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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7/10 10:55
(2020년 07월 10일자 개정)
언급금지 사항을 우회 언급하는 사례들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PGR은 '부적절하거나 금지되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금지'하는 일반 운영기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조항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이를 더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금일자로 우회 언급 금지 조항을 신설합니다.
20/07/10 11:21
근데 그럼 뭔가 부를 수 있는 단어를 주세요
대부분의 우회언급의 경우는 음원 차트나 음방 무대 같은거 글 썼는데 그 그룹만만 모자이크거나 리스트삭제여서 글 보는분들이 궁금해할때 대답해주는 용도로 쓰는데, 지금 규정이라면 피지알 언급그룹입니다 이렇게 답변해도 벌점이라는 뜻 아닌가요? 피지알 언급 금지 그룹입니다와 같이 공식적으로 써도 되는 단어를 추가해주세요
20/07/10 11:23
그런 경우는 해당 공지 참고하라고 링크 주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고가 들어오고 문제가 되는 사례들은 그런 케이스가 아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7/10 11:27
왜 모자이크인가요?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은 그냥 공지위반입니다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만 언금 그룹이 주어가 되는 경우가 안되는 거죠. 모자이크 그룹 이상하네요 이런 식으로요.
20/07/10 12:18
개인적으로 언금은 실패라고 봅니다.
싸우지 말라고 언금 해놨더니 두 집단 간 마찰은 여전히 일어나고 제대로 싸우질 못하니 감정은 불완전 연소되고 앙금과 장작만 쌓이고 있습니다. 애당초 엄연히 존재하고 꽤나 화제가 되는 대상을 없는 취급하는게 제대로 될리가 없죠. 당장 이런저런 기록 올릴때도 이름 지우는 한 단계가 더 들어가는데요. 그런데 이미 언금을 해버린이상 돌이킬수는 없고.. 이렇게 된거 아예 영구 언금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이름 지운 부분도 올리면 안되게 하거나 삼진아웃(게시판 영구밴) 제도따위로 더욱 더 철저하게요.
20/07/10 12:51
그러니까 님같은 사람들이 문제고 이런 댓글이 문제입니다.
님 꼴보기 싫은거 치워주려고 언금한게 아닌것으로 압니다. 싸우지 말라고 언금 해놨더니 그 언금을 이용해서라도 비꼬는게 뭡니까 대체
20/07/10 13:12
언금 확실히 지켜주시고 여자아이돌갤 식 언금만 막아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몇달뒤에 풀던 영구 언금하던 상관없습니다 허구헌날 글마다 와서 파이어내던 누구보다 잘 아실 분들이 까먹은척 이미지 그냥 올려놓고 지적하면 어이쿠 이러는 것도 좀 웃기긴 합니다만
20/05/15 13:56
규칙과 공지는 완벽하게 모든상황을 고려하고 만들수는 없으니까
회원들이 규칙을 피해서 홍보나 싸움을 할 방법을 찾기보다는 논쟁거리를 만드는 행위를 조심하는게 이공간의 유지에 좋을거같 습니다.
20/05/15 13:58
언급 금지를 언금이라고 줄여도 쓰는군요 공지 읽다가 언금 이라고 적혀있길래 언금이 뭐지? 하고 검색도 해보게 되네요
네이버에선 검색해도 마땅히 뜻도 안나오고 구글로 검색하고 알게 됐네요 2-2 예시에 언금이 아니라 벌점or제재 라고 적는게 맞지 않을까요?
20/05/15 14:11
저번에 자게 어느 댓글에서 한번 이야기했는데 그냥 허용하되 친아이즈원 게시물에는 반대댓글 금지. 반아이즈원 게시물에는 옹호댓글 금지.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도배가 우려되니 한 페이지에 친/반 각각 1개씩의 게시물만 허용하는 걸로 하고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니 각자 하고 싶은 말 각자의 게시물에서 댓글로 이야기하면 별로 싸움날 일도 없을 것 같은데.
20/05/15 14:14
그 허용된 글에서 서로 반대쪽 댓글에 저격을 하는 현상이 보여질수도 있겠죠.
그것도 막으면... 각각의 게시물 안에서 화력전쟁이 일어나는 수준에서 끝날듯 합니다.
20/05/15 14:18
허용된 글 안에서 다른 게시물속 댓글에 대해 저격을 하더라도 찻잔 속의 태풍일 겁니다. 일단 귀찮아서라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배틀은 절대 못해요.
20/05/15 14:40
저는 언금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구구절절 조건 걸어놓는게 운영자 입장에서 더더욱 손이 많이 가는 방법이고 언금이라는게 솔직히 말하자면 운영자도 편하자고 하는거라 선택 방안 중 가장 후순위일겁니다.
