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2/04 09:58:43
Name 부처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75454
Subject [스포츠] [롯데, KT] 신본기-박시영 <-> 최건, 3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75454

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만 32살 2명을 보내고 99년생 2차 2라운드 투수, 2022년 3라운드 지명권을 받았습니다.

마차도 1+1계약을 보면 신본기의 자리는 더이상 없죠.
백업도 차라리 배성근 쓰는게 더 나을 것 같고요.


팀의 방향성이 확실하게 보이네요.

저는 롯데팬이지만 트레이드 잘했다고 봅니다.


최건 선수 퓨처스 성적 입니다.
2018 23경기 4.59 1-1 5SV 1H 32K 4BB 1.26WHIP
2019 21경기 1.73 0-0 6SV 2H 24K 10BB 1.00WHIP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코코볼
20/12/04 10:03
수정 아이콘
두팀 다 나쁘지 않은 무브라고 봅니다.
KT는 만약에 만약까지 대비해서, 철저히 대권향해 달려가는 느낌
롯데는 복권을 새로 긁는느낌
20/12/04 10:04
수정 아이콘
KT는 내년 윈나우하는 것 같습니다. 롯데는 최소 내년은 아니니까요...
20/12/04 10:04
수정 아이콘
내년 야수풀이 꽤 괜찮다는 평이라 2차 3라운드에서도 쓸만한 매물이 남아있을거라 롯데 프런트가 판단한 듯 하네요.

KT도 심우준 박경수 뒤를 받쳐줄 수 있는 백업 센터내야를 얻었으니 당장 내년 치고나가는 데 꽤 쏠쏠한 동력이 될 거라 봅니다. 신본기 선수 본인에게도 롯데보다는 많은 출장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을 테고요.

그리고 최건은 KT 팬분들 평 보면 선발보다는 불펜쪽으로 키우던 선수인 듯 하더군요.
20/12/04 10:05
수정 아이콘
심우준 군대도 보내야하니 KT도 괜찮은 무브인 것 같습니다.
롯데는 이미 선발풀은 꽉 차서... 불펜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20/12/04 10:04
수정 아이콘
2022년 2차 3라운드 지명권이면 어느 정도 급의 선수가 뽑힐지 궁금하네요. 고교야구는 당췌 모르니 ;;;
20/12/04 10:05
수정 아이콘
사실 2:1 트레이드고 지명권은 보너스 정도로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20/12/04 10:06
수정 아이콘
와 최건이 그정도인가요. 덜덜
20/12/04 10:16
수정 아이콘
퓨처스 스탯만 봐도 긁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김하성MLB20홈런
20/12/04 10:18
수정 아이콘
자세한건 경기영상을 봐야 알겠지만 기록지만 보면 당첨확률이 꽤 있어 보이네요
무적LG오지환
20/12/04 15:32
수정 아이콘
저희팀에서 가장 유명한 2차 3라운더는 홍창기입니다.
대졸이라는게 함정이지만(...)
20/12/04 10:11
수정 아이콘
심우준 유격수 자리잡은 이후 3년간 경기 출장 수

2018 : 135
2019 : 138
2020 : 144

이거보니 KT가 신본기 데려온 이유를 알겠네요.
게다가 심우준은 미필..
신류진
20/12/04 10:14
수정 아이콘
신본기 잘가요...

우리 부장님 사촌이라는데...
Alan_Baxter
20/12/04 10:17
수정 아이콘
성단장 전략은 어중간한 30대 백업들 다 날리고 (허일 김동한 신본기)
그 자리를 배성근, 김민수 같은 어린 백업으로 채울 전략이네요.

