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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03 15:30:54
Name 묘이 미나
File #1 Screenshot_20200703_152627_Instagram.jpg (159.5 KB), Download : 40
Link #1 민아 인스타
Subject [연예] 폭주하는 민아 인스타



영혼의 절규네요 .

FNC 잘못 대응 했다간 민아 완전 핀 나가서 수습 불가 상황으로 갈수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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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Bear
20/07/03 15:32
수정 아이콘
슬슬 관련글화 되긴 해야겠네요...

덧붙여서 민아양 옆에는 사람이 꼭 있어야할것 같구요..
20/07/03 15:32
수정 아이콘
FNC든 AOA다른 멤버들이든 옆에 누가 꼭 붙어 있어야 할 상황인 것 같은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누가 꼭 옆에 있기를
아우구스투스
20/07/03 15:38
수정 아이콘
지금은 소속사 달라요.
20/07/03 15:40
수정 아이콘
현 소속사 직원이 문앞에 대기중이고 연락을 된다고합니다
껀후이
20/07/03 15:47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해보여요...ㅠ
저건 공격성이라기보다는 정신적인 분열 같은 느낌이 들 정도군요...
부디 옆에서 잘 케어해주기를...
及時雨
20/07/03 15:33
수정 아이콘
지금 소속사 전화도 안 받는다는거 같던데 여러모로 걱정되네요 어머니라도 곁에 계속 있어주셨으면.
연필깎이
20/07/03 15:33
수정 아이콘
진짜 꾹 참았다가 터진 폭주네요 이건.
캬옹쉬바나
20/07/03 15:33
수정 아이콘
이젠 민아도 대놓고 지민이라고 하네요...
라붐팬임
20/07/03 15:34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목숨 걸고 다 내던졌네요
fnc 지민은 절대 감당 못할듯
콩사탕
20/07/03 15:35
수정 아이콘
좀 누가 옆에서 보듬어 줬으면 하네요.
20/07/03 15:35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그 악플러는 핑계고 참고 참았던게 폭발한듯.최근에 뭔가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40년모솔탈출
20/07/03 16:01
수정 아이콘
키우던 개 죽음(2마리 있었는데 한마리 하늘나라 갔다는 글 올라왔고요.)
할머니 돌아가심
최근 화장품 관련 피부 트러블 나면서 일정 망가짐(화장품 회사와 이야기 잘 해서 지금은 글 내렸지만 정신적으로 데미지는 있겠죠.)
이 한달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안티들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고요.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할거 같아요.
독수리의습격
20/07/03 16:03
수정 아이콘
근데 쟤를 왜 공격하는거예요? 솔직히 티비에 자주 나오지도 않는 친구인데
20/07/03 16:08
수정 아이콘
저런짓 하는넘들이 뭐 이유가 있어서 하겠나요...
루비스팍스
20/07/03 16:54
수정 아이콘
악플러가 뇌관 터트린거죠... 정신적인 그 끈을 끊어 버린거...
20/07/03 15:35
수정 아이콘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꼭 옆에 있어주길...
스토리북
20/07/03 15:36
수정 아이콘
10년 짜리 한이라 수습하기 힘들겠네요.
신류진
20/07/03 15:3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지움
미나토자키 사나
20/07/03 15:37
수정 아이콘
참다참다 터진 거 같네요. 저는 피해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한번 끝까지 쏟아내어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하고 그만하고 당사자끼리 원만히 해결하라는 것도 어찌 보면 피해자 입장에선 억울하고, 일종의 폭력이죠. 절대로 보고 싶지 않을 테니 말이죠.. 아마 민아양 현재 상태를 고려하면 앞으로 소속사 터치가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인스타 올라올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Anti-MAGE
20/07/03 15:37
수정 아이콘
진짜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는 느낌이네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진짜 모든걸걸고 다 폭로하는 느낌이라..
20/07/03 15:38
수정 아이콘
뇌피셜을 좀 적어보자면
아버지 상과 관련된 트라우마
그간의 계속된 괴롭힘으로 인한 심적으로 고통받은 것이 쌓일대로 쌓이다가 터진거죠
학창시절 왕따 피해자들이 성인이 되서도 잊지못하고 그걸로 인해 고통을 겪는것과 같다고 봐야죠

그리고 사실 사람은 성인이 되어도 왕따나 왕따에 버금가는 고통을 받으면 모두 괴로워합니다. 민아도 그런 경우일거고요
아무쪼록 앞으로 무슨 일이 있든 민아씨의 마음의 고통이 좀 더 줄어들었으면 좋겠고 주변 사람들 특히 어머니랑 각별한 사이로 알고 있는데 어머님이 좀 잘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민아를 잘 챙겨줬으면 하고요.

