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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5/24 12:21
당시에는 스토리는 평범하시만 시각효과가 충격적인 영화였는데,
지금 기준으로는 스토리도 평범하고 시각효과도 평범해서... 그냥 킬링타임 용으로는 괜찮은데 뭔가 특별한 걸 기대하면 실망하실 듯 합니다.
23/05/24 12:24
TV 에서 나오는것조차 눈길안주고 틀어버렸었고, 1편의 대략적인 내용도 모르는 수준이라면 적당히 팝콘 잘 들어가는 영화이긴 합니다 크크
작품성 이런거 하나도 없고 그냥 [우와~ 여주인공~] [우와~ 변신~] 끗~ 이긴 하니까요 크크
23/05/24 13:12
마린블루스 성게군 크크크 트랜스포머1도 그렇고 완전 옛날이 됐네요. 반대로 앞으로 생각하면 아직까진 그나마 15년 내외 정도 지났을 뿐인 때일 수도 있을 것 같고..
23/05/24 15:34
저는 개봉 당시에도, 이후 케이블 티비에서 재방송을 해 줄 때도, 이후로 OTT를 통해 선택할 수 있을 때도...
1편부터 재미가 없더라구요... 거 참 이상하네... SF 좋아하고 자동차 좋아하고, 글래머러스한 서양 미녀도 너무 좋아하는데, 왜 이 영화는 끝까지 보지를 못하니...
23/05/24 16:18
1편 처음 봤을때 와 cg개쩐다. 여주 예쁘다. 하면서 보긴했는데 스토리가 좀 별로였던 기억이 나요. 아무리 로봇영화라지만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닌 느낌.
23/05/24 16:50
마이클베이가 그래도 더 락 같은 명작을 찍었던 감독이기도 하죠. 초기 작품들 보면 꽤 괜찮습니다. 그 이후 망가져서 그렇지...
23/05/24 19:05
1은 심심할때 가끔 돌려보는 작품이긴 한데, 냉정하게 말하면 트랜스포머가 cg로 실사화가 되는구나 우왕 딱 이 부분 빼면 영화로선 별 볼일없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더 락은 영화적으로만 봐도 명작이었는데 그랬던 양반이 왜 이리 망가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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