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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27 15: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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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2021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공개




젤 아래사진은 위에서부터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신인

후보입니다.


이때쯤 돌아오는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공개됐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5개부문 노미네이트 된 bts 

일본인이 한국어로 낸 앨범, 노래가 후보에 오른 유키카 정도가 있네요.

머쉬베놈은 버르장멋보단 VVS가 더 맞는게 아닌가 싶지만..


작년 한대음때도 그랬지만 후보들을 볼수록 제가 참 음악 편식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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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
21/01/27 15:47
수정 아이콘
뭐 이렇게 장르를 쪼개놓은건지 모르겠네요. 록에 모던록에 헤비메탈;; 힙합이면 힙합이지 랩&힙합은 뭐고..
솔직히 억지로 상 만들어서 나눠주는 연말시상식하고 다를바가 뭔지 모르겠네요..
메모박스
21/01/27 16:06
수정 아이콘
장르가 다르니 쪼개 놓은거죠. 매년 시상분야에 대해 토론을 거치고 있고 새로운 분야가 생기거나 없어지기도 합니다. 연말시상식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 시상식입니다.
프랑켄~~
21/01/27 17:29
수정 아이콘
그런 토론이 있다고 해서 의미가 있다라고 주장 할 수는 없죠. 이 시상식도 이제 역사가 오래됐는데, 처음에는 신선한 충격을 줬었지만, 지금와서 보면 대중음악에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그런 시상식(이벤트)의 하나가 되어버렸죠.
21/01/27 16:10
수정 아이콘
모던록이랑 헤비메탈을 들어보세요.
공으로 한다고 축구랑 농구가 같은 운동은 아니잖아요.
프랑켄~~
21/01/27 17:25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지면 장르는 끝없이 나뉘어질수 있죠.
맨밑에 4개만 주는게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21/01/27 21:10
수정 아이콘
님 의견 대로라면 뭐하러 4개씩이나 나누나요, 그냥 하나만 뽑으면 되죠.
간단합니다, 그냥 장르가 다를 뿐이에요.
프랑켄~~
21/01/27 22: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되고요.. 장르로 나누는 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말한 것처럼 장르는 나누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나눌 수 있으니..
덴드로븀
21/01/27 16:14
수정 아이콘
원래 저렇게 주던 상입니다. 메탈은 생소해서 찾아보니 2017년부터 쪼개서 주는걸로 바뀐것 같구요.
전반적으로 메인스트림이 아닌 인디쪽들을 살려주려는 노력이라고 봐야죠.


https://namu.wiki/w/%ED%95%9C%EA%B5%AD%EB%8C%80%EC%A4%91%EC%9D%8C%EC%95%85%EC%83%81#s-2

오로지 음악성만을 기준으로[5] 후보를 선정하고 시상을 하며,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반 시상식처럼 아이돌이 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초창기에는 몇몇 아이돌이 후보에 올랐다가 최종 수상에는 실패하자 빠들이 인터넷 사이트에 몰려와서 "왜 우리 오빠(언니)들한테 상 안주냐"면서 난동을 핀 경우도 있었다.[6]

또한 듣도 보도 못한 인디 음악만 선호하는 편파적인 시상식이라고 폄하하거나 인디 내에서도 특정 레이블이나 장르에게만 상을 준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수상 후보나 수상자 면면을 보면 말도 안되는 트집이다. 십 수년 전 1회 수상자들은 록의 코코어[7], 힙합의 데프콘, 재즈의 나윤선, 알앤비의 윤건 등인데 이들은 오늘날까지도 각자의 영역에서 그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활약하고 있으며 인디와 오버 신을 가리지 않고 리스너들로부터 음악성을 인정받는 존재들이다. 또한 태양과 소유X정기고는 그 해의 시상식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하기까지 하였으며, 엄정화는 수상이후 다른 트로피보다 더욱 값지다라는 취지의 이야기까지 했다. 이는 인기상으로 변질된 여타의 일부 시상식과 한국대중음악상이 가지는 분명한 차별점이다. 사실 한국 대중음악 시장 자체가 2010년 이후 아이돌 위주의 소위 K-POP의 비중이 압도적이고 그 이외 다른 장르의 뮤지션들은 거의 인디씬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인디 위주라고 하는건 한국 대중음악 시장 자체에 몰이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서쪽으로가자
21/01/27 16:15
수정 아이콘
그래미도 장르별로 엄청 쪼개놓은 걸 보면
(비록 시장규모가 다르지만) 세부 장르 나눠서 주는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아줌마너무좋아
21/01/27 16:21
수정 아이콘
한마디 거드는 것 같아 덧글 달아주신 분께 죄송하긴 하지만 한대음이라는 시상식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생각한다면 전 더 쪼개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Parh of exile
21/01/27 17:15
수정 아이콘
다를바가 많습니다.
메타졸
21/01/27 17:34
수정 아이콘
[뭐 이렇게 장르를 쪼개놓은건지 모르겠네요. 록에 모던록에 헤비메탈;; 힙합이면 힙합이지 랩&힙합은 뭐고..
솔직히 억지로 상 만들어서 나눠주는 연말시상식하고 다를바가 뭔지 모르겠네요..]


