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1/02/28 01:52:26
Name MBAPE
Link #1 트위터
Subject [스포츠] 오늘 분데스리가 승격이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엔도 와타루
https://pgr21.co.kr/spoent/57613 삭게로!
1.png

vs 샬케04전

골 : 2골
어시스트 : 2어시스트
패스성공률 : 84%
키패스 : 3개
볼클리어 : 6개
볼경합 승리 : 38%

슈투트가르트의 엔도 와타루 선수가 오늘 샬케04와의 경기에서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승격이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소속팀 슈투트가르트 역시 샬케를 상대로 5:1의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미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에서 IK평가를 받은 엔도는 올시즌후 키커에서 선정하는 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11에도 선정이 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2.gif

EuvrMfWUYAI7_z7.jpg

현재 엔도 와타루는 분데스리가 전방 압박 1위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resden
해시 아이콘
21/02/28 03:24
수정 아이콘
카마다 다이치나 엔도 와타루는 신트트라위던을 발판으로 삼아서 유럽무대에 잘 자리 잡았네요.
이승우 선수도 포르투갈 리그에서 좀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519 [스포츠] 개인적으로 어제 미나미노가 EPL에서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 [17] MBAPE7103 21/03/26 7103 0
58490 [스포츠] 오늘 한일전 가장 인상깊었던 선수.gif [8] MBAPE9820 21/03/25 9820 0
58277 [스포츠] 도쿄올림픽 대비 아르헨티나 U-24대표팀과의 평가전에 나설 일본 U-24 엔트리 발표 [1] MBAPE5369 21/03/19 5369 0
58240 [스포츠] 한일전, 월드컵예선 몽골전에 출격할 일본 대표팀 명단 [17] MBAPE7282 21/03/18 7282 0
58179 [스포츠] 아제르바이잔리그 네프치 PEK에 입단한 혼다 케이스케 [14] MBAPE4831 21/03/16 4831 0
58112 [스포츠] 오늘 바이엘 레버쿠젠전 빌레펠트의 재팬듀오 활약상.gif MBAPE4066 21/03/14 4066 0
57998 [스포츠] 올여름 유럽진출이 기대되는 J리그 신성 미토마 카오루 [6] MBAPE7628 21/03/11 7628 0
57955 [스포츠] 유벤투스와 호날두를 침몰시킨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 [24] MBAPE8585 21/03/10 8585 0
57890 [스포츠] 오피셜) 하세베 마코토 2022년 6월까지 프랑크푸르트와 재계약 [5] MBAPE5216 21/03/09 5216 0
57794 [스포츠] 7년전, 이승우에게 처절하게 농락당했던 유망주들 근황.jpg [35] MBAPE10546 21/03/05 10546 0
57725 [스포츠] 현재 아시아 각국의 주요 유럽파 선수들 현황. [19] MBAPE7167 21/03/03 7167 0
57613 [스포츠] 오늘 분데스리가 승격이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엔도 와타루 [1] MBAPE5520 21/02/28 5520 0
57409 [스포츠]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침몰시킨 카마다 다이치 MBAPE5661 21/02/21 5661 0
57405 [스포츠] 미나미노 타쿠미, 첼시를 상대로 리그 3호골 작렬 [22] MBAPE7713 21/02/20 7713 0
57323 [스포츠] 현재까지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마지막으로 저지한 선수 [71] MBAPE8640 21/02/17 8640 0
57271 [스포츠] 올시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상승세를 이끄는 4인방 [26] MBAPE5250 21/02/15 5250 0
57210 [스포츠] 올시즌 프랑크푸르트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카마다 다이치 [6] MBAPE5937 21/02/12 5937 0
57062 [스포츠] 사우스샘프턴 데뷔전에서 리그 2호골을 작렬한 미나미노 타쿠미 [10] MBAPE5472 21/02/07 5472 0
56900 [스포츠] 하세베 마코토, 분데스리가 역대 외국인선수 출장랭킹 9위 등극 [14] MBAPE4421 21/01/31 4421 0
56714 [스포츠] 쿠보선수가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7번째로 빨리 50경기에 도달했습니다. [17] MBAPE6242 21/01/23 6242 0
56661 [스포츠] 쿠보 티케후사 10대에 유럽 4대 빅리그 50경기 출장 달성 [45] MBAPE7131 21/01/21 7131 0
56189 [스포츠] 올시즌 분데스리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엔도 와타루 [9] MBAPE6622 21/01/01 6622 0
55838 [스포츠] 하세베 마코토, 개인 통산 720경기 달성.jpg [7] MBAPE6876 20/12/20 68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