20/05/15 15:01
불가능합니다.
팬인척 하면서 돌려 먹이기 사안 비판하는 척하면서 돌려서 사안 까는 사람 까기 등등 제 댓글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찔리시나봐요~ 라는 뉘앙스로 파이어내는거 일도 아닙니다. 그다음에 신고당해서 처리하면 건게와서 댓글 자체만 건조하게 봐라 내가 그런게 아니라 쟤네가 이상한거다 하면서 운영위 괴롭히기까지 하면 운영측에서 감당이 안될거에요
20/05/15 16:05
제가 1월인가 2월인가부터 이런걸 꾸준히 밀었는데 제 의견은
까글에 실드 금지/빠글에 까질 금지 + 상대 진영에 대한 언급 금지 + 제 3글에서의 아이즈원/조작 논란 언급금지 + 제목으로 상대를 자극하는 과도한 표현금지 등이었습니다. 스연게에서 상대 진영글을 클릭하지 않는한 그쪽 내용을 아예 못보는 것으로요. 제목정도는 그냥 보구요. 그 정도도 못보면 세상 못살죠. 애당초 스연게가 터지기 직전에 자체적으로 서로 안건드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알아서 서로의 글을 무시하고들 있어서 파이어는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게 폭풍전야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제 생각이라 그렇겠지만 좋은것같은데.... 저대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호기심도 있구요. 언금에 부정적인것은 아니지만 그냥 이래저래 아쉬움이 생깁니다.
20/05/15 16:08
동감합니다. 사실 스연게가 생긴게 프듀1 때문이고 프듀3때는 거의 스연게가 매일같이 프듀글로 달리고 있었을 정도로 관심이 지대한데 아이즈원만 무조건 언금이라는게 말이 안된다고 봐서... 다만 3개월 후에도 파이어를 피하려면 이같은 방법 외에는 없을 듯 싶네요.
20/05/15 16:44
폭풍전야였죠
저만해도 편파운영때문에 댓글 못달고 차단할수밖에 없었고 곧 한다는 규정 재공지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재공지 후 상황 보면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20/05/15 16:55
길게 얘기하는게 운영진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리플 딱 하나만 달자면, 1차 공지때도 편향된 운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만 가지고 있었는데요. 팬들이야 글 올리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었지만 팬 아닌 사람들은 아래같이 잘못 언급하면 벌점 받고 그랬어요.
https://pgr21.co.kr/spoent/49262?divpage=10&ss=on&sc=on&keyword=사재기 저번 운영진 2차공지 후 폭발은 운영진 혼자 급발진 해서 터진게 아니라 여기저기 있던 불씨에 기름을 부은거죠. 아이즈원 팬들의 여론이 언금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도 저때부터고
20/05/15 14:22
조작 이야기가 나오는순간 게시판이 불탈것은 확실합니다.
조작이네 아니네 부터 시작해서 조작이면 누가 조작멤버냐 조작으로 떨어진게 누구냐.... 모든 주제에 있어서 불탈것이라서요
20/05/15 14:25
이게 아이즈원에만 해당되는 가이드라인인가요? 아니면 오디션 프로 조작관련된 모든 팀에 해당되는 가이드라인인가요?
글의 내용은 조작논란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막고자 하는 취지로 보이는데 제목은 "아이즈원 언급금지 관련" 이라고 적혀있어서 이게 아이즈원에 대한 논란을 막고자 함인지 아니면 조작과 관련된 그룹 전체에 해당하는건지를 명확히 표시해주셔야 될거 같습니다.
20/05/15 14:25
언금이 편하긴 하겠네요.
까는입장은 까고싶어도 못깔테고 팬입장도 올리고싶어도 못올려서 답답하긴 할텐데 어차피 피지알에서만 덕질할 필요는 없으니 여기서 감정소모 안해도 돼서 편하겠어요.
20/05/15 16:01
제가 운영진측을 한쪽편들어 기울게 생각한다고 본 유진님의시선이 기울어 진게 아닐가 합니다.
대전제에 아이즈원 그룹명 자체 언급 금지가 아니라 아이즈원 항목 아래 예시가 나온걸로 이해를 해서 오해한 거에요. 답리플에 정정 리플을 달았습니다.
20/05/15 21:40
평소 서로 쌓아온것들이 있으니 그런거겠죠?