몸도 마음도 좀 더 건강해지고 난 뒤 본인이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힘냈으면 합니다
권나라
20/07/03 15:41
수정 아이콘
그저 안타까울뿐..
트윈스
20/07/03 15:41
수정 아이콘
최근에 화장품 관련 사건도 있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터진건지...
20/07/03 15:42
수정 아이콘
너무 불안해보이네요. 누군가가 24시간 옆에서 보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이땅에
20/07/03 15:43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한 번 울분을 토해내는게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전 그냥 맘 풀릴때까지 계속 글 올렸으면 좋겠네요
피식인
20/07/03 15:43
수정 아이콘
위험해 보이네요.
자몽맛쌈무
20/07/03 15:44
수정 아이콘
시한폭탄같아요.. 불안불안하네요.
20/07/03 15:44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정확한 일은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알 수 있겠고, 다만 민아 씨의 정신 상태가 많이 불안정한듯 하니 이 부분이 잘 케어되었으면 하네요.
라디오스타
20/07/03 15:44
수정 아이콘
잘못한사람한테 돌던지고 싶은마음보다 당한사람이 걱정되는 그런상황이네요. 제발 안좋은소식 들리지 않기를..
신류진
20/07/03 15:46
수정 아이콘
뭐든간에 AOA는 이제 해체각이군요
-PgR-매니아
20/07/03 15:50
수정 아이콘
아.....
눈물고기
20/07/03 15:50
수정 아이콘
좀 걱정이네요...
멘탈 완전 나간 상태인거 같은데...
20/07/03 15:51
수정 아이콘
에고 너무 안타깝네요. 곁에 누가 잘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도도갓
20/07/03 15:53
수정 아이콘
누가 옆에 계속 붙어 있어야 할텐데..
20/07/03 15:53
수정 아이콘
전 그냥 이참에 다 풀었으면 싶네요. 얼마나 마음에 꽁꽁 담아뒀으면.. 아 물론 괴롭힌 분은 응당 합당한 벌 받으시고요..
20/07/03 15:54
수정 아이콘
사람의 죽음에서 비롯된 감정은 이루 표현할 수가 없을 겁니다. 저와 전혀 연관없는 연예인 조문을 갈 정도로 생각이 되게 복잡해지던데.. 평소에 굉장히 침착해서 리액션이 전혀 없는 편인데 사망이라는 건 참 뭔가 그렇더군요
잘 보내드려도 그럴 판에, 몇 달 전부터 곧 가실 걸 알면서도 외부 요인에 의해 함께 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사실이면 평생 한으로 남을 법 합니다
크게 다쳤더라도 숨은 붙어있는거와 그렇지 못한거의 차이는 굉장히 큰거같아요 되돌릴 수 있냐 없냐의 차이라서
연필깎이
20/07/03 15: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아하니 최근에 할머니, 반려견을 하늘로 보냈더라구요.
그 충격까지 들어가니 이젠 심리적으로 방어가 터진듯 합니다.
괴롭힘부터 시작해서 참고 참다가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중인듯 합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20/07/03 15:59
수정 아이콘
걱정되네요...
스타벅스
20/07/03 15:59
수정 아이콘
어후... 혐주의긴 합니다만 민아 인스타에 본인 왼 손목 사진이 올라왔네요.
이거 계속 더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위험해보입니다...
집 문앞에 있는 소속사 직원하고 소통은 한다지만 괜찮을지...
타는쓰레기
20/07/03 16:04
수정 아이콘
헐...진짜 말그대로 폭주네요...진짜 무섭습니다.
라붐팬임
20/07/03 16:06
수정 아이콘
이건 찐 이네요
절대 돌릴수 없습니다
꼭 자기가 한짓거리들 돌려받길
소-설 역겹네요
연필깎이
20/07/03 16:09
수정 아이콘
소설 두글자에 핀이 끊어진거 같아요
20/07/03 16:01
수정 아이콘
이래서 적절할 때 지랄을 해줘야 합니다.... 정말로....
유료도로당
20/07/03 16:06
수정 아이콘
손목 흉터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입니다. 바라는건 사과밖에 없다고 하네요.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야 언니 흉터치료3~4번 했더니 연해졌어 근데 언니 기억이 안사라져 매일 매일 미치겠어 지민언니 난 법? 뭐 소송? 돈 없어서 못해 정신적 피해보상? 뭐 다 필요없어 할 생각없고 난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게 너무 너무 억울하고 아파 힘들어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와서 잘못 인.정. 하고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아 나 괴롭힌 언닌 너무 잘 지내고 있잖아..난 매일이 눈 뜨는게 고통인데 말이야 근데 집은 먹여 살려야해서 말이지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 응?"
타는쓰레기
20/07/03 16:11
수정 아이콘
하지만 아주 당연하게 소장이 날라갈 것 같은 이 느낌.....
FNC는 변호사와 회의하고 있겠죠...
20/07/03 16:16
수정 아이콘
FNC가 변호사 선임해서 공격하면 FNC 까지 날아갈거라 봅니다. 이 케이스는 가해자 피해자가 명확해 보여서..
비둘기야 먹쟛
20/07/03 16:34
수정 아이콘
설마요 fnc가 물도 아니고 법률적인 문제를 그렇게 아마추어처럼 처리할까요?
스토리북
20/07/03 16:37
수정 아이콘
여론 얘기죠. 법이 아니라.
비둘기야 먹쟛
20/07/03 16:49
수정 아이콘
여론으로 먹고사는 기업이 그렇게 허접하게 대처할까요? 집단의 힘을 너무 얕보시는듯
스위치 메이커
20/07/03 17:02
수정 아이콘
FNC라면 가능합니다 (...)
20/07/03 17:11
수정 아이콘
fnc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듯...
스토리북
20/07/03 17:16
수정 아이콘
FNC는 지금도 여론이 안 좋은데....
독수리의습격
20/07/03 17:17
수정 아이콘
FNC가 이런 돌발적이면서 부정적인 이슈는 대응이 진짜 허접하긴 합니다. 당장 AOA만 해도 긴또깡이랑 초아 열애설때.....
20/07/03 16:12
수정 아이콘
10여년간 괴롭히던 인간에게 사과를 바랐더니 소설이라며 발뺌하는 기분을 떠올려보면...
이해가갑니다 정말
20/07/03 16:11
수정 아이콘
원래 조용히 티 안 내고 참았던 사람이 한번 터지면 끝까지 가는 법이죠.

