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2/14 15:36:40
Name	손금불산입
File #1	hi_res_69de7872ae05cb73592afa8e130fd538_crop_north.jpg (29.4 KB), Download : 23
Link #1	본문에
Subject	[스포츠] [해축] 조던 헨더슨을 향한 PFA 올해의 선수상 지지들
https://pgr21.co.kr/spoent/49192 삭게로!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charlie-adam-jordan-henderson-17626782 찰리 아담이 조던 헨더슨은 PFA 올해의 선수로 모자라지 않는다는 이야기. https://www.goal.com/en/news/henderson-player-of-the-year-shearer/17pdqpvbd0f8n1q3q2a3x78pjb 앨런 시어러가 조던 헨더슨은 올해의 선수상 자격이 있다는 이야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32284&redirect=false 팀 동료 로버트슨의 마찬가지 주장들과 지지 https://www.givemesport.com/1543532-201920-pfa-premier-league-player-of-the-year-award-jordan-henderson-now-favourite 조던 헨더슨의 수상이 배당률 1위라는 이야기 해당 기사에서 Top 5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던 헨더슨 (리버풀), 11/10 2. 사디오 마네 (리버풀), 11/4 3. 케빈 데 브라이너 (맨시티), 5/1 4.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9/1 5. 버질 판 다이크 (리버풀), 10/1 올해는 빅클럽들이 다같이 부진하고 있는 와중이라 막강한 후보가 썩 보이지 않는 것도 같아서 조던 헨더슨이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리버풀의 무패우승이 깨지더라도 후반기 연패를 쌓아올리는 심각한 부진이 아닌 이상 리버풀 선수 외의 선수가 받을 가능성은 적어보이고.. 저에게 투표 행사권 있으면 아직까지는 마네를 뽑고 싶습니다만 마네도 타 후보들에 비해 많이 돋보이고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참고로 지난 5시즌간 수상자는 차례대로 아자르, 마레즈, 캉테, 살라, 반 다이크 였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블랙번 록

해시 아이콘

20/02/14 16:44

리버풀의 위상과 실력이 연동되는 조던 "더 캡틴" 핸더슨

v.Serum

해시 아이콘

20/02/14 16:50

KDB..

와린이

해시 아이콘

20/02/14 17:23

리버풀 내에서 나올 것 같긴 합니다. 덕배가 아무리 잘해도 지금 몬스터 시즌인 리버풀에 가중치가 붙을것 같아요. 덕배가 레코드 브레이커를 하지 않는 한 뒤집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뽑는 것이다 보니 인기 투표 느낌도 좀 있어서요. 다만 변수는 리버풀 내에서도 표가 갈릴 가능성. 발롱도 표 갈려서 진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는 마당이라..

휴울

해시 아이콘

20/02/14 17:37

팀성적 안본다면 KDB

넉살

해시 아이콘

20/02/14 17:45

받으면 박수쳐주고싶긴 한데 받는게 맞는진 잘 모르겠네요.

스웨트

해시 아이콘

20/02/14 19:17

리버풀 팬이지만 솔직히 덕배 줘야하지 않나..;

응~아니야

해시 아이콘

20/02/14 21:08

뭐 드록바 0910 득점왕시즌에 올해의 선수상 루니가 탔죠.
루니 경기력도 좋긴 했지만 국적버프 없었으면 어림도 없었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1952	[연예] 히딩크. 유퀴즈 출연 [23]	SAS Tony Parker 8796	24/04/08	8796
81951	[연예] [눈물의 여왕] 김수현 캐릭터의 장점이 나온 부분 [20]	Croove7525	24/04/08	7525
81950	[연예] [파묘]를 끝내기(?) 위해 이번 주에 개봉하는 신작 [15]	우주전쟁8344	24/04/08	8344
81949	[올림픽] CGV. U23 아시안컵 상영. [2]	SAS Tony Parker 3256	24/04/08	3256
81948	[스포츠] [NBA]흥미진진한 서부 플옵직행 및 플인 토너먼트싸움 [35]	Mamba3850	24/04/08	3850
81947	[스포츠] 2029년 슈퍼 발롱도르 시상 가능성 [22]	국수말은나라5795	24/04/08	5795
81946	[스포츠] [F1] Suzuka in Sakura 결과 및 감상 [17]	kapH2546	24/04/08	2546
81945	[스포츠] 리그 우승까지 단 1승 남은 레버쿠젠 [19]	EnergyFlow5629	24/04/08	5629
81944	[연예]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 글로벌 1위 [23]	우주전쟁5381	24/04/08	5381
81943	[연예]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하나 잔디 위에 좌석을 두지 않은 임영웅 콘서트 [51]	매번같은7311	24/04/08	7311
81942	[스포츠] [NBA] 흥미진진한 서부 1위 경쟁 [15]	무적LG오지환3118	24/04/08	3118
81941	[스포츠] [K리그] 주말에 열린 K리그 결과 [9]	TheZone2153	24/04/08	2153
81940	[스포츠] 32라운드 이후 EPL 우승 확률 분석 (opta) [7]	EnergyFlow2883	24/04/08	2883
81939	[연예] 수도권 시청률 20% 넘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36]	아롱이다롱이4804	24/04/08	4804
81938	[스포츠] 주말 한화-키움 3연전 한화타선별.. [47]	겨울삼각형3899	24/04/08	3899
81937	[스포츠] [해축] 4위 탈환에 성공한 토트넘.giphy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18]	Davi4ever4639	24/04/08	4639
81936	[스포츠] [MLB]뉴욕을 수호하러 튼튼신이 간다.twitter [15]	kapH3178	24/04/08	3178
81935	[스포츠] [해축] 맨유 vs 리버풀, 더욱 치열해진 우승경쟁.giphy [13]	Davi4ever3931	24/04/08	3931
81934	[스포츠] [해축] 한달 만에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mp4 [19]	손금불산입6705	24/04/07	6705
81933	[스포츠] [해축] 이재성 어제자 2골 1어시스트.mp4 [4]	손금불산입3565	24/04/07	3565
81932	[스포츠] 열정 넘치는 청주 FC 콜리더.MP4 [3]	insane2860	24/04/07	2860
81931	[스포츠] [F1] 일본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45]	과수원3164	24/04/07	3164
81930	[스포츠] [야구] 또 하나의 블러드볼? [23]	쿨럭5945	24/04/07	5945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