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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20 16:21:57
Name Leeka
File #1 l_2022052002001262000233781.jpg (38.1 KB), Download : 7
Link #1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5201604003&sec_id=540101&pt=nv
Subject [연예] [단독]임영웅 ‘방점조작’ 사태…KBS 결국 피고발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5201604003&sec_id=540101&pt=nv

-> 라디오에 나온적이 없다고 했으나 라디오에 임영웅 노래가 나온게 확인되어서 거짓해명

-> KBS 시청자청원 하루만에 목표치 달성해서 KBS 2차 답변을 또 해야 되는 상태

-> KBS가 방점조작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이 고발한 상태.



왜 임영웅을 건드려서 이 사단을... 만들고

하필 이걸로 1위한건 또 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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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시
22/05/20 16:23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은 잘안풀리네요
두부빵
22/05/20 19:07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무리하면서 강행한거 같아요.
학폭건도 데뷔전부터 예고된거였는데 무시한거고
뮤뱅에서 임영웅한테 음원,음반 다 뒤지는 상황에서 방송점수로 어거지 쓴 것도 솔직히 이해 안되죠.
사경행
22/05/20 16:23
수정 아이콘
임영웅 0점 르세라핌 5000점 모두 근거를 제시해달라는거네요
과연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수사 결과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Lord Be Goja
22/05/20 16:30
수정 아이콘
방송사가 그렇다면 그런거였던 시절이 그립겠군요 한 10년전부터 흔들린거 같은데
피식인
22/05/20 16:33
수정 아이콘
데뷔 하자마자 여러모로 정신이 없겠네요
22/05/20 16:33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하이브를 엿먹이고 싶었던건 아닐까 싶을정도…
22/05/20 16:33
수정 아이콘
요즘세상에 장난질 치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줘야죠..
22/05/20 16:35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에서도 파고 있더군요
거친풀
22/05/20 16:37
수정 아이콘
마가 꼈어요. 방의장 굿이라도 하고 와야 할 듯...요
아니면 지금 군대가면...아..앗...
발적화
22/05/20 16:37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의 크브스면
순위제 폐지하고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할듯? 합니다.
아지매
22/05/20 16:51
수정 아이콘
인증됨
22/05/20 16:52
수정 아이콘
그러기엔 차트를 손에쥐고 갑질하는게 너무 달달해서 못 그럴겁니다
이번 차트 개편도 조금 더 유튜브로 수입뽑아먹고 싶은 방송사의 의중이 보였기 때문에 일개 피디의 생각이라고 안보였죠
발적화
22/05/20 16:57
수정 아이콘
영구히 폐지한다는게 아니라 한 반년? 잠잠해질때까지 폐지했다가 개편때 공정한 차트 어쩌구로 로 다시 부활~ 하지않을까하는 킹리적갓심 이었습니다 크크
22/05/20 16:39
수정 아이콘
국내한정 BTS이상인데.... 건드려도 임영웅을 건드릴줄이야
마이스타일
22/05/20 16:39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은 여러모로 정신없는 길을 걷네요
소속사가 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아니면 그냥 마가 낀건지..
여자친구
22/05/21 07:58
수정 아이콘
아이돌이 일종의 상품이라고보면 결국 매니지먼트의 문제이지싶어요. Q/C나 마감퀄리티 혹은 마케팅이 망한 느낌?
제육볶음
22/05/21 10:50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관리운영이 핵심인데 회사가 태업하는 수준 ㅡㅡ
대박사 리 케프렌
22/05/20 16:41
수정 아이콘
아니 점수를 그냥 0을 주면 어쩌나...한 100점 이라도 줬으면 그냥 방송 잘 안나와서 그런가 보다 했을테고 그냥 넘어가는건데.
닐리리야
22/05/20 20:1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넘 멍청한 처사였어요
트리플에스
22/05/20 16:4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건 르핌 잘못은 아닌데 상황이 묘하군요 크크.
아니 그러게 건들사람을 건들여야지.... 태연때 한번 써먹더니 자신만만해서는 쯔..
유성의인연
22/05/20 16:42
수정 아이콘
음방피디들 보면 가수들 줄세워 놓고 인사받고 그러던데
권력의 원천?을 포기하기 싫겠죠
아지매
22/05/20 16:42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이 KBS콘텐츠 ‘인간극장 아이돌’ ‘리무진서비스’ 출연으로 5348점의 방송점수를 받은 것과 달리 동일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그룹 트레저와 아이브는 각각 14점, 21점을 받아 ‘조작논란’까지 일고 있다”

