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7/04 00:47:09
Name kien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걸그룹 리더쉽의 모범.

무대에서 부터 한 눈에 볼 수 강한 비글의 느낌.


한큐에 통제를 하는 모습.


나믿고 재계약.

에이핑크의 경우 요새 안 좋은 의미로 핫한 그 팀과 비교하면 뭔가 서로의 안티테제의 느낌도 나는 데,

1. 청순 컨셉으로 전성기. vs 섹시 컨셉으로 전성기.
2. 컨셉 헤메는 타이밍에 멤버 한 명 탈퇴 vs 초창기 컨셉 정리하면서 멤버 한 명 사실상 탈퇴.
3. 인지도 있는 메인 보컬 vs 인지도 있는 메인 보컬.
4. 공식적인 열애설 0 vs 열애설 2연타로 시작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부질없는닉네임
20/07/04 00:52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에이핑크는 아직 공식적인 열애설은 없네요
스위치 메이커
20/07/04 00:53
수정 아이콘
이쪽은 유경 나가고 뭉쳤다면 그쪽은 초아 나가고 각개도생...
20/07/04 00:57
수정 아이콘
저것은 각개전투인가 각자도생인가.. 크크
TWICE쯔위
20/07/04 00:57
수정 아이콘
그 인지도 있는 메인보컬이 나가면서 팀도 같이 나가리가 되버린...

퀸덤으로 어째어째 살아나나 싶더니만....
무적LG오지환
20/07/04 00:58
수정 아이콘
걸그룹들 열애설 날 때마다 인기 없어서 열애설도 없다고 매번 머리채 잡혔다는게 유우머 포인트죠(...)
TWICE쯔위
20/07/04 00:58
수정 아이콘
심지어 저쪽도 탈퇴한 맴버중 드러머쪽 친구 이름이 유경이었죠
TWICE쯔위
20/07/04 00:59
수정 아이콘
어떤 모지리들이 에이핑크가 인기없어서 열애설이 없다고 떠벌이고 다닌답니까? 크크크크크크크

저만한 전성기를 구가하던 걸그룹이 대한민국에 몇팀이나 존재한다고..
무적LG오지환
20/07/04 01:04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이야 장수걸그룹 리스풱! 이런 분위기가 아이돌 덕후들 사이에 퍼져서 안 그러는데 이 팀 전성기때 소속사가 언플이라는 걸 할줄을 몰라서 다른 팬덤들한테 툭하면 후려쳐지고 머리채 잡혔었죠 크크크

지노가 쫌생이처럼 굴고 일을 못하는게 너무 짜증났었고, 사실 지금도 짜증나는데 말들 많은 다른 중소 사장들처럼 나쁜 짓은 또 안 했어서 천만 다행이긴 합니다.
예를 들면 비싼 메뉴-무려 고구마 치즈 돈까스-먹는다고 갈군 적은 있어도 적어도 멤버 이름을 저따위로 부르진 않았으니깐요.
무적LG오지환
20/07/04 01:1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언플 이야기 하다 생각난건데 에이핑크 전성기때 지노 레전드 언플 중 하나가 있었죠.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공연하는데 스탠딩에 3000명 정도 넣으면 5000~5500석 정도 되는 공연이였는데 예매로 이틀 동안 10500여장 팔렸습니다.

