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1/30 20:31:07
Name 로즈마리
File #1 Capture+_2020_11_30_20_24_46~2.png (211.5 KB), Download : 32
Link #1 한터차트
Subject [연예] 서바이벌 프로 아이랜드 출신 엔하이픈 초동 첫날 22만장 돌파


시청률이 제대로 망했어서 초동이 이정도 나올줄은 몰랐는데요.
이른바 방탄수저의 효과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글로벌하게 인기가 많은건지..
초동이 첫날부터 22만장 넘었네요.
남은기간 판매량이 적더라도 데뷔 초동이 이정도면 유의미한 기록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피겨선수 출신인 박성훈군 때문에 아이랜드를 모두 시청했었거든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ictoryFood
20/11/30 20:35
수정 아이콘
음반 점수 사이좋게 갈라먹고 방탄이 뮤뱅 1위 하겠네요.
화씨100도
20/11/30 20:38
수정 아이콘
딱 봐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가지고 시작할 그룹이죠.
20/11/30 20:38
수정 아이콘
요샌 시청률 의미없어서..여튼 대단하군요.
Bronx Bombers
20/11/30 20:43
수정 아이콘
국내 시청률은 낮은데 V앱쪽에서 팔로우라든지 그런건 최상위권입니다.
시청률만 보고 '망한거 아냐?' 싶었는데 해외쪽 유튜브나 팔로우 숫자 보면 3대 기획사 신인 보이그룹 뺨 후려 침
덴드로븀
20/11/30 21:12
수정 아이콘
처음들어봤....크크크

아이랜드 자체는 국내에서 폭망하지 않았나요? 기사나 글을 거의 못봤던것 같은데... 남돌이라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번개크리퍼
20/11/30 21:37
수정 아이콘
이제는 시청률 폭망은 별 의미 없고 방송을 통해 코어가 구축되느냐 안되느냐 그 규모가 중요한거죠. 이제는 최근 2,3년내 데뷔한 그룹들의 성공에 대중성 타령하는건 올드한 기준이 되어버렸죠.
보라보라
20/11/30 21:59
수정 아이콘
22만장이라니 대단하네요.잘됐으면 좋겠네요
피디빈
20/11/30 22:25
수정 아이콘
후덜덜 하네요. 트레저, 스트레이키즈 같은 팀들보다 더 많이 파는 것 아닌가요?
묘이 미나
20/12/01 00:56
수정 아이콘
일본인 멤버 있어서 그런건지 일본 반응 꽤 좋더군요 .
그나저나 내년에 여자버젼 아이랜드 한다는데 기대중입니다 .
하이웨이
20/12/01 01:09
수정 아이콘
txt보다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20/12/01 16:08
수정 아이콘
투바투는 이번 앨범 초동 30만장 넘었어요. 가온으로 10월에 40만장 넘었고요.
20/12/01 10:26
수정 아이콘
이게 원래 엠넷이 그렸던 그림이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44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37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875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214 0
82218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한화 [38] 갓기태3869 24/04/23 3869 0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17] 우주전쟁2675 24/04/23 2675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5] Davi4ever2243 24/04/23 2243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11] 고세구12040 24/04/23 12040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0] 손금불산입8226 24/04/23 8226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4] insane3648 24/04/23 3648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4007 24/04/23 4007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5] VictoryFood12226 24/04/23 12226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3668 24/04/23 3668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1644 24/04/23 1644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3] 백년후 당신에게7464 24/04/23 7464 0
82206 [스포츠] [KBO] ??? : 불펜도 사서 쓰는게 되네 [24] 손금불산입4644 24/04/23 4644 0
82205 [스포츠] [해축] 인테르 세리에 A 23-24 우승.mp4 [15] 손금불산입1787 24/04/23 1787 0
82204 [스포츠] [축구] U-23 아시안컵 한일전 골장면.mp4 [23] 손금불산입2672 24/04/23 2672 0
82203 [연예] [기사추가]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스톡옵션 갈등이 시작 [188] 카즈하11105 24/04/23 11105 0
82202 [스포츠] [온스테인] 웨스트햄, 아모림 선임 논의중 [7] 리니어3400 24/04/22 3400 0
82201 [연예] 범죄도시4 4DX 효과 [7] SAS Tony Parker 5544 24/04/22 5544 0
82200 [연예] [트와이스] 도쿄 추가콘 발표 7월 스타디움콘 3주 6회 공연 결정 [14] 발적화3006 24/04/22 3006 0
82199 [연예] 김현식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2686 24/04/22 26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