모르면 가만히 계시는게...
프랑켄~~
21/01/27 17:41
수정 아이콘
해석을 잘못하시네요. 저렇게 세분하면 음악장르는 끝도 없이 나눌수 있죠. 락만 해도 세분하면 장르가 몇개가 더 나오고, 팝도 저렇게 퉁칠 수 없고요. 그냥 장르 나누지 말고 밑에 네개만 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메타졸
21/01/27 18:33
수정 아이콘
이유를 모르면 가만있으라는 소리에요.
프랑켄~~
21/01/27 19:03
수정 아이콘
이유를 설명못하겠으면 본인이나 가만히 있으세요. 괜히 아는척하지 마시고
메타졸
21/01/27 19:07
수정 아이콘
그쪽부터 가만히 안있길래 말씀드렸어요~ 모르면 가만히계세요~
프랑켄~~
21/01/27 19:18
수정 아이콘
설명 못하겠으면 가만히 계세요. 장르구분이라는건 음악에서 무한대로 할수 있기때문에 저렇게 몇가지만 하는건 의미없다라고 말했는데. 님은 아무런 근거도 못대면서 가만히 있으라고만 하네요;
메타졸
21/01/27 19:41
수정 아이콘
네. 저걸 나눈사람이 님보다 바보라서 저렇게 나눴을까요~? 크크
프랑켄~~
21/01/27 19:47
수정 아이콘
저보다 낫다는 증거는 뭔데요;; 전형적인 권위에 호소하고 뒤에 숨네요. 저는 선정위원들이 저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권위를 인정하지도 않고요.
이만 합니다. 권위에만 호소하면 본인 생각은 말씀을 못하시니 논쟁이 되지도 않네요.
보로미어
21/01/27 21:03
수정 아이콘
생각이 충분히 다를 수 있는 사안으로 보이는데 아무 논리 근거없이 무시하는 처사는 치사해보이기까지 하네요.
SonicYouth
21/01/27 21:08
수정 아이콘
저렇게 나눈 이유... 별 이유 없는 거 맞습니다;
아이폰텐
21/01/27 21:52
수정 아이콘
모르는건 자기자신이었고
21/01/27 16:09
수정 아이콘
유키카 대단하네요~
21/01/27 16:11
수정 아이콘
최우수 팝 노래 분야에선 다이너마이트가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21/01/27 16:14
수정 아이콘
유끼까 화이팅
맥도널드
21/01/27 16:17
수정 아이콘
ABTB 좋더라고요
이제 이런 음악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졌지만...
그래도 한대음에서 후보라도 올려줘서 가끔 듣는거 같아요
aDayInTheLife
21/01/27 16:20
수정 아이콘
매년 이때쯤에 플레이리스트가 불어나는거 같아요. 잘 찾아들어보겠습니다.
21/01/27 16:22
수정 아이콘
모던락에 삐뽀삐뽀가 있네요. 온스테이지 버젼으로 즐겨 듣는데, 나름(?) 유명인사인 기타리스트가 춤추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노지선
21/01/27 16:24
수정 아이콘
올해의 신인 두억시니 보니 떠오르는 (대사 이글거리는 이빨, 괴상망측한 괴성) 음악 들어보러 갑니다
류수정
21/01/27 16:30
수정 아이콘
키카는 이거 못받으면 올해의 쓰레기상 만들어서 주는걸로
21/01/27 16:30
수정 아이콘
유키카도 그렇지만 옴걸의 돌핀은 대단하네요. 분명 흔한 수록곡 중 하나였는데 역주행 하더니 한대음 노미까지..
백예린은 작년에 3관왕을 했는데 올해도 이름을 올렸네요.
Bukayo Saka_7
21/01/27 16:35
수정 아이콘
랩&힙합 앨범 노미 목록보면 다 수긍이 가는 앨범들입니다.
약간 아쉽다면 블랭, QM 빠진 것 정도
비포선셋
21/01/27 16:37
수정 아이콘
비프리와 빌스택스 중 하나가 받으면 좋겠네요!
Bukayo Saka_7
21/01/27 19:56
수정 아이콘
제 픽은 '파운더'입니다.
뜨와에므와
21/01/27 16:39
수정 아이콘
대중음악상이지만 대중성이 아닌 음악적 성과를 보고 주는 상인지라...
매니악한 선택인 건 감안해야...
광배맛혜원
21/01/27 19:38
수정 아이콘
대중성이 있으면서 음악적 성과까지 보여준 BTS가 대단하군요
21/01/27 16:44
수정 아이콘
이날치가 상타고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온스테이지에서의 그 춤과 어우러진 무대를 처음 본 충격은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유료도로당
21/01/27 16:51
수정 아이콘
돌핀 노래 좋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한대음 노미 덜덜하네요. 아이유팬이긴 한데 에잇은 좀 밀리는것 같고 백예린 스퀘어랑 지코 아무노래 중에 하나가 아닐까... (유키카님은 잘 모 릅니다)
21/01/27 16:51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한대음 노미네이션이나 시상 보면 대체로 수긍할만 했었는데 작년 림킴 준 것 보고 정말 영 아니었네요. 올해 노미네이션은 다시 수긍할만한 것 같고요.
21/01/27 16:52
수정 아이콘
오 유키카 대단하네요 한대음 후보로 올라갈 정도라니 명반인가
애기찌와
21/01/27 16:58
수정 아이콘
대중 음악상인데 잘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네요 ㅠㅠ 흑흑
파아란곰
21/01/27 17:14
수정 아이콘
한 때는 한대음 후보에 오른 노래들 다 들어보고 보석을 건져내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음악을 고르는게 귀찮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내설수
21/01/27 20:15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kr/spoent/30694