제 시선은 11월부터 지금까지 달아주신 코멘트로 별로 바뀌진않을거같고 오해가 정정되신거같아서 다행이네요~ 서로 해온게있는데 안목지적하긴 서로 할말이 너무많지않아요? 링크첨부가능하면 할게태산인데
20/05/15 21:55
시선이 기울어졌다는둥 하시곤 운영진에 대해서도 해당부분 언급하신적 있으셔서 한 소리인데
본인이 적으신 글을 언급한건데 무슨 소름 까지.. 남의 멀쩡한 글에 찾아오셔서 누가 진짜일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하시고 조롱조 댓글 달고 가신건 다른분이신가봐요? 그 외에도 아주 인상적인게 많아서 기억해서 말씀드린겁니다만.. 그리고 알람 안뜨게 왜 자댓만 다시나요 이게 막댓사수 같은 개념인가요? 크크크크 1도 관심가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운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근 7달동안 조롱조 글과 이제까지 하신게 있는데 그리고 어느쪽에서 있는지 명확하게 보이는데 실컷 패고는 어조로 벌점 받으시고는 탓은 저나 다른 유저 탓을 하시더라구요 뭐 서로 갈길 가기로 했으니 저도 여기까지만 할게요 서로 관심끄고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1도 관심없이 좀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이에요 ^^
20/05/15 21:59
크크크 애니 대사에 이런게 있던데
"이제야 여길 봐주는구나" 이제 알람 뜨게 해주시네요 자플 다시면 제가 어떤 의견을 남겼는지 몰라서 한 이야깁니다만 저랑 다르시죠 당연히 같으면 싸울일도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제껏 서로 이야기 중에 누가 더 조롱조 뇌피셜 이야기를 많이 했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크크크
20/05/15 22:03
제 손가락 실수인지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마누알림 피히려 리플달진 않아요^^
당연하게도 같고 싶지도 않습니다. 논쟁을 벌이자고 하시는 건가요?
20/05/15 14:46
한쪽 편들어서 운영한다고 생각을 하셔서 그렇게 보이시는거 같은데 양쪽다 다 언급 금지인겁니다
전에도 3달간은 언급금지라고 나왔었고 이번이 디테일한 예시를 요구하셔서 나온 것 같은 글이고요
20/05/15 14:33
근데 3개월 기준이면 자게에 올라왔던 날 기준인가요 아니면 오늘 이 시각 기준인가요?
민감할 수도 있는데 이것땜에 벌점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니 확실한 기준은 필요할 거 같습니다.
20/05/15 14:41
기록 말살하는게 그나마 싸움 안나고 좋죠.
생각해보니 남은 계약기간도 1년도 안남았네요. 코로나땜에 일본 컴백도 못하고 그냥저냥 시간 보내다 한국에서 1,2 컴백하고 콘서트하고 연장 안한다면 해체라.. 더 이상 싸울 것도 없을 것 같긴 합니다 크크
20/05/15 14:47
적어도 기사 하나 들고와서 또 서로 듣지도 않는 이야기 길게 하면서 감정 긁을 일은 3달간은 없는거네요
다행입니다 3달이면 또 한 페이지가 끝나있을테니
20/05/15 15:05
어차피 스연게에서 쓸 수 있는 내용은 자게에서도 쓸 수 있으니
판벌릴거면 자게에서...근데 자게는 어느쪽 내용이든 스연게 열렸는데 왜 여기서 쓰냐며 반응 싸할듯.
20/05/15 15:23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어떤 형태로든 이렇게 강제격리 내지 거리두기를 하고 나니 관심과 열기가 많이 식은게 느껴져서... 애매한 글들이 올라오더라도 파이어될 일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20/05/15 16:05
1)-1 예시: 차트 순위, 다른 그룹 움짤에 같이 등장 등 해당 글/댓글의 주 내용과 상관없이 우연히 들어간 경우
이거는 음원 차트 올릴때 아이즈원 부분을 지우고 올려야 한다는거죠? (유게에 짤에서 욕설 지우고 올리듯?)
20/05/15 20:53
아 저런거군요. 전 멜론 실시간 차트 이건거 생각했습니다 크..
제가 팬질하는 그룹과 컴백이 겹칠때 실시간, 일간 순위를 어떻게 올려야 하나 생각해봤죠
20/05/15 16:25
선택적 보기 싫음 아닌데요? 전 마재윤도 보기 싫고 유벤투스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리버풀과 맨유가 승부조작이 있었나요?? 유벤투스 이야기 갖다 붙이는 것도 웃긴게 유벤투스는 승부조작을 했고 그에 따른 비난을 다 받아내고 쉴드도 없었죠.
20/05/15 16:30
구글에 맨유 리버풀 승부조작 검색해보세요.
