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2/03 00:17:03
Name VictoryFood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트와이스] 일본 싱글 도넛(Doughnut) Music Video (수정됨)


겨울이다 보니 발라드를 가져왔습니다.
중간에 퍼포먼스가 있기는 하지만 따뜻하네요.

그런데 뮤직비디오 내용이 뭔가 요상하네요?
가사를 모르니 무슨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범죄현장 같기도 하구요.
이별 얘기인거 같기도 합니다.
곡 느낌은 다르지만 전에 나왔던 쿠라쿠라 느낌도 좀 나는 듯요.
뭔가 집착 느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미나토자키 사나
21/12/03 00:25
수정 아이콘
이래서 모모링이 무섭다고 했구나... 근데 도넛 터진 장면 보면서 우는게 처음엔 감정이 잘 안잡히고 웃기다가 미나가 마지막에 눈물 떨어지니까 급 슬프네요.. 미나는 연기를 나중에 꼭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망국의 공주역 어디 없나..
blacksmith01
21/12/03 03:29
수정 아이콘
요근래 나오는 트와이스 노래들은 곡도 mv도 아주 좋네요.
보컬 실력도 더 좋아진 것 같네요.
발적화
21/12/03 08:11
수정 아이콘
도넛 살인(?) 사건 인가요?
그10번
21/12/03 10:29
수정 아이콘
(가사를 모르니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지만) 첨 겨울발라드 나온다는 소식과 제목을 듣고는 따뜻하고 달달한 크리스마스 발라드를 생각했는데 멜로디나 뮤비 분위기를 보니 슬프거나 살짝 무서운 사랑노래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암튼 새로운 느낌의 노래라서 좋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68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55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173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685 0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1] 머스테인564 24/04/26 564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775 24/04/26 775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32] 아름다운이땅에4285 24/04/25 4285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59] HAVE A GOOD DAY3608 24/04/25 3608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3] 리니어7658 24/04/25 7658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59] pecotek4825 24/04/25 4825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2396 24/04/25 2396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1984 24/04/25 1984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1] 페르세포네2496 24/04/25 2496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6] 챨스3996 24/04/25 3996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14] 라이언 덕후6058 24/04/25 6058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8] 손금불산입2106 24/04/25 2106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5] Leeka6300 24/04/25 6300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0] 챨스10523 24/04/25 10523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184 24/04/25 4184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040 24/04/25 10040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5910 24/04/25 5910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7403 24/04/25 17403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7008 24/04/25 700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