이것때문일것 같습니다 크크
21/01/27 17:15
수정 아이콘
락 모던락 메탈 구별방법을 알려면 뭘 봐야 할지 조언좀 해주실분......
몽쉘통통
21/01/27 17:28
수정 아이콘
저도 락은 잘 모르지만

락은 그냥 락이고
모던락은 그 카페에서 듣을만한 그런거고
메탈은 으아아아아가악허아가하악하악하악

아닐까요?
21/01/27 17:30
수정 아이콘
예쁜 후배가 저 메탈 좋아해요. 라는데 저도 아는게 그정도라 대화를 못이어나갔습니다.... 흑흣
아웅이
21/01/27 18:38
수정 아이콘
잘 모르니까 추천해달라고 하고
어떤점이 맘에 들었냐 제일 좋아하는 가수나 곡이 뭐냐 좀만 긁어줬으면 눈 반짝이면서 얘기했을텐데요..
21/01/27 17:33
수정 아이콘
제 사수 말하길

좀 팔리면 모던락이고
안팔리면 락이라던데

메탈은 뭘까요
스토리북
21/01/27 19:45
수정 아이콘
팔 생각도 없어보이면 메탈입니다.
세인트루이스
21/01/27 20:53
수정 아이콘
메탈은 ‘너 이런거 들어??’
21/01/27 17:46
수정 아이콘
위에 후보작 몇 개 들어보면 메탈쪽은 확실히 차이나는데...락이랑 모던락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덴드로븀
21/01/27 18:16
수정 아이콘
락 = 대충 기타치고 드럼치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음악
모던락 = 들을때 귀가 아픈 경우가 드뭄
메탈 = 들을때 귀가 많이 아픔
21/01/27 17:29
수정 아이콘
인성하고 음악 실력이 정말 연관 없다는 걸 비프리보고 느낍니다. 크크
VictoryFood
21/01/27 17:29
수정 아이콘
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또 물보라를 일으켜
21/01/27 17:38
수정 아이콘
경험상 주요부분 후보에 오른 음반이나 노래가 각 장르별 음반, 노래상 수상하는 경향은 있던거 같던데 올해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21/01/27 17:4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밴드 중에는 Nu Metal 계열 밴드 없나요(Limp Bizkit, Korn, System of a down 같은)? 위에 메탈 하드코어 후보들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moodoori
21/01/27 17:45
수정 아이콘
대중음악이 몇개의 장르만으로 획일화 되는걸 막고
다양한 장르 장려차 만든 상인듯요
그래서 세분화 한듯
SonicYouth
21/01/27 18:00
수정 아이콘
장르 이상하게 나눈다는 소리는 원래 많이 나오던 얘기라... 모던락과 락이 대체 무슨 차인지 모르겠고 더 나아가 요즘 시대에 장르 가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추다혜차치스도 소울 알앤비에 들어가있지만 크로스오버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들은 인터뷰에 힙합이라고 하던데요
고스트
21/01/27 18:13