과거에 했다는군요. 오래됐긴 하지만 한건 한거죠 뭐. 유벤투스 비난도 받는건 마땅하죠. 유벤투스라는 팀이 저지른 범죄니까요 근데 아이즈원은 다르죠 아이즈원이라는 팀이 조작을 한게아닌 안준영이 저지른 범죄죠. 이건 꼭 성폭행당해서 범죄로 만들어진 아이한테 니아버지 성폭행범 이라고 비난하는것과 같은 내용같네요
20/05/15 17:19
찾아봤더니 100년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맨유는 찾아보다가 귀찮아서 중단했고 리버풀은 우승컵 박탈당했네요. 유벤투스도 박탈당하고.
20/05/15 17:26
범죄저질렀으니 그에따른 처벌과 징계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아이즈원은 범죄저지른 팀은 아니니 저 위 승부조작이란 범죄를 저지른 팀보단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법적 처벌이나 징계를 내릴 근거가 없고 이유도 없었죠.
20/05/15 17:33
유벤투스의 경우 선수들이 아닌 헤드라고 할 수 있는 단장에 의해서 승부조작이 이루어졌는데 우승컵이 박탈 당하고 2부 리그까지 강등되었죠. 그런데도 처벌과 징계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신다니 의외네요.
20/05/15 17:36
그렇죠 근데 누가 선수들을 비난하나요? 선수들은 선수들이 불명예스러운 조작팀 유벤투스에 남겠다고 했죠.
다들 떠날수있었어요. 월클급 선수들이라 충분히 좋은팀에 갈수 있었고 간 선수들도 있었죠. 남은 선수들한테 왜 조작팀에 남냐고 누가 비난했나요? 오히려 로맨티스트라며 칭송하던데요?
20/05/15 17:42
파이어가 된 원인이 조작 자체를 언급 또는 조작의 표현 방법을 어떤 기준으로 처벌하느냐 때문이었는데 갑자기 개개인에 대한 비난이 왜 나오는지요. 개개인에 대한 비난은 동의하는 사람은 전혀 없을걸요?
20/05/15 17:50
아이n 님//
흠.. 과거 글 찾아보니 그냥 개인멤버 사진 예를들면 김민주 장원영사진만 올렸는데 조작이라며 비난하던데요... 의외로 개개인에게 비난한사람들 많습니다. 유벤투스에게 조작팀이라고 비난한다? 이건 지네가 범죄를 저지른게 팩트니 솔직히 할말은 없죠. 아이즈원에게 조작팀이라고 비난한다? 이것도 팩트긴 하지만 과하다고 생각되죠. 위에 예를 들었지만 성폭행에 의해 태어난 아이에게 또래애들이 니 아버지 범죄자 성폭행범 이라며 비난하는것도 팩트이긴 하지만 이건 잘못된 행동은 맞잖아요? 주체를 잘 파악해야됩니다. 범죄 저지른자에게 비난해야지 죄없는자에게 비난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아이즈원이라는 팀은 범죄를 저지른팀이 아닌 범죄에 의해 탄생한 팀. 즉 죄없는 팀이에요.
20/05/15 20:23
사나예나 님// 성폭행 피혜자와 아이즈원을 연결짓나요 .
안준영이 조작으로 만들어진 걸그룹입니다.결과물 이에요. 성폭행범 아버지와 딸은 부녀관계 외에 성폭행의 의도.행동.결과 처벌에 1도 연관성이 없어요. 아이즈원은 안준영이 만들고 순위 조작이 확정 되었음에도 멤버들 동의하에 할동으로 수익도 내고 있는거구요. 성폭행범과 닮은점은 안준영이 만든 그룹이니 아버지 포지션은 그나마 비슷 하겠네요.
20/05/15 21:37
ⓢTory by 님// 성폭행 피해자랑 연결지은적 없습니다. 성폭행 피해자와 가해자와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와 아이즈원과 비교한거죠.
성폭행 결과물인 아이는 피해자라고 보기 어렵죠. 물론 아버지가 범죄자라는 이유로 성폭행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아이가 비난을 받는다면 피해자겠네요.
20/05/15 21:56
ⓢTory by 님// 성폭행과 예를든게 연관지은게 아닌건가요?
성폭행 결과물이 아이라는건 성폭행 당한 피혜자 아이가 아이즈원 입장이라는 건가요? 오늘따라 난독이 심해 지는건지 상상도 못할 예시에 난독옵니다. 아이즈원이 주작 피혜자라는 입장으로 글 쓰신거 같은데 성폭행으로 태어난 아이는 아이에 어머니도 피혜자 이구요. 말그대로 폭행당해 태어난 아이입니다. 전후 인과관계 비슷함이 어디에.. 그리고 생명과 수익이 목표인 아이돌과 비교라니 더 이상 리플달지 않겠습니다. 성폭행당해 태어난 아이와 비교에 뇌정지 왔어요.
20/05/15 22:05
ⓢTory by 님// 당연히 조작과 성폭행은 정확한 비교는 아니죠.