그래도 신본기 선수는 진짜 인성이 거의 KBO 최고 수준인데 너무 아쉽네요..
디쿠아스점안액
20/12/04 12:11
수정 아이콘
저도 신본기 선수 팬인데, 그래도 kt 가서 출전기회 더 많이 잡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선수 개인으로는 다행이라고 봅니다. 가서 잘 했으면 좋겠네요.
김하성MLB20홈런
20/12/04 10:18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최근에 kt가 즉전감 뽑는다고 상위픽 대졸에 많이 투자한게 결국 실패한거네요. 솔직히 요즘 시대에 대졸야수가 즉전이 될거라는 전제부터가 의아했는데 진작에 이런 식의 트레이드를 알아봤어야 했습니다. 윈나우를 하더라도 상위 픽은 포텐픽 하고 얘네를 트레이드 칩으로 써야지 픽 자체를 대졸 픽을 해버리면 쉽지 않을거에요.
제로콜라
20/12/04 10:18
수정 아이콘
신본기선수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연아
20/12/04 10:22
수정 아이콘
신본기 선수 늘 응원합니다!!
20/12/04 10:27
수정 아이콘
kt가 백업유격수가 없다시피 하긴 했죠. 심우준 군대도 가야되는데.
엔씨 김태군 백업 or 김태군이후 포수 찾겠다고 열심히 픽하고 고만고만한 트레이드 하고 하던때가 생각나는.
20/12/04 10:35
수정 아이콘
양의지 올 때까지 진짜 처절했죠..
-PgR-매니아
20/12/04 10:35
수정 아이콘
경남고 출신 부산토박이에 기부선행까지해서 좋아하던 선수인데..이럴땐 참 프로의 세계가 냉혹하다 느껴지네요..
20/12/04 10:42
수정 아이콘
올 시즌 칼바람 부는 거 생각하면 KT에서라도 뛸 수 있는 게 다행인 상황이죠..
20/12/04 10:50
수정 아이콘
인성은 좋지만 사실 용도가 없죠 롯데에.
ChojjAReacH
20/12/04 10:39
수정 아이콘
나이만 보고 설레는 이건 몇년째 고쳐지지가 않네요 크크
여튼 신본기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진 못했지만, 인성이 뛰어나다보니 참 아쉬운 선수네요. 꼭 kt에서 기회도 많이 받고 터져서 보란듯이 선수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박시영도 잘했음 하구요.
새로 올 선수는 99년생에다가 벌써 공익으로 복무중이라고 하니 내년중에 소집해제하고 2군에서 공 던질 수 있겠네요. 최고구속이 매력적이라 기대가 됩니다.
프랑코도 그렇고 성민규 단장은 구속 잘 나오는 선수를 선호하는 편인가 봅니다.
20/12/04 10:43
수정 아이콘
윈윈인데 그래도 따지자면 롯데가 낫다 싶습니다. 첫 지명권 트레이드가 롯데일줄은 몰랐네요
20/12/04 10:48
수정 아이콘
퓨처스성적만 보면 롯데가 잘한거같네요
터질 확률은 있어보이는데 안터지면 kt가 잘한거고
20/12/04 10:52
수정 아이콘
박시영 작년 방어율이 8점대, 신본기 출전 거의 없음(wRC 60). 롯데가 이득이라고 봅니다.
20/12/04 10:59
수정 아이콘
롯데는 똑똑한 단장덕에 점점 강해지는군요.
Snow halation
20/12/04 11:01
수정 아이콘
KT가 팀 방향성을 잡았군요...

주전 선수단을 보면
장성우 황재균 박경수 조용호 배정대 유한준 등 다 외부선수들입니다.
투수쪽도 배제성 이보근 유원상 전유수 등 투타 모두 의존도가 심합니다.

내부 육성으로 주전급을 보면 강백호 심우준 문상철 소형준 주권 김재윤 이대은 등인데,
전부 2라운드 안에 픽한, 어찌보면 이미 될성부른 떡잎이었다고 봅니다.
조금씩 잘 해주는 김민 김민수 조현우도 다 2라 이내 픽입니다.

따라서 KT는 3라 이하에선 기대를 접었다고 보고, 이걸 칩으로 어느정도 경력자들과 바꾸는걸 기조로 하는듯 하네요.
갖고 있어봐야 안되는거 지금 당장 부족한 부분이라도 메꿔야죠....

