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6/04 22:41:00
Name 삭제됨
Link #1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타격 양극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6/04 22:47
수정 아이콘
쌍방울 태평양까지 거슬러 올라가네..
류수정
20/06/04 22:48
수정 아이콘
14넥센은 그 타격가지고도 역대 20위도 못드네요. 진짜 미친 타신투병시즌...
20/06/04 22:57
수정 아이콘
여름되면 타격이 오르는게 보통이긴 하지만, 그거이상으로 초반표본적을때는 최고점 최저점이 극단적이 되니까요. 시즌끝날때면 지금보다는 중간으로 모여있을겁니다.
20/06/04 23:42
수정 아이콘
몇 달이 지나면...한화도 달라지겠죠?
러블세가족
20/06/04 23:58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닙니다. (단호)
돼냥이
20/06/05 12:27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로또 수익률이 가장 높은 사람과 가장 낮은 사람 모두 로또를 얼마 안 산 사람쪽에 있습니다.
20/06/04 22:59
수정 아이콘
wrc+ 스탯특성 상 확실히 타격페이스가 낮은 팀이 존재하기에 그만큼 높은 팀도 존재하긴 하네요.
어쨌든 엘지가 저기에 있는게 넘나 어색한 ;;;;
무적LG오지환
20/06/04 23:06
수정 아이콘
그 94LG 이후 최초! 크크크
Judith Hopps
20/06/04 23:34
수정 아이콘
상위권 1위부터 10위까지 중 그 해 우승못한 팀이 절반이 넘는군요.
김유라
20/06/04 23:53
수정 아이콘
삼성의 지분이 굉장히 크네요 크크크크
DownTeamisDown
20/06/04 23: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화는 그냥 2군선수들 올려서 해도 저거보다는 잘할겁니다.
설마 2할은 치겠죠 2할은...
20/06/05 00:34
수정 아이콘
시즌이 끝날때까지 저러진 않겠지만, 한화만큼은 솔직히 말해 반전의 여지가 있을까 싶네요.
11년째도피중
20/06/05 0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기서 생산성 1등하는 팀이 밥먹듯 스윕을 당하며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는 것이 진정 현실이란 말입니까?!
20/06/05 02:41
수정 아이콘
지금은 중위권정도는 유지중임다...
11년째도피중
20/06/05 08:25
수정 아이콘
반으로 잘라서 하위권으로 넣읍시다. 크크크. 저 kt팬임.
구라쳐서미안
20/06/05 01:45
수정 아이콘
와 설마설마 했는데 쌍방울과 태평양을 넘겼어요? 흐미
20/06/05 08:04
수정 아이콘
삼성, 삼성, 삼성, 엘지, 삼성, 삼성, 삼성. 진짜 전통적인 타격강팀이 삼성인데 지금은 밑에 있네요.
raindraw
20/06/05 10:49
수정 아이콘
wRC+ 하위 20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팀이 있네요.
역시 기록의 롯데!
치토스
20/06/05 12:03
수정 아이콘
기아는 딱 지금 순위만큼 하위권에 끼진 않는군요 다행히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162 [스포츠] 페이컷으로 인한 샐러리캡 무력화에 대한 잡담 [56] 손금불산입8377 20/06/06 8377 0
50161 [스포츠] BBC - 리버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아무 영입 계획도 없다 [12] 캬옹쉬바나3711 20/06/06 3711 0
50159 [스포츠] [FA컵] 24강 강원FC vs 강릉시청 맞대결 성사 [14] Binch3165 20/06/06 3165 0
50158 [연예] 은근히 현실적인 신입직원 스타일.JPG [17] 비타에듀10773 20/06/06 10773 0
50157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들.gfy (6MB) [21] 손금불산입4861 20/06/06 4861 0
50156 [스포츠] 크보 오늘의 한화 덕아웃 [34] 길갈7637 20/06/06 7637 0
50155 [연예] 여자친구 유주가 말하는 나이를 먹는다는 것 [15] 삭제됨6459 20/06/06 6459 0
50154 [연예] 삼시세끼식 개그에 적응 못한 이광수.jpgif [28] TWICE쯔위11472 20/06/06 11472 0
50153 [연예] 직장 동료라는 사람이 와이프를 자꾸 데려간다.JPG [6] 살인자들의섬10107 20/06/06 10107 0
50152 [연예] [노기자카46] 열도의 04년생 아이돌.jpgif(약 데이터) [3] 아라가키유이6916 20/06/06 6916 0
50151 [연예] '깡 열풍' 비, 진짜 농심 새우깡 모델 발탁 [13] 강가딘7114 20/06/06 7114 0
50150 [스포츠] '배구여제' 김연경, 11년 만에 흥국생명 복귀…연봉 3억5천만원 [66] 아르타니스9319 20/06/06 9319 0
50149 [스포츠] [KBO] 2020 FA 계약자들 현재까지 성적 [30] 손금불산입4861 20/06/06 4861 0
50148 [스포츠] [KBO] 강백호 선수 오늘 2군에 출전,.. [17] 삭제됨5530 20/06/06 5530 0
50147 [스포츠] [해축] 로만 시대 첼시의 스트라이커들 [15] 손금불산입3633 20/06/06 3633 0
50146 [연예] [에이핑크] 돈 필요하구나 너희? [10] 무적LG오지환5519 20/06/06 5519 0
50145 [스포츠] [야구]갈데까지간 한화 [46] 코끼리8044 20/06/06 8044 0
50144 [연예] [트와이스] MORE & MORE Dance Practice [16] VictoryFood3270 20/06/06 3270 0
50143 [연예] 이세영 운영팀장님의 비빔면 요리 [3] Croove6855 20/06/06 6855 0
50142 [스포츠] [KBO] 10구단 일자별성적(연승/연패 포함) [15] Binch3597 20/06/06 3597 0
50141 [스포츠] 메이저리그 구단주, 48경기로 시즌 치르는 방안 제안 [12] 강가딘4830 20/06/06 4830 0
50140 [연예] 백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받은 이광수 수상소감 [3] 강가딘8556 20/06/06 8556 0
50139 [연예] 1970년대 댄스브레이크. [13] kien7565 20/06/06 75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