근데 아이즈원을 비난하시는분들은 성폭행을 당해 태어난 아이를 범죄자의 자식 이라며 비난하는것과 비슷하다 라고 말하고싶은거죠. 둘다 죄가 하나없는 아이들이고 범죄에 의해 만들어진 아이들이라고 말하고싶은겁니다. 둘다 비난받을 이유가 없는 입장이고요.
20/05/15 18:06
제가 댓글을 잘못 적었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내용은 어디까지나 저 혼자만의 생각이고, 만약 다른 사건이 조작으로 파이어가 된다면 그 사건 또한 언급금지 되는게 낫다고 보지만 금지 여부를 제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니..
20/05/15 18:12
수정한 댓글을 보니 쉴드만 없으면 까든 빠든 응원을 해도 되고 까도 되니 언금 안해도 되겠네요.
저는 조작이라고 하든 말든 관계는 없는데 마재윤 들먹이면서 조작이라서 싫다는 사람들이 제발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조작이 꼴 보기 싫어서 아이즈원 언금 하자고 하는 것 보다 그냥 난 아이즈원이 싫다고 하는게 가장 솔직하다고 봐요. 아니면 팬들 꼴 보기 싫다던가요.
20/05/15 18:21
솔직히 일관성은 팬들이 없죠. 조작사태 터지기 전까지 마조작이든 조작투스든 조작을 조롱하는 표현에 대해서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잖아요. 조작 사태 터지니까 일반 회원들은 평소 하던대로 한거고요.
처음부터 싫어했던 사람도 있겠지만 배신감 느껴서 손절한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제가 직접 통계낸 건 아니지만서도.. 당장 저만해도 그렇고 오히려 멤버들 개개인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습니다. 일본인 멤버들 공연 영상도 한 번씩 보고 경연 영상도 생각나면 봅니다. 볼 때마다 안타깝긴 하지만..
20/05/15 18:26
위에 댓글을 봐주세요... 왜 팬들이 아이즈원에겐 태클걸지않았는지...
범죄를 저지른 팀이나 저지른 자 에게 비난해야죠. 유벤투스 범죄저지른 팀 맞고요 마재윤 범죄저지른 자 맞고요 유죄판결받았죠 아이즈원? 범죄저지른 팀? 맞나요? 아이즈원 팬들도 안준영 욕합니다. 일관성이 없지않아요. 자꾸 주체를 잘 파악하지 못하시는것같습니다. 주체는 저지른 자 입니다.
20/05/15 22:37
솔직히 얘기하면 저는 아이즈원 팬들이 안준영을 욕하는쪽이 오히려 일관성이 없다고 보긴 합니다. 아이즈원 팬들 논리라면 팬들이 안준영을 욕할 논리가 부실하거든요. 안준영 욕하면서도 안준영이 만든 가짜그룹을 응원하는게 더욱 일관성이 없죠. 당장 안준영이 "당신들 내가 만든 그룹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잖아요?"라고 하면 감정적으로 욕할 순 있어도 그 뿐이죠. 아이즈원 팬들도 안준영이 만든 엔트리에서 원래 못 들어갔을 멤버 빼고 찐 멤버 넣다고 하면 다들 반대할거잖아요? 이미 피지알에서 볼드모트 된 그룹 공지글에서까지 논리 따지면서 니가 맞네 내가 맞네 그러는 것도 좀 그렇지만.
20/05/15 22:50
이상한 논리네요.
꼭 범죄자의 자식또한 비난받아야하며 응원해줄 필요가 없다는 논리같아요. 그럼 조작범죄를 저지른 유벤투스에서 조작팀에 굳이 남은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조작한 범죄자를 깐다면 일관성이 없는건가요? 이 선수들때문에 유벤투스 지금도 세계최강팀중 하나죠. 안그랬으면 조작팀 유벤투스는 철저하게 망했을지도 몰랐는데 또 위에도 적었지만 범죄로 만들어진 아이가 태어난다면 이 아이또한 응원해주면 안되고 비난해야한다는 소리 같네요. 범죄 저지른 자에게 비난을 하는게 왜 이상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수정하신부분 대답해드리면 그 논리면 성폭행범의 아들과 사괴고 있는 여친이 있다면 성폭행범이 니 나를 왜까? 니 내가만든 아이랑 사귀잖아? 이런논리펼치면 할말없다는것같습니다?