어차피 연예인은 대중에게 선택받을 수밖에 없는 직업인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응징당하기 바랍니다.
치킨은진리
20/07/03 16:13
수정 아이콘
진짜라면 소설 두글자로 대응한건 진짜 와...
안프로
20/07/03 16:15
수정 아이콘
와 팔목사진 보고 왔는데 무섭네요 이렇게 터트려주고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 정도...
근데 제가 AOA에서 초아를 제일 좋아했는데 혹시 초아...도 비슷한 경험을 당한건 아니겠죠?
초아 정도의 멘탈 보면 쉽게 당할 스타일은 아니긴 한거 같지만...
아무튼 민아는 당분간 옆에서 케어 잘 해줘야 겠네요
수타군
20/07/03 17:00
수정 아이콘
지민 인스타에 초아랑 민아만 팔로우 안 되어 있다고 하니 어느정도...
에밀리아클라크
20/07/03 16:21
수정 아이콘
AOA에서 좋아했던 멤버인데 마음아프고 안타깝네요 손목사진보니....
살다가 x같으면 참는것도 좋지만 한번씩 터뜨려야합니다... 앞으로 별일없으면 좋겠네요
Horde is nothing
20/07/03 16:21
수정 아이콘
어우 팔목 사진보니까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사고라스
20/07/03 16:24
수정 아이콘
괜히 언프리티랩스타가 아닌건가..지민 좋아했는데..피카츄 배를 만지고 싶은데 안타깝네요
20/07/03 16:26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케이스 AOA뿐 아니라 많을거라고 봅니다. 10~20대 어린 아이돌끼리 모여 있을때 카메라 밖에서 왕따, 이지메, 괴롭힘 없을수가 없습니다. 갈등도 없을 수가 없습니다.
20/07/03 23:04
수정 아이콘
아이돌이 아니라 여중생 여고생 여초직장만 봐도..
20/07/04 00:35
수정 아이콘
여성인게 문제는 아닐거라고 봅니다. 뭐 군대나 남중 남고 등에서도 비슷한 따돌림 많은데요.

다만 남성집단이 이지메시 육체적인 문제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여성집단에서는 정신적인 문제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는 차이는 있겠군요.
다시마두장
20/07/03 16:31
수정 아이콘
소설이라는 말에 트리거가 발동했는지 이제 정조준해서 사격하네요.
부디 더 큰 상처받지 않고 잘 해결되길...
Anti-MAGE
20/07/03 16:44
수정 아이콘
아... 손목에 상처 사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고.. 얼마나 화가 났을까..
Rorschach
20/07/03 17:07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그래도 일단 현 소속사에서 지속적으로 연락하면서 지켜봐주고 있는 것 같네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835705
20/07/03 17:09
수정 아이콘
민아를 더이상 자극안시키는게 좋을것같네요.
CarnitasMazesoba
20/07/03 17:25
수정 아이콘
제가 뭐 아는 건 없지만 이분 잘 극복하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고통이 랜선너머로까지 느껴지네요..
FRONTIER SETTER
20/07/03 17:49
수정 아이콘
어우 이번 일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람인데 글 읽다가 고통이 너무 절절해서 눈물 날 뻔했어요 어떡해...
개망이
20/07/03 20:14
수정 아이콘
저도요.. 진짜 정서적으로 학대받아 극단으로 몰린 사람 글인 게 느껴져서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어떡하나요.
나물꿀템선쉔님
20/07/03 19:53
수정 아이콘
인스타에 새 글이 또 올라왔네요.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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