보통 이러면 왠만한 기획사들은 현장판매까지 생각해서 [매진]으로 기사 쓰는데 지노는 [10,500석 판매]로 보도자료 돌렸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아아 이 정직했던 사람(...)
Ellesar_Aragorn
20/07/04 01:10
수정 아이콘
여긴 가급적 그라운드 대결을 피해야 하는 2인자가 1인자를 충실히 보좌하고 있으니까요.
박초롱
20/07/04 01:26
수정 아이콘
호홋, 예상 적중!! 크크
댓글 하나를 쓰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닉네임의 무게감... 그래도 다른 걸로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평생 뭘 하든 (범죄만 아니라면) 응원하고 싶은 팀이고 리더에요.
악튜러스
20/07/04 01:30
수정 아이콘
이 분야 갑은 쥬얼리 박정아 아닌가요.
그 엄청난 멤버들을 큰 사고 없이 모았던 진정한 리더죠.
20/07/04 01:42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20/07/04 01:57
수정 아이콘
+전남친 길...보살 그 자체...
Ace of Base
20/07/04 02:28
수정 아이콘
우리 렌보우는 좀 싸우지그랬니..
그걸로라도 이슈먹게 ㅠ.ㅠ
VictoryFood
20/07/04 03:03
수정 아이콘
갓정아 리더쉽 강의해야 합니다.
다크폰로니에
20/07/04 03:25
수정 아이콘
진정한 걸그룹의 리더는 이분이죠.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446506
Chasingthegoals
20/07/04 04:55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쥬얼리 왜 없나하고 보고 있었는데
갓댓글 인정합니다.
타는쓰레기
20/07/04 05:19
수정 아이콘
인정...완전 인정...
탐나는도다
20/07/04 05:52
수정 아이콘
정말 쉽지않게 오래도록 끈끈한 팀이죠
큰 구설한번 없이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시간이 갈수록 더 가치가 빛나네요
더치커피
20/07/04 07:44
수정 아이콘
AOA 열애설이 설현 지코 말고 하나 더 있었나요?
사랑둥이
20/07/04 08:1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름은 다 기억하고 선배들한테 후배니까 좀 챙겨달라고 직접 부탁하시고
손수레도 태워주시고 자기 결혼식 한다고 애들 선물도 챙겨주시고 돈도 많이 버신 지노님 크크크크크크
이렇게 또 미화해봅니다
사랑둥이
20/07/04 08:23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하죠
사실 에이핑크 멤버들은 비글이긴 하지만 다들 순둥이죠.
초롱이 밑에 은지가 기강을 잡고 보미가 윤활유 역활을 하니까... 어찌보면 괜찮은 환경입니다.
근데... 쥬얼리는....... 도데체 어떻게....
나물꿀템선쉔님
20/07/04 08:25
수정 아이콘
일을 못했을뿐 악하진 않았던 지노니뮤
나물꿀템선쉔님
20/07/04 08:29
수정 아이콘
그 무게감이라는게 직접 닉으로 써보니까 꽤 부담스럽던데.. 대단하십니다bb
20/07/04 09:05
수정 아이콘
혜정이란 친구요
Lovelius
20/07/04 09:06
수정 아이콘
역시 롱리다 일 것 같았습니다!!
생각난 김에 롱리다가 데뷔 직전 연습 할 때 하영이한테 춤 대충 춘다고 머라하면서 나중에는 자기도 우는 영상이나 보고 와야겠네요 크크
강가딘
20/07/04 09:37
수정 아이콘
걸그룹 맨탈 코치하면 될 듯...
헤나투
20/07/04 09:45
수정 아이콘
전 사실 아이돌 그룹들 사이좋으니 뭐니 하는말 기본적으로 안믿어요. 그런 이미지였다가 훅 가버린 케이스를 워낙 많이 봐서...
그래도 에이핑크나 exid같은 그룹은 밖에서 보기엔 정말 친해보이긴합니다.
티모대위
20/07/04 11:16
수정 아이콘
박정아는 두말할 필요 없는 올타임 넘버원 수준이라...
박정아 리더쉽 글은 유게에 먼저 올라왔었죠 크크
엔지니어
20/07/04 11:21
수정 아이콘
레인보우도....
flawless
20/07/04 13:49
수정 아이콘
걸스데이도...
Yi_JiHwan
20/07/04 15:56
수정 아이콘
화목하기는 엄청나게 화목해서 그룹이 흩어져도 자기들끼리 ~주년 여행이랑 멤버 생일 착실하게 챙기는 레인보우... 어흑...
데습아 블랙스완을 내가 군대에서 보고 쌍욕을 했다...
tannenbaum
20/07/04 17:20
수정 아이콘
활동 당시 인기가 박정아 원탑이라 개기지 못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인기가 곧 권력이라... 거기다다 박정아가 물리적으로도 원탑...