20/05/15 22:52
아이즈원 비난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조작의 결과로 열심히 행덕하고 있으면서 정작 조작의 주체는 욕하는게 아이러니하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안준영 사식은 못 넣어줄망정, 조작의 결과물로 열심히 행덕하고 있으면 적어도 욕을 하지는 말라는 겁니다. 멤버들 비난하라는게 아니라. 전 아이즈원 팬들이 적어도 앞으로 유사한 조작사건이나 음원 사재기같은 차트 조작같은거 터졌을 때 욕할 권리 없다고 보는 쪽입니다.
20/05/15 22:58
독수리의습격 님// 이상한 논리입니다.
유벤투스 리버풀 맨유 밀란 팬들은 범죄를 저지른 팀을 빨고잇죠? 상식이 있다면 범죄로 인해 만들어졌지만 죄는 전혀없는 팀보단 범죄를 저지른게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나중에 다른팀에서 승부조작이 일어났다고 칩시다. 그쪽팬들은 승부조작한 범죄자를 못까는건가요? 크보 안봐서 몰랐는데 밑에 크보에서도 심판매수한 팀들이 즐비하다는군요. 그 매수한팀의 팬들은 조작범죄자 못까나요?
20/05/15 23:00
독수리의습격 님// 네 전 그럴 자격 없다고 보는 쪽입니다. 그래서 두산 기아 넥센팬들이 가끔 심판 욕하는 것에 대해 색안경 끼고 보고 있습니다. 약물이야 뭐 메이저는 안 걸린 구단없이 다 해먹었으니 그냥 그 뒤로 조용히 사라져 주면 별 말 안 하고요(물론 김XX처럼 계속 쳐나와서 잘 하면 짜증나긴 함)
20/05/15 23:06
그리고 자꾸 구단과 비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구단이 조작으로 우승했다고 열심히 여기저기서 나대면 쌍욕 먹는건 그 동네나 여기나 똑같습니다. 아이즈원은 축구 구단으로 치면 구단이 심판 매수로 특정 시즌을 우승하고 가져간 우승컵에 가깝습니다. 그 일로 구단이나 소속 선수들의 커리어 전체가 부정당하는건 아니라고 보지만 적어도 선수나 팬들이 그런 일을 반성하고 조용히 묻어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오히려 그 우승컵을 자랑스러워하거나 팬들이 그걸 가지고 축제를 한 판 크게 벌린다면 그거만큼 꼴불견이 없겠죠. 지금까지 보여준 아이즈원 팬들의 모습은 후자에 가깝고.
20/05/15 23:27
독수리의습격 님// 당연히 구단이 조작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 우승한거고 이걸로 자랑하면 당연히 비난받아야죠.
아이즈원은 범죄를 저지른 입장이 아닙니다. 범죄에 의해 태어났지만 죄는 하나도없죠. 아이즈원에게 죄가있나요? 승부조작팀들은 죄가있죠. 조작이라는 죄. 죄가없는데 비난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보는입장입니다. 님이 말한 상황에서 후자에 가깝다는건 착한조작 이러는건가요? 이렇게 말하는 팬들은 저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애초에 요즘 팬들또한 저런 표현쓰는 팬이 있다면 팬들도 매도하죠. 대부분 팬들이 착한조작 이라는 말할 자격도 없이 지금의 아이즈원 즉 프듀 안보고 지금의 아이즈원이 좋아서 팬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즈원이 탄생되고 이룬 커리어는 거짓이 아니죠? 이건 부정안하실겁니다. 조작없이 탄생한 아이즈원과 지금의 아이즈원의 성적이 같았을거다 라고 증명이 불가능하잖아오. 예를들면 김민주가 조작멤버라면 김민주를 보고 입덕한 팬들은 원래의 아이즈원이었다면 입덕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즉 지금의 성적들은 지금의 아이즈원이 이뤄낸거다는 팩트죠. 죄가 하나없는 아이즈원 자체는 범죄를 저질러 죄가있는 축구구단보단 상황이 훨씬 나아요.
20/05/15 23:38
사나예나 님// 아이즈원의 커리어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고요(심지어 전 그 커리어에 어느정도 일조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커리어를 언급하셔도 설득이 안 되는게 조작이라는 특수한 상황때문에 그렇습니다.
커리어를 언급하셨으니 거기에 반론을 해보자면 이런 경쟁 시스템에서 조작이라는게 무서운 이유가, 원래 스포츠나 다른 분야에서의 커리어 평가에서 전혀 의미가 없는 IF라는걸 해볼 수 있다는 거겠죠. 과연 예로 드신 멤버 말고 다른 최종 생방 멤버가 들어갔으면 지금만큼 못 했을까? 그 당시 인기는 조작으로 들어간 친구보다 더 많았는데? 같은 조건이면 더 잘 나가지 않았을까? 그럼 그 친구가 가져가야 했을 부와 명예는 어떻게 되는걸까?라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는거예요. 다저스가 휴스턴한테 패했을 때 휴스턴이 아무런 부정 없이 우승했다면 정수근의 명언이 진리가 됐겠지만, 부정이 있었다보니 커쇼의 항변이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이겠죠. 아이즈원의 커리어, 아이즈원에는 전혀 관심없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의미가 없는 얘깁니다.
