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2/03 19:27:24
Name VictoryFood
File #1 2.jpg (117.1 KB), Download : 34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2020 유튜브 국내 최다 조회 뮤직비디오 TOP10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Official MV - 6억 5803만뷰


[MV] ZICO(지코) _ Any song(아무노래) - 7174만뷰


BTS (방탄소년단) 'ON' Kinetic Manifesto Film : Come Prima - 2억 9624만뷰


BLACKPINK - 'How You Like That' M/V - 6억 7426만뷰


[MV] IU(아이유) _ eight(에잇) (Prod.&Feat. SUGA of BTS) - 1억 594만뷰


ITZY(있지) "WANNABE" M/V - 2억 4238만뷰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3] 조정석 (CHO JUNG SEOK) - 아로하 (Aloha) MV - 1878만뷰


MVㅣ나훈아 - 테스형!ㅣ2020 신곡 아홉 이야기 - 1195만뷰


BLACKPINK – ‘Lovesick Girls’ M/V - 2억 7360만뷰


[MV] OH MY GIRL(오마이걸) _ Nonstop(살짝 설렜어) - 5170만뷰

국내 조회수 만으로 순위를 매긴 거라서 전체 조회수(12월 3일 기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8위가 1200만뷰가 안되는 걸 보면 유튜브 조회수에는 국내보다 해외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낄 수 있네요.

장하다 오마이걸
테스형 조회수가 왜 이래 크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ictoryFood
20/12/03 19:41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Davi4ever 님이 차트 만드시느라 유튜브 뮤직비디오 매주 확인하고 계신데 혹시 조회수도 저장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만약 조회수도 디비화 하셨다면 실제 국내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알 수 있을 거 같아서요.
배고픈유학생
20/12/03 19:43
수정 아이콘
테스형 전체 뷰보면, 국내 조회수는 해외에 비해 새발의 피네요.
가온차트
20/12/03 19:51
수정 아이콘
올해 아이돌 삼대장이나 솔로로 폭격하신분들은 당연히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워너비랑 테스형이 놀랍네요

워너비는 춤이 아무리 잘 뽑혔다지만 노래가 아쉬운데다
이 곡은 뮤비보다 무대로 보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저렇게나 많이봤을줄은 몰랐고

테스형은 사실상 이번 추석 방송 이후로 어르신들이 순수하게 음원용도로 틀어놓은게 대부분일텐데
아이돌대잔치에 끼어들어왔다는게 진짜 놀랍네요
히어로도 영탁이도 택도 없는게 MV인데 이걸 테스형이해내다니...
주변에 어르신들께서 틀어달라하면 저부터가 유튜브로 틀어드리긴했지만
그렇다고해도 천만뷰가 넘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진짜 나훈아가 대단하긴하네요
20/12/03 19:55
수정 아이콘
테스형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듣지 않았을까요..

인터넷 파급력이 어마어마했으니..
가온차트
20/12/03 20:06
수정 아이콘
젊은 사람들이야 음질때문에라도 음원사이트에서 들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테스형의 음원순위는 나머지 9곡과 비교자체가 성립 안될정도로 한참 바닥에 있거든요

