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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04 09:44:10
Name TWICE쯔위
File #1 ny.jpg (234.4 KB), Download : 27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전 모모랜드 멤버 연우가 공카에 올린 글


자기 의지로 나간게 아니라 소속사가 배우로 내보냈는데도 욕을 많이 먹는거 같더니만...

여기도 소속사가 참...

bv.jpg

배우로 전향한 와중에도 꾸준히 연습실 나와서 춤추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냥 그룹 맴버로 놔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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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09:46
수정 아이콘
데이지 때도 그렇고 여기도 한결(?) 같은 회사 같아 보이네요...
20/07/04 09:50
수정 아이콘
소속사는 뭐 모모랜드가 수명이 다 했다 싶어서 알짜 빼서 배우라도 해볼려고 하는것 같긴합니다.
그냥 그룹에 놓고 해도 안되나 싶기는 한데
silent jealosy
20/07/04 10:49
수정 아이콘
솔지기 모모 연우 낸시 주이가 3대장인데 연우빠지면서 섭했어요
VictoryFood
20/07/04 09:53
수정 아이콘
연우는 예전부터 가수 활동에 대해 의지를 많이 보이곤 했었죠.
아라가키유이
20/07/04 10:20
수정 아이콘
연우는 의지로 나간건 아닌가보군요. 어쩐지 탈퇴 타이밍이 좀 뜬금없긴했죠.
아린어린이
20/07/04 10:42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멍청한거죠.
걸그룹에서 에이스 와 배우로 가서 성공 가능성은 아예 다른 문제인데요.
차라리 그룹에 남아서 연기 시도를 하면서 지켜봤어야죠.
본인이 나가고 싶어한게 아니라면 정말 멍청한 선택이에요.
시작부터 안티를 안겨주고 연기에 도전시키는 선택은 참....
독수리의습격
20/07/04 10:43
수정 아이콘
그냥 그룹에 남겨놓고 연기 시키면 될걸 왜 탈퇴 시켰는지 의문.
20/07/04 10:59
수정 아이콘
연우 코가 원래 저랬나요?
설마 배우시키려고 성형시킨 건 아니겠지
스타나라
20/07/04 11:00
수정 아이콘
어쩐지 희한하다 싶었습니다.
작년에 천리마마트에 출연하던 중에 탈퇴소식이 기사화 됐는데, 분명 극중에서 모모랜드 춤을 열심히 추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게 팀의 인지도를 이용해 본인이 배우로 연착륙 하려는건줄 알았더니 반대로 소속사에서 그런 의도를 가진거였네요..
묘이 미나
20/07/04 11:12
수정 아이콘
메인 비쥬얼 , 메인 보컬, 메인 랩퍼 다 탈퇴시키는 기획사의 패기.
20/07/04 11:14
수정 아이콘
얘도 그냥 팬 사랑하는 팬바보 같은데 계속 악플달려서 스트레스가 엄청날거 같아요
자몽맛쌈무
20/07/04 12:14
수정 아이콘
모모랜드 에이스 아니었나요?
CarnitasMazesoba
20/07/04 12:25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뺐나보네요
20/07/04 13:07
수정 아이콘
모모랜드의 수익이 회사의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인건가? 이해가 안되네요
탐나는도다
20/07/04 16:15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삽질 거하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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