20/05/15 23:57
독수리의습격 님// 더 잘나갔을지도 저 못나갈수있을지도 모르니까
지금의 성적과 커리어는 지금의 아이즈원이 이룬게 맞다 라고 말하고싶은겁니다. 오히려 조작없으면 더 잘나갈수 못나갈수 있었을지도 모르죠. 누가 모릅니까? 지금의 아이즈원이 지금의 커리어와 성적을 이룬거다 라고 말하려고 그런말 한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연히 주작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 우승을 한걸로 자랑하면 비난받아야하는게 마땅합니다. 근데 아이즈원은 범죄를 저지른 입장이 아닙니다. 죄가 하나도 없는 입장이죠. 죄를 저지르고 커리어를 쌓은입장도 아닙니다. 아이즈원은 죄가 있습니까? 아이즈원이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죄가 없는데 비난을 받아야하는 이유가 뭡니까 죄없는 범죄자의 자식을 범죄자의 자식이라며 비난하는상황이랑 비슷합니다.
20/05/16 00:11
사나예나 님// 자꾸 죄 있냐고 물으시길래 더 이상 리플 달지 않고 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아이즈원 -> 조작의 결과물로 생긴 걸그룹입니다. 예전 어떤 정치인의 말로 좀 쎄게 표현하자면 귀태입니다. 꼬우면 멤버 바꿔서 다시 시작하든가. 아이즈원 멤버 -> 죄 없습니다. 활동 동의한건 좀 꼴불견이긴 하지만. 몇몇 분들이 아이즈원과 멤버들 동일시하는 오류를 저지르지만 그건 아닙니다. 아이즈원 멤버는 이 사태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다만 명백한 수혜자이고 피해자는 더더욱 아닙니다. 안준영 -> 범죄자이지만 적어도 위즈원한테는 욕 먹을 이유 없습니다. 위즈원이야말로 CJ와 더불어 안준영 범죄에 의한 가장 큰 수혜자입니다. 어찌 보면 CJ와 위즈원의 행복을 위해 본인이 총대 매고 감방 간겁니다. 이 이상 더 위로 퍼졌거나 아니면 피해자 한 명이 미친척 나 넣어달라고 했어봐요. 아이즈원의 활동도 보장 못했을 겁니다. 위즈원 -> 부정하시겠지만 찐 멤버가 들어오는걸 막고 지금 그룹을 인정한 이상 안준영의 논리에 간접적으로 동의한겁니다. 감사하다고 하진 못할 망정 위즈원이 안준영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주작사건이 터지고 그 그룹에서 '왜 나만 갖고 그래'라고 해도 뭐라 할 권리 없다고 봅니다. 음원 사재기로 수혜보는 가수들에게도 마찬가집니다. 가수들은 몰랐으니깐. 이미 게시판 더럽힌 관계로 욕 많이 하고 계시겠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제 3개월동안 이 게시판에서 아이즈원의 이응자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20/05/16 00:24
독수리의습격 님// 전 욕은 한적없습니다
죄 없다는 입장이시군요. 다행입니다. 어느정도 인정할건 인정하시는 분이고 말이 조금은 통하시는분이군요. 그렇다면 아이즈원이 비난받아야할 이유는 없는게 맞다는거군요. 솔직히 제대로 따지면 수혜자도 명백히 조작멤버만 수혜자이긴합니다만 2차피해 염려로 조작멤버 안밝히려는 검찰과 법원의 의도가 있었으므로 이 의도에 따라야하는게 법치국가 국민의 의무죠. 저는 개인적으로 탈락피해자가 나중에 재판이 끝나고 특정되면 피해자가 원하는대로 보상해주자 라는 입장입니다. 즉 아이즈원에 들어오고싶다 라고 말하면 레드벨벳이나 카라처럼 새로운 멤버 들어오듯이 들어와도 괜찮아요. 피해자가 아이즈원에 들어가는것 말고 다른걸로 보상해달라 하면 그렇게 해주자 라는 입장이죠. 뭐가됐든 피해자가 납득이 될만한 보상을 CJ가 해줘야한다고 생각되고 그에따른 지원도 아낌없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이 끝나는걸 기다려야겠네요. 밑에 위즈원은 욕할권리없다 라는 이상한 논리는 위에서 말한거랑 똑같은 얘기가 나올테니 넘어가겠습니다.