근데 어떻게 5년넘게 하나도 안 터지냐....ㅡㅡ;.
시험치는해
20/12/04 11:01
수정 아이콘
성단장 일 잘해요
드라마틱하게 운영하고 있어서 내심 불안하기도 하고 그런데
2~3년뒤의 롯데를 기대하게 만드는건 확실하네요

그때까지 제발 당장의 성적 안나온다고 징징대는 양반들과 그거 들어준다고 단장 자르는 수뇌부의 병크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4 11:07
수정 아이콘
최건 선수 사진이 없는데
안경 썼나요?
우완인가요?
망디망디
20/12/04 11:14
수정 아이콘
롯데 유격 백업은 누구인가요
20/12/04 11:16
수정 아이콘
배성근 선수입니다. 신인이예요.
망디망디
20/12/04 11:17
수정 아이콘
올해 잘 안봐서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신본기 선수 kt가서 잘해주길 ㅠㅠ
Bukayo Saka_7
20/12/04 11:18
수정 아이콘
벌써 배이콘이라고 불리더군요 크크
20/12/04 11:21
수정 아이콘
신본기 송승준

롯데팬서비스짱짱맨들 다떠나네.

야구만 잘하면 뭐하나
거짓말쟁이
20/12/04 11:25
수정 아이콘
야구만 잘하면 뭐하나 라니요

야구도 못하는데..
올해는다르다
20/12/04 11:29
수정 아이콘
야구 잘하는게 최고의 팬서비스입니다..
인페르노
20/12/04 11:33
수정 아이콘
팬서비스 좀 줄어도 야구를 잘해줬으면 좋겠슴미다...
20/12/04 11:57
수정 아이콘
야구 '완전' 못하는데요...?
예익의유스티아
20/12/04 11:57
수정 아이콘
롯데 야구 못하는데;
김연아
20/12/04 12:16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대충 오정세가 우리팀 야구 못한다는 짤