똑같은 방송출연했는데 누구는 5348점 누구는 14점 21점이면.. 크크
인증됨
22/05/20 16:53
수정 아이콘
현 뮤뱅엠씨 그룹은 21점이고 이제 막 데뷔한 그룹은 5348점... 같은 프로젝트 그룹출신 둘씩 껴있고 6인조에 팬덤도 비슷비슷할텐데 다른게 뭘까나
22/05/20 17:04
수정 아이콘
방송날짜요....
아이브 1위햇을때 인간극장 나왓을때가 한달전입니다
잘 모르지만 최근에 나오면 점수 더 받는 그런거일겁니다
22/05/20 17:05
수정 아이콘
방송날짜가 다르죠
아이브 1위햇을때가 4월 15일이고 유툽보면 인각극장 4월9일에 올라왓는데....
MISANTHROPY
22/05/20 19:01
수정 아이콘
방송점수 21점 받았던걸 복기해서
2022년 4월 3번째주에는
방송점수 6375점 ( 역대 2위 ) 받았네요
버거킹맘터
22/05/20 16:46
수정 아이콘
이것도 개인의 일탈?
탑클라우드
22/05/20 16:47
수정 아이콘
소위 공중파들 세상이 바뀐 걸 인정하지 못하는 듯 하네요.
공중파가 언제적 공중파라고 참...
아스날
22/05/20 16:48
수정 아이콘
건드려서는 안되는 사람이 있어..
벌점받는사람바보
22/05/20 16:4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최근 몇개 같이쓸수있는 공식 만들고 있을까요?
서쪽으로가자
22/05/20 17:33
수정 아이콘
필살의 비선형 다항 방정식?
피곤하군요
22/05/20 16:53
수정 아이콘
일방적인 kbs의 갑질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상황이 기묘하긴 하네요 크크
Paranormal
22/05/20 17:00
수정 아이콘
뮤뱅 피디도 감이 없긴하네요 이럴땐 제대로 해야하는데...
22/05/20 18:05
수정 아이콘
뮤뱅피디도 직장인일 뿐이라서…이런 예외적인 상황을 예측해도 윗선에 어필하기 쉽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Rorschach
22/05/20 17: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쯤되면... 뭐 53점이나 48점 같은 숫자로 주라고 했는데 저걸 5348로 해버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