여기 10곡중에 가온이건 멜론이건 월간 1위 근처에도 못간곡이 워너비랑 테스형뿐인데
워너비는 어쨌거나 탑텐이라도 걸쳤지 테스형은 탑백 겨우찍고 여기 들어가있다는게 놀라워서요
월초에 터져서 누적으로 들어온것도 아니고 고작 2달사이에 탑텐까지 치고들어왔단건데
파급력이 대단했다는건 알았지만 진짜로 저 수치가 맞다면 대단 그 이상인것같습니다
지금 정도의 파급력이라면 테스형은 올해 갤럽에서도 언급될지 모른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Anti-MAGE
20/12/04 10:23
수정 아이콘
워너비는 ITZY 뮤직비디오중에서 제일 평이 좋은 뮤직비디오입니다. 거기에 퍼포먼스도 재대로 찍어줘서 보는 사람들이 많았을것 같네요.
StayAway
20/12/03 19:53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한 곡도 없군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0/12/03 20:02
수정 아이콘
역시 유투브는 인구수위력이 ...
덴드로븀
20/12/03 20:05
수정 아이콘
테스형 뭐지...크크크크
20/12/03 20:05
수정 아이콘
테스형은 8월인데 여기에 이름을 올리네요.
발적화
20/12/03 20:07
수정 아이콘
블핑 노래중 뚜두뚜두 가 최고였고 다음이 러브식걸 이었는데.... HYLT 는 이게 뭔가 ... 싶었고
그런데 인기는 HYLT >>>> 러브식걸 ... 내가 이상한 건가....
20/12/03 21:01
수정 아이콘
럽식걸이 10/2일 나온거니 두달(11/15)도 안되는 조회수면 많은거 아닌가요.
인페르노
20/12/03 20:16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이 없네요?
뮤비조회수가 약한건아는데 국내비중이 커서그런가 했더만
20/12/03 20:23
수정 아이콘
이게 매스미디어의 힘인가
20/12/03 20:25
수정 아이콘
승리의 블핑
아케이드
20/12/03 20:26
수정 아이콘
테스형! 조회수가 왜 이래?
이른취침
20/12/03 20:29
수정 아이콘
이건 테스형의 위엄
우에스기 타즈야
20/12/03 20:30
수정 아이콘
이러다 몇년 후 나훈아 최대 히트곡이 테스형이 되겠네요.
천혜향
20/12/03 20:32
수정 아이콘
그게 맞죠.. 크크.. 전성기시절엔 남진한테 졌다고 문헌에 나와있고 최근 수십년간 매체에 얼굴안비친 신비주의컨셉이라 대중한테 어필한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봐야죠. 그것도 엄청난 빅 이벤트
20/12/03 20:42
수정 아이콘
아이돌 유튜브는 레알 해외빨이였나보네
forangel
20/12/03 23:01
수정 아이콘
현시점 유튜브 투탑인 bts랑 블핑 둘다 구독자 국가비율보면 우리나라 비중이 대략 7프로 정도 밖에 안됩니다.
국가별 재생횟수는 더 적은편이구요.
우리나라 인구숫자를 감안하면 당연한것이기도 하고 해외에서도 인기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묘이 미나
20/12/04 00:38
수정 아이콘
갓세븐 유투브 국가지표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진정한 글로벌 그룹임.
55만루홈런
20/12/03 20:46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올해 대중적인 지표들은 안좋네요 앨범 판매량은 잘 모르겠지만..
공항아저씨
20/12/03 21:06
수정 아이콘
거의 끝물같긴해요. 라이브 실력이 처참하다는 mr제거영상 나돌아도 아무도 관심없죠. 본래 실력이 안좋은건 둘째치고 관심이 식었으니 그러거나말거나..같아요. 여기서 사나 열애설 뜨면 그냥 바로 해체수준으로 활동 접을 것 같네요.
사나지수
20/12/03 21:40
수정 아이콘
관심이 없긴요 더쿠에서 영상 뜰때마다 조회수 몇만에 몇천플이 넘게 달리는데요.
전성기에서 내려왔다지만 고작 이런 유투브 조회수 하나만으로 끝물이니 뭐니 이런 말 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당장 활동 기간때 인기 동영상에 몇개나 이름 올렸는데..
공항아저씨
20/12/03 21:45
수정 아이콘
팬이 느끼기에 기분 나쁠만한 말을 한 것 같네요. 관심이 없다보니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사나지수
20/12/03 21:5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아이돌 그 사세화 된지 오래고 트와 연차가 이제 6년차인데 트와 보다 확실히 위라고 할 수 있는 그룹은 블핑말곤 없죠. 여돌 활동 기간 감안하면 이정도면 상당히 오래 잘 버티고 유지하는 겁니다. 당장 2세대 거슬러올라가도 소시 제외하면 이렇게 오랜 기간 잘 유지하는 그룹 거의 없어요.
20/12/04 01:22
수정 아이콘
관심이 없는데 다 알고 계시군요 크크
공항아저씨
20/12/04 01:23
수정 아이콘
관심이 없으니 보여지는것만 읊을 수 있는거고 그러다보니 더 자세한 내용을 아는 팬은 화를 낼 수 있는거라 봅니다. 아랫 댓글도 팬덤이 추락중이라 하신 걸 보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섬세하게 표현하지 못했을 뿐
20/12/04 01:30
수정 아이콘
관심이 없으면 보통은 무관심 인데 의아해서 리플 달아 봅니다.
끝물.라이브실력 처참.mr제거.
본래 실력 안좋음.관심 식음
거기에 사나 열애설 크크
하나하나 주옥 같네요
공항아저씨
20/12/04 01:54
수정 아이콘
왜 저에게 이렇게 악의적이신가요? 트와이스가 한국 최고의 걸그룹 아닙니까? 일반 시민도 다 아는 걸그룹 이야기 저도 좀 알면 안됩니까? 유튜브에 넘기다보면 다 나오는 이야기 아니에요? 인생 어렵게사시네요. 제가 다른 팬덤 팬이라도 되나요? 일부러 트와이스 까내리면서 다른 걸그룹 얘기라도 꺼냈나요? 걸그룹 관심 없는데 트와이스라서 이정도 아는겁니다. 왜이러세요 진짜 무슨 의심병 환자이신가. 사람이 그릇이 너무 작으시네요. 저도 사나좋아하는데 주변 사람들 다 사나 열애설 나오면 끝이라길래 말 썼습니다. 그게 그렇게 짜증나세요? 나영님 제발 되돌아봐주세요. 제 의견을 가지고 본인이 가진 편견으로 사람 하나 몰아가면서 편집하려하지마시구요.

