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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09 16:24:57
Name MBAPE
File #1 EpgkWSXWwAMqO9F.jpg (91.2 KB), Download : 29
Link #1 https://twitter.com/kchartsmaster/status/1339860873289064449
Subject [연예] 역대 아이돌그룹 멜론 통산 스트리밍 합계 TOP20


1위 방탄소년단 92억 3588만 2000회

2위 엑소 77억 1638만 4500회

3위 워너원 29억 380만회

4위 빅뱅 26억 5927만 8800회

5위 트와이스 24억 8641만 4100회

6위 세븐틴 22억 7603만 8300회

7위 마마무 19억 1225만 400회

8위 비투비 18억 2070만 9800회

9위 레드벨벳 17억 3903만 4000회

10위 위너 16억 7870만회

11위 블랙핑크 14억 6894만 7600회

12위 비스트 13억 2789만 1800회

13위 여자친구 12억 3965만 500회

14위 투애니원 11억 9824만 6700회

15위 에이핑크 11억 7625만 2400회

16위 샤이니 11억 5874만 9300회

17위 씨스타 11억 4101만 4200회

18위 소녀시대 11억 1322만 700회

19위 아이콘 10억 6790만회

20위 인피니트 9억 7465만 66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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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9 16:25
수정 아이콘
워너원 대단하군요..
보리차
21/02/09 16:27
수정 아이콘
빅뱅 제외한 YG 가수들의 곡 수가 단촐하군요...
디쿠아스점안액
21/02/09 16:31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보다 레드벨벳 스트리밍 수가 높은게 인상적이네요
10년 전보다 지금이 더 음원을 듣는 횟수가 많은 건지...
강가딘
21/02/09 16: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음원 소비가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으로 넘어간게 2010년대 중반부터라고 봐야죠
스마트폰의 등장과 데이터 무재한 요금제의 활성화 이후에 음원을 다운로드해서 듣는 것에서 스트리밍이 대세가 됐죠
21/02/09 17:33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 인기있던 시절 노래 듣던거 생각하면 당연한거죠
Bronx Bombers
21/02/09 16:33
수정 아이콘
씨스타가 세븐틴의 절반밖에 안 되나요?
최근으로 올수록 멜론 점유율은 줄어들고 있을텐데 이용자 수가 늘어나는건지.....
강가딘
21/02/09 17:02
수정 아이콘
2010년대 초반까진 다운로드해서 많이 들었죠
강나라
21/02/09 16:42
수정 아이콘
워너원이 3위인거 보니 중복 스밍도 다 집계해서 넣은건가 보군요.
신류진
21/02/09 16:42
수정 아이콘
워너원의 위엄인가...
21/02/09 16:43
수정 아이콘
Unique listener가 2.3억명이라니.. 한국 인구가 0.5억인데 외국인 감안해도 저게 가능한가요?
VictoryFood
21/02/09 20:01
수정 아이콘
곡당 별도 계산이니까 평균으로 알고 싶으면 곡수로 나누면 됩니다
곧미남
21/02/09 16:50
수정 아이콘
와 워너원이 저 정도였군요 한참 저 그룹과 멤버들 좋아해서 쫓아다닐때 마눌님의 눈빛이 그립네요 흑흑
Davi4ever
21/02/09 17:13
수정 아이콘
이 데이터는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 정도에 활발하게 활동한 팀들이 너무 저평가되는 단점이 있군요.
강나라님 말씀대로 중복 스밍까지 다 집계한 거라면 조금 의미가 퇴색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제리드
21/02/09 17:23
수정 아이콘
워너원이 진짜 대단하네요...
21/02/09 17:31
수정 아이콘
전 이런 자료 볼 때마다 왜 그냥 가수 통합한 건 없는지 궁금하네요. 스밍에서 탑은 아이유일텐데 제외한 자료만 올라오니..
21/02/09 17:34
수정 아이콘
아이돌 팬들이 이런 순위 매기는거 좋아하고 아이유는 어차피 천외천인거 다 알고 있으니 빼야 순위 한단계라도 올라가겠죠 크크
다이어트
21/02/09 17:48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까 저기 표에서는 3위인거 같기도 하네요. 우측의 리스너 수는 1위고요.
21/02/09 18:36
수정 아이콘
워너원의 리스너 대비 미친 중복 스밍 크크
워너원 첫 고척 콘서트?대기줄과 새벽마다 치솟던 실시간 그래프도 생각 나네요 .
오라메디알보칠
21/02/09 23:31
수정 아이콘
워너원의 저 화력이 참 크크크 워너원 활동기간에 11명 각각의 팬들의 싸움이 어찌나 치열했는지... 강다니엘 외 10명 아니냐와 웃기지마라 서로 찢어져서 잘먹고 잘살자고 빨리 해체를 부르짖었는데 강다니엘도 기세가 많이 꺾였고 다른 파생그룹이나 솔로도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한 편으로는 넘쳐나는 아이돌 중에 그래도 그 정도 장사가 되는건 그들이 워너원이었던 덕을 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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