수정 아이콘
이젠 인디도 찾아듣기 힘들어서 한대음이나 겨우 듣네요
맛초킹vs뿌링클
21/01/27 18:20
수정 아이콘
스월비 언급은 없네요
온스테이지에서 우연히 듣고 맘에 쏙 들더라구요
류수정
21/01/27 18:52
수정 아이콘
스월비는 아무래도 올해 좋은 앨범이 많이 뽑혀나와서 수상은 힘들것으로... KHA쪽 신인상 수상이 그나마 기대해볼만한 부분이었는데 조광일, 호미들, 원슈타인등 후보가 너무 쟁쟁해져버려서 이쪽도 힘들듯합니다.
Bukayo Saka_7
21/01/27 20:00
수정 아이콘
KHA 신인상엔 스월비 응원중입니다.
다만 올해의 앨범 부문엔 경쟁이 너무 빡세서 노미 된 것만으로도 엄청난 쾌거네요.
저기서 밀린 앨범만 블랭,QM,레디...와우
21/01/27 19:25
수정 아이콘
스월비 댓글 달려고 왔는데 늦었네요 올해의 음반이나 신인 노미네이트 예상했는데 의외로 마마리사가 싱글로 후보가 될 줄이야...
뭐 납득이 되는 후보들이라 이해는 하는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가장 오랫동안 돌린 앨범이라
21/01/27 19:06
수정 아이콘
비프리가 악마의 재능 갑인듯
LaStrada
21/01/27 19:32
수정 아이콘
올해 힙합 앨범 후보가 진짜 쟁쟁한데 결국 비프리가 탈 것 같습니다. 올해 최고 힙합 앨범임은 물론 최근 몇 년간 힙합 앨범 중에서도 최고였습니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후보는 머쉬베놈 – 버르장멋.. 던말릭 - 전염, 더콰이엇 - 벤틀리2, 화지 - 오염 등등 훌륭한 힙합 트랙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뜬금없이 버르장멋을 후보에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김연아
21/01/28 09:36
수정 아이콘
두둥등장을 넣을 수 없으니까 대신??
노련한곰탱이
21/01/28 13:4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사실 버르장멋 나오고 머쉬베놈 자기복제 심하다고 비판받던걸 토일이랑 작업하고 그 뒤에 쇼미9 나오면서 뒤집은거라 사실 머쉬 개인으로 따져도 그렇게 내세울 만한 작업물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철용이 형이 랩을 하네? 말고 의미가 있나...
가브리엘
21/01/27 20:10
수정 아이콘
돌핀이라니 세상에 노미만으로 영광인데요.
올때메로나
21/01/27 23:06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장르를 나눴는디 트로트는 없네요
요즘보면 대중음악에 제일 부합하는거 같은데
공실이
21/01/28 02:33
수정 아이콘
오오오 오마이걸이 여기에 들었군요 역시 돌핀 좋더라니
노련한곰탱이
21/01/28 13:50
수정 아이콘
한대음이 사랑하는 남자 쿤디판다.. 이번에는 수상까진 어려울거 같지만 대단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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