아 근데 그러면 1위를 못 시키는군요 크크크
22/05/20 17:02
수정 아이콘
근데 800점 차이니까 정정해서 임영웅 한 500점만 줘도 상관없지 않나요
제가 pd라면 걍 임영웅팬덤 보란듯이 정정해서 500점 줌
인생은에너지
22/05/20 17:05
수정 아이콘
입맛대로 정정한다? 그러면 바로 기름들이붓는 각 아닌가요 크크
푸쉬풀레그
22/05/20 17:07
수정 아이콘
그러면 자기가 마음대로 줬다는거 인정하는건데 말도 안되죠.
22/05/20 17:02
수정 아이콘
여태껏 얼마나 조작을 해댔으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냥 돈 받고 습관처럼 조작한거죠.
배고픈유학생
22/05/20 17:12
수정 아이콘
7800점 중에 방송점수가 5300점.. 크크
보통 앨범 판매량이나 음원순위로 평가할 줄 알았는데. 무슨 비중이 저딴식
22/05/20 17:14
수정 아이콘
음방 출연 및 순위 거래 등 관행화된 방송사 갑질에 경종을 울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00주 연속 1위 혹은 공중파 1위 몇 개 달성.. 이런거에 큰 의미를 안두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예전부터 조작이다 말 많다 해서 한동안 폐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순위를 매겼었는데.. 은근슬쩍 다시 돌아오고 팬들도 거기에 스스로 권위를 부여하는 것 같아서..
22/05/20 17:17
수정 아이콘
그거에 따라 행사비도 달라진다고 하던데 의미를 안둘수가 없죠
뤼카디뉴
22/05/20 17:18
수정 아이콘
기존 돌덕들은 사실 어느정도 부당하는거 알면서도 세상이 그런거지 어쩔수 있나 이런 느낌으로 그냥 넘어가는게 관례같은 느낌이었는데 어머님들은 다르네요 크크 진짜 패기없이 세상에 수긍한건 젊은이들이었던걸로...
요기요
22/05/20 17:25
수정 아이콘
연예계 뉴스를 재패한 르세라핌. 어쨌거나 정말 대단함. 모든 관심과 주목을 흡수
마포구보안관
22/05/20 17:25
수정 아이콘
김새론 살려주는중..
피곤하군요
22/05/20 17:47
수정 아이콘
...무슨 사고 쳤는지 3초간 생각했습니다
트리플에스
22/05/20 17:50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아 고마워
애플리본
22/05/20 17:58
수정 아이콘
대충 강백호 서태웅 짤
마포구보안관
22/05/20 17:25
수정 아이콘
명불허전 방점뱅크
가고또가고
22/05/20 17:42
수정 아이콘
kbs 사장선에서 저런 걸 지시했을 린 없고 기껏해야 pd선일텐데 무려 임영웅 팬덤과 정면대결에서 견딜 수 있을까요 크크..... 임영웅 팬덤 수십만 명 모두 사회에서 닳고 닳은 중장년층인만큼 이 사람들이 합심하면 정치권에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텐데
22/05/20 18:07
수정 아이콘
사장은 아니더라도 본부장이나 국장급에서 왔을겁니다. 피디야 출연자랑 잘 지내고 싶으니 최대한 공정하게 하죠. 당장 미래에는 누가 잘될지도 모르는데 현역 슈퍼스타들이랑 얼굴 붉힐 일 만들수가…
썰렁한 마린
22/05/20 17:45
수정 아이콘
역시 행동력이 남다르네요 돌덕들이야 게시판 항의나 하고 말던 사항인데 고발이라니 덜덜
VictoryFood
22/05/20 17:46
수정 아이콘
대다수의 아이돌 팬들은 투표권이 없지만 임영웅 팬들은 투표권이 있는데 공영방송이 무슨 깡으로 저랬나요. 크크크
인민 프로듀서
22/05/20 17:49
수정 아이콘
임영웅 길들이기
민초조아
22/05/20 17:54
수정 아이콘
너네 조작하고 싶은거 있으면 얼마든지해