오밤중에 잠 자려고 누웠다가 덕분에 기분 팍 잡치네요.
배고픈유학생
20/12/04 03:25
수정 아이콘
스연게에는 여러 아이돌 팬이 있으니 말씀하실 때 조심하셔야죠. (마찬가지로 겜게에서도 롤팀관련해서도 마찬가지구요.)
20/12/04 08:55
수정 아이콘
어휴
20/12/04 09:03
수정 아이콘
다른 팬덤이라고 한적 없구요.
제가 원색적인 표현을 했나요?
저렴한 표현은 본인께서 하셨구요.

본인 기분엔 민감 하신데
본인의 표현에 대해선 관대 하시구요.

유툽 흘러 가는대로 시청하신 목록이 슬픕니다.
유툽이 제 마음마냥 코딱지가 아닌데..
빅뱅이론
20/12/04 13:35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팬들 기분 잡치게 한것도 좀 생각하시죠
HeffyEnd
20/12/04 10:57
수정 아이콘
사나 열애설 뜨고 해체하라는 말씀이시죠?
Prilliance
20/12/04 00:34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멤버들이나 JYP나 솔직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차가 쌓이면서 화제성과 대중성이 떨어지고 팬덤이 이탈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스포츠에서 말하는 에이징 커브와 같은 개념이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꺾이는 수준이 아니라 추락을 하고 있고, 그 원인제공을 멤버들과 회사가 스스로 하고 있어요. 멤버들과 회사가 하는 짓을 보면 대중성과 팬덤 모두를 박살내고 싶어서 안달난 것처럼 보입니다.

모어앤모어는 멜론차트가 24시간 누적차트로 바뀐 이후에도 일간 1위를 했습니다. '트와이스 신곡이 나왔네??? 한번 들어봐야겠다'라고 생각하는 대중들이 여전히 많다는 거죠. 그럼에도 그런 대중들의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는 노래를 들고 나왔고 결국 결과가 이렇게 나온겁니다. 단순히 노래 퀄리티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트와이스의 노래'의 이미지와 지금 가지고 나오는 노래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요.

