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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09 23:12:07
Name 강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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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나무위키
Subject [연예] 여배우 중 커리어 원탑


바로 김희애누님,,
이번까지 백상만 8회,  MBC SBS 연기대상에 부일영화제 여우주연상에



우연히 KBS DJ들 기념렐범에 참여했다가 가요톱텐 1위까지...
여러가지로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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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언니
20/06/09 23:35
수정 아이콘
아들과 딸 후남이 연기가 장난 아니었죠.
치토스
20/06/10 00:26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저학년때 봤던건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귀남이 후남이 쫑말이. 재밌게 봤었습니다.
이쥴레이
20/06/10 01:55
수정 아이콘
어릴때 보면서 얼마나 서럽던지... ㅠㅠ

그 도중에 외삼촌이었나.. 사람 뺑소니 치고 걱정하던 에피소드도 생각나네요
20/06/09 23:37
수정 아이콘
고두심씨도 어마어마하던데...
LinearAlgebra
20/06/09 23:37
수정 아이콘
여배우 상 커리어면 고두심이 원탑이죠.

김희애는 KBS 연기대상 먹고와야 비벼줄 만 합니다.
위원장
20/06/09 23: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두심씨는 연기대상 6회 백상 대상 1회 연기상 5회
김혜자씨는 백상 대상만 4회 최우수연기는 3회 연기대상은 4회에 영화는 마더로 여우주연상이 11개인가...
병장오지환
20/06/09 23:40
수정 아이콘
아니 할아버지들 고두심이모 커리어 쩌는거는 지금알았는데 그걸 어케 벌써들 알고계시져
infinity.toss
20/06/09 23:42
수정 아이콘
고두심씨가있는데 적어도 3사 연기대상은 다 타고와야 비교할만합니다
에베레스트
20/06/09 23:52
수정 아이콘
TV는 고두심씨죠.
20/06/09 23:56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볼때마다 최진실이 살아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ㅠㅠ..
HYNN'S Ryan
20/06/10 05:44
수정 아이콘
ㅠㅜ
실제상황입니다
20/06/10 00:1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는 공중파 연말 시상식, 특히 연기대상이 크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Nasty breaking B
20/06/10 00: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편안하게 전도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칸 여우주연상 하나만 해도 엄청난데 심지어 그거 빼고 봐도 영화 쪽에선 거의 비교대상이 없죠. 고두심 김혜자 이런 분들은 세대가 달라서 직접적으로 비교하기 어렵지만 그 이후 세대 배우들 중에서는 단연 원탑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아이오아이
20/06/10 00:34
수정 아이콘
손예진 있죠..
묘이 미나
20/06/10 00:46
수정 아이콘
부부의 세계 볼때 지선우역은 김희애 아니면 누가 어울릴까 떠올르지도 않더군요 .
20/06/10 01:01
수정 아이콘
김희애는 WWE로 치면 언더테이커랄까? 시대의 아이콘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커리어를 유지하면서 아이콘 못지않은 레전드가 된 케이스로 보입니다.
미카엘
20/06/10 01:54
수정 아이콘
브라운관은 고두심님!
피터 파커
20/06/10 07:11
수정 아이콘
전도연 원탑입니다
Ice Cream
20/06/10 09:34
수정 아이콘
너무도 당연하게 전도연을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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