세상엔 건드리면 안되는 사람이있어
그게 누구냐면.... 바로 영웅이야...
22/05/20 17:55
수정 아이콘
방송국이 이번에도 양아치짓 한게 맞다면.... 아무리 지상파라고 해도 임영웅을 건들면 피볼게 뻔하죠.
R.Oswalt
22/05/20 17:59
수정 아이콘
국내 한정이면 임영웅 팬덤이 bts보다 수로 보나 열정으로 보나 한 수 위 아닌가요. 멀리 갈 것도 없고 임영웅 쇼 기획했던 kbs 고위 임원들한테 뚝배기 깨지는 것 아닌지 크크크
친구복이많은사람
22/05/20 18:06
수정 아이콘
지금이 쌍팔연도도 아니고... 이런걸 속이려는게 어이가 없네요
22/05/20 18:09
수정 아이콘
과한 욕심은 결국에는 재앙으로 돌아옵니다. 갑질 오지게 하고 싶었나본데 이제 임영웅 팬들에게 갑질 당할 차례네요.
22/05/20 18:12
수정 아이콘
IU 4165 vs LABOUM 4546 이 생각나는....뮤직뱅크 변하지 않는 것
MISANTHROPY
22/05/20 19:07
수정 아이콘
그건 KBS 가 아니라 신전 떡볶이 때문입니다.
문어게임
22/05/20 18:13
수정 아이콘
고령화 사회라 국내에서 임영웅이 top1일수도 있는데
Cointreau
22/05/20 18:20
수정 아이콘
소속되는 팀들마다 조작으로 백투백을 치네요. 대단한 분들
개까미
22/05/20 18:27
수정 아이콘
건드려선 안될 사람을 건드렸으니.... 그에 맞는 댓가를 치뤄야죠.
22/05/20 18:28
수정 아이콘
그냥 전문가(라 쓰고 담당pd라 쓴다) 점수 넣는게..
지들 관리하기 편할텐데
물론 책임은 자기들이 지고
22/05/20 18:28
수정 아이콘
방송국 놈들이 지들 마음대로 하는게 하루이틀 일인가요 뭐...
계란말이
22/05/20 19:03
수정 아이콘
별 관심은 없지만 공영방송이 이 따위로 하면 안되죠. 보지도 않는데 빨리 내 수신료나 돌려줘..
22/05/20 20:18
수정 아이콘
수신료를 차리리 ebs에만 주면 안 아까울 것 같은데 말이죠
MISANTHROPY
22/05/20 19:05
수정 아이콘
KBS는 트와이스 VS AOA때도 계산 잘못해서 1위 번복했고, 더유닛때도 데이터 입력 잘못해서 최종 합격자 3명 탈락시켜버렸죠. 한두번도 아니고 고쳐질 의지가 없네요.
빠독이
22/05/20 19:33
수정 아이콘
등차수열 주작 때도 그렇고 너무 허술하게 함...
22/05/20 19:40
수정 아이콘
태연도 1등 몇번 추가되는건가..
KIMTAEYEON
22/05/20 20:12
수정 아이콘
태연은 나온 주에 뮤뱅 방점이 바껴서 1위가 한번도 없어서 안바꼈으면 3번인가 추가 되었을겁니다.
내배는굉장해
22/05/20 19:42
수정 아이콘
공중파가 절대적인 갑일 때는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아 세월이여!
22/05/20 20:25
수정 아이콘
0점은 에바였어
지니팅커벨여행
22/05/20 21: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아아돌에 관심 없는 입장에서 듣도 보도 못한 그룹이 방송 점수 5천점 가져 가는데 상대 가수가 대스타 임영웅인데 0점이라는 건 납득이 안 되었어요.
게다가 제가 TV랑 라디오 어느 정도 보는 편인데 임영웅 노래는 들어 봤지만 저 1위 곡은 들어 보지도 못했거든요.
트리플에스
22/05/20 21:33
수정 아이콘
쉴드는 아니지만 그.... 솔직히 음원순위는 비슷비슷합니다.
오히려 멜론 순위는 르핌이 더 높구요. 명성이나 인기에 비해 임영웅 노래도 대중적인편은 아니죠.
대스타라도 1위 못할수 있습니다. 근데 그 기준이 지들 뭣대로에 주작이면 문제가되는거죠.
나의 연인
22/05/21 05:24
수정 아이콘
음원순위 비슷비슷한거야 르핌이 이후에 올라와서 비슷한거라
해당기간동안 가온차트 기준 1위 VS 85위의 싸움이었으니 저 말도 이해 갑니다
트리플에스
22/05/21 08:55
수정 아이콘
가온차트야 강다니엘도 1위 하는 마당에 뭐.... 윗분이 느끼시는 대중도르하고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평소 들은적 없는 노래가 1등할수도 있는거죠.그래서 저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22/05/20 22: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100퍼 자세한거 아니지만 저게 타 방송 나오고 타 방송에서 활동한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1주일동안 kbs에서 나왔냐 kbs에서 활동했냐가 중요한겁니다
내가 어디서 들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디스패치 기사인데 kbs fm 나왔냐 안나왔냐 찾았지 모든 방송국 찾은게 아닌거만 봐도 kbs에서 나왔냐가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82088
22/05/20 22:03
수정 아이콘
가암히 임영웅을 건드뤄어??
22/05/20 22:44
수정 아이콘
조작그룹의 의지를 우리가 이어가겠다는건가 크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2/05/20 23:06
수정 아이콘
재력도 있고 지위도 있고 세상 물정도 잘 아는 팬분들이 많으니 빅엿 한번 먹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달은다시차오른다
22/05/20 23:40
수정 아이콘
근데 방송점수 네자도 쓰기가 싫어서 방점으로 줄이는건 좀..
Ace of Base
22/05/21 09:02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보면 권위의 상징인 그 옛날 가요톱텐 순위도 얼마나 이랬을까라는 의심이 드네요. 그땐 완전한 감시의 사각지대였으니.
당근케익
22/05/21 15:39
수정 아이콘
근데 시청자 선호점수는 뭐길래 둘다 0점인가요
22/05/21 23:11
수정 아이콘
첫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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