그렇다면 팬덤을 단단하게 붙들고 가야 할텐데 그러지도 않고 있죠. 연애를 하는게 뭐가 문제냐 연애 할만한 때가 된거다 말을 하지만 걸그룹이 공개연애를 하는건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이른바 3세대로 분류되는 걸그룹 중에서 공개연애중인 멤버가 있는 그룹은 트와이스 밖에 없어요. 문제가 없는데 왜 다른 그룹들은 공개연애를 안할까요??? 더더욱 심각한건 연애가 공개된 멤버들이 단순히 '저는 연애중입니다'라고만 밝혀진게 아니라 연애와 관련해서 팬들이 정떨어지게 만드는 사건들이 생긴거죠. 오랜시간 트와이스를 좋아했던 팬들의 입장에선 벙찔 수 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VictoryFood
20/12/04 01:29
수정 아이콘
둘째 문단에 대해 사실관계만 수정하자면 모어앤모어는 멜론차트가 변경되기 전에 나왔습니다.
모어앤모어가 일간 1위를 한 날은 6월 2일이었고, 24hit 차트가 생긴 건 7월 6일입니다.
보통 신곡의 초반 추진력은 전작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기에 아이캔스탑미의 초반 성적에 모어앤모어 영향이 있다는 말씀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캔스탑미가 그나마 반응이 괜찮아서 2-3주차에 성적이 더 좋았었죠.
개인적으로는 방송무대를 2주만 할게 아니라 좀 더 길게 했으면 10위 안쪽으로도 상승했을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그건 좀 아쉽네요.
음방 뛰면서 계속 오르다가 음방 끝나고 힘이 좀 빠져서요.
Prilliance
20/12/04 02:12
수정 아이콘
아 제가 굉장한 착각을 했군요. 댓글을 수정할까 했는데 그러면 또 달아주신 댓글이 이상해 지니까 그냥 놔두겠습니다. 아마 2020년 발매곡중 첫 걸그룹 일간1위였을거 같은데 이게 제 머릿속에서 좀 꼬인 거 같습니다.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아이캔스탑미 2주활동 참 그렇죠. JYP는 이제 트와이스에 대한 투자는 최대한 줄이고 가성비로 뽑아먹을 생각만 한다고 느끼는 전형적인 예니까요. 다른 그룹들은 코로나 때문에 여러가지 면에서 팬들과의 접점이 줄었으니 음방에서 수록곡 무대를 여러곡 보여준다던가 활동기간을 늘리던가 했는데 '이번엔 수록곡 무대도 보여줬으니까 대신 2주만 할게' 이런건지 이래저래 노골적으로 뽑아먹을 생각밖에 없는거 같아요.
HeffyEnd
20/12/04 11:04
수정 아이콘
제왑이 트와 수익성 있는 활동만 시킨지는 좀 됐죠.
제왑 주식이 한참 날아오르니 돈벌기 급급해서...
사나지수
20/12/04 11:58
수정 아이콘
요새 신인 아닌 그룹 대부분 2주 활동합니다. 트와이스만 그런게 아니구요. 이번엔 일본 싱글이 곧바로 예정되어 있어서 활동 기간을 늘리지 못한겁니다.
지금 6년차 그룹인데 전 이정도면 충분히 잘 버티고 있다고 보구요. 윗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이 연차에 이정도 하는 그룹 세대 통틀어도 거의 없습니다.
사나지수
20/12/04 12:04
수정 아이콘
이번 활동 기간때 한 멤버의 열애설이 났던 건 사실이고, 대처가 아쉽긴 했습니다만 까놓고 얘기해서 팀 인기에 그다지 지분이 없는 편이라서요. (닉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최애 집중인 팬입니다) 인기멤들 코어가 단단해서 실제론 그닥(?) 타격은 없습니다. 팬덤 박살이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팬이어도,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기분 나쁠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shooooting
20/12/04 01:19
수정 아이콘
테스형이랑 온 말고는 다 지금도 듣고 있는 곡들 이네요 .
블랙핑크는 확실히 자주 컴백해야할 이유를 보여줬는데 와이지야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42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35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84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189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1] Davi4ever444 24/04/23 444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55] 고세구3830 24/04/23 3830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46] 손금불산입6090 24/04/23 6090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3] insane2751 24/04/23 2751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5] TheZone3100 24/04/23 3100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0] VictoryFood10562 24/04/23 10562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3321 24/04/23 3321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1490 24/04/23 1490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3] 백년후 당신에게6729 24/04/23 6729 0
82206 [스포츠] [KBO] ??? : 불펜도 사서 쓰는게 되네 [24] 손금불산입4208 24/04/23 4208 0
82205 [스포츠] [해축] 인테르 세리에 A 23-24 우승.mp4 [15] 손금불산입1590 24/04/23 1590 0
82204 [스포츠] [축구] U-23 아시안컵 한일전 골장면.mp4 [23] 손금불산입2395 24/04/23 2395 0
82203 [연예] [기사추가]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스톡옵션 갈등이 시작 [186] 카즈하10439 24/04/23 10439 0
82202 [스포츠] [온스테인] 웨스트햄, 아모림 선임 논의중 [7] 리니어3280 24/04/22 3280 0
82201 [연예] 범죄도시4 4DX 효과 [7] SAS Tony Parker 5339 24/04/22 5339 0
82200 [연예] [트와이스] 도쿄 추가콘 발표 7월 스타디움콘 3주 6회 공연 결정 [14] 발적화2890 24/04/22 2890 0
82199 [연예] 김현식 최고의 곡은? [29] 손금불산입2553 24/04/22 2553 0
82198 [스포츠] [단독]두산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130] Pika4811866 24/04/22 11866 0
82197 [연예]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입장문 전문 추가 [328] 법돌법돌17395 24/04/22 173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