로는 아니에요~
23/05/28 12:17
수정 아이콘
09년에 송은범 vs 양현종하면 혼자 장판파하면서 양현종이 더 포텐이 좋다 나중에 보자 씌익씌익 했었는데 이렇게 대투수가 될 줄은 몰랐네요
타고난게 훨씬 크겠지만 신인 때 리마가 멘토링해준게 정말 컸던거 같아요
대단하다대단해
23/05/28 15:39
수정 아이콘
2010년대 이후로는
국내에만 있던 선수 - 메이저 진출해본 선수 - 메이저에서 성과를 낸 선수
이렇게 나눠진다고 생각하고
저기서 메이저에서 성과를 낸 선수쪽으로 가면 평가가 좀 더 올라가고
그 밑으로는(국내에만 있던 선수, 메이저 진출은 해본 선수) 평가가 더 내려간다고 생각합니다.
더치커피
23/05/28 18:19
수정 아이콘
추신수 박찬호 류현진 셋 빼면.. 선수 등급에 영향을 줄만큼 유의미하게 메이저 커리어를 쌓은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미카엘
23/05/28 19:00
수정 아이콘
현존 최강의 이닝 이터
seotaiji
23/05/28 19:58
수정 아이콘
20년인가 만에 국내 좌완 20승투수에 최동원상 수상도 했고 한국시리즈 완봉에 우승 세이브까지 했는데 뭔 포스타령인지

그 스포츠채널에서 양현종은 계속 증명해왔다는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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