이 등장해야 될 것 같은데...
20/12/04 12:45
수정 아이콘
아 오해의 여지가있었네요

물론 롯데는 야구를 못합니다 레알루다가

그중에서 그래도 잘해서 붙박이주전인 이대호 손아섭등이 팬서비스가

엉망이 라는 얘기였어요
리로이 스미스
20/12/04 13:10
수정 아이콘
야구를 잘해요?
천혜향
20/12/04 16:52
수정 아이콘
인성 쓰레기여도 우승하면 팬들이 박수쳐 줄겁니다.
네이버후드
20/12/04 11:49
수정 아이콘
저 지명권으로 이제 뽑는선수가 어떻게 될지가 꿀잼이죠
20/12/04 11:54
수정 아이콘
배성근 선수가 내년 27이고, 마차도 2년 연장계약 맺긴 해서 신본기나 배성근 중 하나를 정리해야 했습니다. 좋은 무브에요.
지니팅커벨여행
20/12/04 12:31
수정 아이콘
롯데 이미지 살리는 몇 안 되는 요소 중 하나가 이렇게 사라지네요.
20/12/04 12:40
수정 아이콘
이미지가 밥 먹여주나요. 야구를 못하는데
20/12/04 12:47
수정 아이콘
최근 kt 프런트 움직임이 꽤나 괜찮네요.
청춘불패
20/12/04 13:42
수정 아이콘
신본기 입장에서도 트레이드가 낫죠
이제 수원에서 착한 일 많이 하겠네요
12년째도피중
20/12/04 14:20
수정 아이콘
보통 왜갔냐 아깝다 소리가 많이 나와야 밸런스 트레이드인데 음....
20/12/04 14:39
수정 아이콘
최건이면 다른해 같았으면 1라운더 이거나 1차지명감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시즌의 고3팜에 3라운더면 결코 나쁘지않죠.
나막신
20/12/04 14:54
수정 아이콘
예전에 지명권 거래못한다 이런 말 들었던것같은데 그건 현금만 인가요?
지니팅커벨여행
20/12/04 18:06
수정 아이콘
작년에 논의되고 올해 부활해서 20년 만에 첫 사례라고 합니다.
2장까지 할 수 있다네요.
나막신
20/12/04 21:2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0/12/04 2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게 쌍방울 레이더스의 마일영이 지명되자마자 현대 유니콘스로 현금 트레이드 된 후에 생긴 규정이었는데
올 시즌부터 선수와 지명권간의 트레이드는 이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천혜향
20/12/04 16:54
수정 아이콘
KT는 대권 노려봐야죠. 베이징 야구보고 자란 세대들이 등장하긴하네요. 한 몇년정도 더 류양윤김일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20/12/04 17:48
수정 아이콘
보..본기...본기......갓본기........기본기..........내마음속기본기.................
너무 아쉽네요 좀 더 욕심부려도 될 위치에서도 헌신하던 선수로 기억되었는데
그래도 7위팀에서 2위팀가는거니까 축하합니다!
먹어도배고프다
20/12/04 18:41
수정 아이콘
뭐 위에는 실력>>>인성인데 신본기는 그걸 뛰어넘는 인성의 선수이고 마케팅적으로 좋은 선수였다 생각드네요.
그래도 꼴빠들에겐 정말 기대하던 유격수였고 나름 실력으로도 희망을 보여준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 그저그런 30대 선수가 되었네요...
전 그래도 kt 신본기도 응원할랍니다.
kt에서 더 좋은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그 삼성 신인처럼 실력도 안되는데 인성도 더러우면
이런 취급도 못받겠죠.
20/12/04 23:50
수정 아이콘
케이티는 심우준 없을때(군대 포함)도 생각해야하니까 좋은 무브라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5] jjohny=쿠마 20/05/10 49445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92964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132588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180433 0
56701 [스포츠] [해축]이번시즌 유럽5대리그 공격포인트 랭킹.jpg [2] Anti-MAGE345 21/01/22 345 0
56700 [연예] [트와이스] “TIME TO TWICE” TWICE New Year EP.03 (미나 하드캐리) [2] Davi4ever324 21/01/22 324 0
56699 [스포츠] [해축] 마르틴 외데고르, 아스날 임대행 급물살 [11] 손금불산입871 21/01/22 871 0
56698 [스포츠] [K리그] 울산 현대,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출신 루카스 힌터제어 영입 [10] 及時雨1237 21/01/22 1237 0
56697 [연예] 프로포폴 투약 혐의' 휘성, 징역 3년 구형.."죄송하다" 혐의 인정 [28] 껌정5927 21/01/22 5927 0
56696 [스포츠] [K리그] ‘신태용 제자’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선수 K리그 사상 첫 진출 [1] 及時雨1278 21/01/22 1278 0
56695 [스포츠] [NBA] 뉴욕 닉스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유타 재즈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0] 아르타니스1168 21/01/22 1168 0
56694 [연예] [ITZY] Not Shy (English ver.) M/V in ZEPETO [15] 발적화1236 21/01/22 1236 0
56693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 시절을 회상한 페페의 인터뷰 [20] 손금불산입2123 21/01/22 2123 0
56692 [스포츠] [해축] 고전은 했지만 승리를 거둔 바르샤.gfy [13] 손금불산입1367 21/01/22 1367 0
56691 [스포츠] [NBA] LA 레이커스 VS 밀워키 벅스 (르브론 VS 쿰보) [17] 아르타니스1853 21/01/22 1853 0
56690 [연예] [단독]아이콘, 4월 1일 첫방 '킹덤' 출연 "최종 조율 중" [28] 호우호우3633 21/01/22 3633 0
56689 [스포츠] [해축] 리버풀 홈 무패 68경기에서 마감.gfy [24] 손금불산입3098 21/01/22 3098 0
56688 [연예] [오마이걸] 특급(?) 3인조 혼성그룹 결성한 효정 [1] Davi4ever1899 21/01/22 1899 0
56687 [스포츠] 도쿄올림픽이 취소될 거 같네요 [82] 저스디스6569 21/01/22 6569 0
56686 [연예]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작곡가의 위엄 [10] 1023177 21/01/22 3177 0
56685 [연예] '프로듀스 투표조작' 김광수 전 MBK 대표…1심 벌금형 [14] 죽력고3233 21/01/22 3233 0
56684 [연예] 미 부통령이 팔로우 하는 K-Pop 밴드는?... [4] 우주전쟁3303 21/01/22 3303 0
56683 [연예] 배성재의 텐 콩까지 마.피아 with. 홍진호, 윤태진, 김소혜 [4] 강가딘1055 21/01/22 10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