20/05/15 18:29
일관성도 없고 조작 쉴드 치는 그 팬들 꼴 보기 싫다 그러면 상관없죠. 그런데 아이즈원 글마다 전 조작에 관련된 어떤것도 보기 싫으니까 아이즈원 언금 했으면 좋겠어요. 라는 댓글이 매번 올라오거든요. 특히 마재윤 때문에 피해를 입은 E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 타켓인 pgr에서 조작팀인 아이즈원 응원하는 글이 올라오다니요. 라는 핑계를 대면서요. 그런데 크보 관련 글들이 올라올때는 아무런 댓글이 없습니다. 조작을 그렇게 싫어하시는 분들이 심판 매수를 사과문으로 때운 크보에는 정말 관대하더라구요.
20/05/15 18:03
잠깐 공지에 댓만 봐도 언금을 해야되겠군요 크크
근데 기록말살이니 뭐니, 여기에서조차 어떻게든 조롱할려고 하는분들 보니 이제 답답하실꺼 같습니다. 팬들도 조만간 컴백하면 아쉬울테구요.어쨋든 3개월동안 잘 지켜지길 바랍니다.
20/05/15 19:41
쌈박질 나면 나는 거죠 뭐
아무리 그래도 쌈박질 막겠다고 아예 언급을 금지시켜버리겠다니 그건 너무 지나치다고 봅니다. 솔직히 쌈박질 피곤한 게 싫으면 아니꼬운 사람이 알아서 피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15 22:01
언급 금지가 된 건 조작이 나빠서라기보다는 다툼이 생기기 때문이고, 다툼이 생기는 이유는 양 손바닥이 부딪히기 때문이죠. 다른 조작 관련 글들이 올라와도 무방한 이유는 크게 다툼이 생기지 않아서입니다. 불필요한 감정 낭비와 운영진의 과부화를 막기 위한 언급 금지를 지지합니다.
20/05/16 03:35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언금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 주제 피지알이 감당 못함... 나름대로 생각하는 논리나 기준이 있었는데 오늘 댓글보니 딱 하나가 추가되네요 공지글이기에 뭔지는 안적겠습니다...
20/05/16 05:03
제가 지켜본 결과 은근 여자 아이돌 갤같은 쓰레기장 다니는 사람들 있어보여서 여자 아이돌갤식 언금이 아니고 관용 없는 철저한 언금이 지켜지면 팬 입장에서 오히려 고맙겠네요.
20/05/16 09:42
근데. 어차피 할거면 투기장열고.. 제목에 (주의) 라던가 해서 죽도록 싸우게 숨구멍은 여는게 좋지않을까요? 불판창처럼요
예를들어서 아이즈원글중에 파이어가 나는글이 생겨요. 그럼 운영자가 개입해서 24시간 타이머를 거는겁니다. 24시간후에 삭제되도록이요. 그럼 그안에 알아서들 싸우고. 글은 사라지는거죠. 이렇게되면 논란날 소재의 글은 휘발되서 사라지고(싸울만큼 싸우니 다들 만족?) 정상적인 아이즈원글은 게시판에 계속 남겟죠 전 이 공지 리플을 보듯 억지로 막아놓으니 기회만 되면 싸우려도 한다고 봐요 이건 좋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20/05/16 21:22
삭제(벌점없음), 조작사건 전체에 대한 언급이 함께 금지됩니다. 게시글 및 댓글에서는 언급을 자제해주시고 다음부터 관련한 문의는 건의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5/17 06:34
2)-3 프듀 조작사건 피해자라고 ‘추측’되는 멤버 관련 글이 올라왔다고 가정 시,
- '탈락조 너무 안타까움 ㅠㅠ' -> 허용 이게 적용되니 허용이라고 봐야한 것 같습니다.
20/05/16 22:42
언급금지 자체로는 결코 납득가지 않습니다만, 관리상 어려움이 있긴 할테니 존중합니다.
그런데, 그 이전 벌점들은 원복되는 것으로 가는건지 아니면 그냥 아무 것도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볼때 이것도 이젠 수습이 되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늦었지만요. 공식공지에 물어봐도 아무 답이 없더라고요.
20/05/17 14:00
처음에는 반대했는데 댓글 보니까 언금이 맞겠네요. 스연게 오픈하자마자 pgr 첫 활동하는 사람들이 귀신같이 등장해서 여론 사수하려고 하는거 보니 언금 풀렸을때 그 물량 감당 안될거 같습니다.
20/05/17 15:22
댓글을 통해 이후 댓글에 대해서도 제재를 적용한다고 공지 했음에도 언급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댓글 잠금하고 신고된 댓글 및 언급 댓글에 대해 제재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스연게 사용에서 언급 및 표현을 조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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