20/07/04 18:30
수정 아이콘
오마이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에핑처럼 롱런을 하거나 옴걸이나 exid 처럼 서러운(?) 시절을 오래 함께 겪은 팀들은 진짜 서로가 돈독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티모대위
20/07/04 20:49
수정 아이콘
권력을 포용력으로 적절히 치환할 수 있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라서
저는 그부분을 정말 높이 삽니다
독수리의습격
20/07/04 21:25
수정 아이콘
근데......AOA도 바로 뜬게 아니라 바닥에서 구르던 시절이 꽤 되서......그것도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tannenbaum
20/07/04 21:50
수정 아이콘
옳으신 말씀요.
권력 가지고 짜재는 애들도 천지 삐까리죠.
(근데 제 댓글 포인트는 물리... 설명하면 지는건뎅 ㅜㅜ)
티모대위
20/07/04 21:58
수정 아이콘
그것도 마찬가지인데, 강한 물리력을 포용력으로 치환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긴 하지요 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4] jjohny=쿠마 20/05/10 15737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62160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92472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3] 17/10/25 138930 0
공지 [기타] [공지] 스연게 단축키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분수 16/09/23 230631 0
51906 [스포츠] [해축] 리버풀이 드디어 왼쪽 풀백 백업을 영입하는 거 같습니다. [2] 챨스267 20/08/10 267 0
51905 [스포츠] 챔스 8강을 코앞에 둔 네이마르. 그를 위한 응원가 'Tchu Tchu Tcha' [5] 나의다음숨결보다200 20/08/10 200 0
51904 [연예] 따뜻한 상체와 자본주의 하체.gif [5] 감별사1464 20/08/10 1464 0
51903 [연예] [아이즈원] 에노지캠 EP.64 [73] 광배맛혜원3204 20/08/10 3204 0
51902 [연예] 정채연.jpgif(약 데이터) [11] 아라가키유이1389 20/08/10 1389 0
51901 [연예] 소향이 복면가왕에서 떨어질때 불렀던 노래를 다시 한번 불렀네요 [3] 살인자들의섬1120 20/08/10 1120 0
51900 [연예] 순위조작' 엠넷 '프로듀스'에 방송법 최고징계…'시청자 기만' [63] 센터내꼬야4937 20/08/10 4937 0
51899 [스포츠] [KBO] 박용택 은퇴 투어 스스로 사양 [96] 손금불산입3259 20/08/10 3259 0
51879 [기타] 아이즈원 언금 해제를 앞두고 올리는 스연게 공지사항, 그리고 부탁 말씀 [366] 온리진13566 20/08/09 13566 0
51898 [연예] 정은지(A.K.A-정은동) - 둥지, 정은지의 가요광장 라이브 [5] 강가딘653 20/08/10 653 0
51897 [연예] [ITZY] <Not Shy> 트랙리스트 [7] TWICE쯔위1003 20/08/10 1003 0
51896 [스포츠] [해축] 프리미어리그 19-20 시즌 피니시 자료들 [7] 손금불산입1075 20/08/10 1075 0
51895 [연예] (후방주의) 최근 호캉스를 다녀온 프듀48 김현아 근황 [104] 물맛이좋아요5387 20/08/10 5387 0
51894 [스포츠] 이탈리아 가투소 담당일진.jpg [8] 살인자들의섬3310 20/08/10 3310 0
51893 [연예] EXID - B.L.E.S.S.E.D. M/V (8/19 릴리즈) [7] 츠라빈스카야1550 20/08/10 1550 0
51892 [연예] [아이유] 유애나 4기 모집 시작 [16] 폰지사기1731 20/08/10 1731 0
51891 [스포츠] [해축] 유벤투스의 피를로 선임에 대한 반응들 [23] 손금불산입3522 20/08/10 3522 0
51890 [스포츠] 정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 [17] 타짜4621 20/08/10 46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