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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19 11:38:57
Name 키류
File #1 1579331062688569.jpg (259.8 KB), Download : 27
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선미가 10여년전 선미에게 하고 싶은 말






역만없 이지만...

만약 원더걸스가 미국을 가지 않았다면?

어찌됐을지 궁금하네요

미국가기 전에는 소녀시대도 한수 접어주는

포스였는데 말이죠(원걸 미국가고 이듬해

GEE로 전성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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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캐리어
20/01/19 11:44
수정 아이콘
전성기를 통으로 날려먹고, 정신차리고 돌아오니 리더가 없어짐...
20/01/19 11:44
수정 아이콘
접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원더걸스가 원탑이었죠.

사실상 소시는 그 후에 빈집들어간거구요.

두 그룹다 덕질했기때문에 잘 알고있습니다 쿨럭
20/01/19 11:55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 돌아온 후에도 음원쪽은 원걸이 더 앞섰던걸로 기억
박정희
20/01/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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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12년에도 음원 내면 월간차트는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국내 활동을 1주, 2주만 하고 미국 프로모션 한다며 방송에서 종적을 감추니...
20/01/19 12:09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10년 전이면 이미 일이 벌어지고 난 뒤가 아닌가...
20/01/19 12:17
수정 아이콘
10'여'년 전이용...
데릴로렌츠
20/01/19 12:11
수정 아이콘
아직도 박진영은 이게 위대한 도전이었다고 자위하고 있으려나요?
국내 원탑 걸그룹 데리고 마트 행사 돌린걸 자랑스레 얘기하던게 떠오르네요.
껀후이
20/01/19 12:11
수정 아이콘
접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원더걸스가 원탑이었죠 (2)
그래도 GEE는 떴을것 같긴 합니다
전성기 SES랑 핑클 느낌 났을것 같아요
SES가 I'm your girl로 빵 뜨고 핑클이 영원한 사랑 빵 뜨면서 쫓아간것처럼...
20/01/19 12:11
수정 아이콘
미국 안 갔으면 멤버도 유지 됐을까요...
20/01/19 12:13
수정 아이콘
결국 선예는 탈주하지 않았을까요;;;;;;
20/01/19 13:04
수정 아이콘
돈 잘벌리면 탈주 안하겠죠. 비전이 안보이니까 탈주할 가능성이 크지.
플레인스무디
20/01/19 13:31
수정 아이콘
많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선예가 결혼하다면서 나간 건 돌아와서도 시간이 좀 지나서고요.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돌아와서도 잘 나갔습니다.
Be my baby 나왔을 때도 반응이 대단했었고요.
단지 그 이전처럼 독보적인 탑이 아니어서 그렇죠.
그래도 JYP 대표 걸그룹이었는데 돈이 안되었을리는 없고요.
원더걸스가 완전히 무너진 건 미국 건이 아니라 선예 탈퇴 때문이에요.
VictoryFood
20/01/19 13:22
수정 아이콘
선예가 현재 남편과 연애를 하게 된게 미국 간 이후인지라 연애를 안 했을 가능성도 높기는 하죠.
20/01/19 12:22
수정 아이콘
무조건 안 갔어야...
포스 엄청났는데 그걸 망치다니..
같잖은 미국 진출을 괜히..
니가가라하와��
20/01/19 12:28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 성공했으면 BTS같은 위치에 있을수 있었겠죠.
실패해서 문제지만....원래 크게 걸었다 꼬르면 더 비참한 법입니다.
약은먹자
20/01/19 17:50
수정 아이콘
bts는 유튜브로 해외반응이 오자 외국나간가라
많이 건것도 아닌데
그당시 원더걸스는 멘땅에 헤딩했죠.
국내 활동도 다 접고 버스타고 댕기면서 콘서트 하기전에 시간 때우는 무대나 올라가고..
발렌타인
20/01/19 12:32
수정 아이콘
국내 있었어도 전성기 별로 길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텔미, 노바디 밖에 없었는데 ...
일반상대성이론
20/01/19 12:34
수정 아이콘
그런거 하나라도 남긴 걸그룹이 별로 없어서...
20/01/19 12:35
수정 아이콘
데뷔 2년차에 텔미 쏘핫 노바디면 그걸로 끝 아닌가여 이보다 끝장 스펙은 없는걸로 보이는데
바이올라
20/01/19 12:42
수정 아이콘
단 한곡이라면 비벼볼 애들이 있겠지만 텔소노 3연타는 트와이스 치얼업티티낙낙 정도 아니면 떠오르지도 않네요
20/01/19 12:47
수정 아이콘
저 2연타는 소시나 트와이스보다 위라고 봐서...
민초단장김채원
20/01/19 13:20
수정 아이콘
텔미 - 소핫 - 노바디 3연타는 메가히트했고 미국 갔다와서도 2DT, be my baby 같은 노래도 잘됐죠.
VictoryFood
20/01/19 13:25
수정 아이콘
텔-쏘-노 3연타에 비댈 전성기는 한국 아이돌 중에 한팀도 없죠.
빅뱅 거마하나 소시 지오훗, 아이유 잔좋너, 트와이스 우치티 모두 텔쏘노의 하위호환입니다.
그렇다고 저 팀들이 저 노래들 말고 망한거 아니고 원걸도 텔쏘노 말고도 히트한 노래 많았습니다.
20/01/19 13:2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요. 실력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20/01/19 14:23
수정 아이콘
그 두곡 사이긴 하지만 소핫이 연간1위곡인데요..
20/01/19 14:49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말씀을..
Do The Motion
20/01/19 14:54
수정 아이콘
진성 뼛속까지 소녀시대팬인데
텔쏘노는 말 그대로 [전무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진짜 인정하고 들어가야함...
20/01/19 15:06
수정 아이콘
소핫 년간1위곡이고 해체전 마지막곡도 최상위에요
20/01/20 00:16
수정 아이콘
데뷔곡 제외하고 해체시점까지 모든 타이틀곡이 주간1위 이상(월간 1위곡만 7곡) 한 그룹인데요?
성적이 말해주는데 뭐가 없었다는건지... 기준이 텔미 노바디면 지금 걸그룹 중에 살아남을 그룹이 한 팀은 되나요?
55만루홈런
20/01/19 12:34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가 안갔으면 선예가 결혼하거나 탈퇴할일도 없었을거고 전성기를 더 유지했을겁니다 그만큼 텔미 노바디 소핫 3연타는 역대급이라 크크
물론 소시는 원걸이 있더라도 gee가 정말 잘 뽑힌 곡이라 성공했겠지만 쉽게 소시 원탑은 안됐을 것 같고 투탑체제로 가지 않았을까..

암튼 떡고가 많이 배웠죠 미국 진출은 본인 자력으로 가는게 아니라 미국이 불러줘야 가야하는것을... 반응이 와야 가야지 그냥 두드리면 실패함..
니시노 나나세
20/01/19 12:38
수정 아이콘
전성기지나서 2df내도 1위를 찍은게 원걸이었죠.

미국안갔음 소시이상이었죠.

Gee도 충분히 메가히트곡인데 텔미에 비하면 몇수는 접어주는 수준
롯데올해는다르다
20/01/19 12:39
수정 아이콘
갔다 와서도 2 different tears나 be my baby 같은 건 괜찮게 뽑히고 반응도 좋지 않았나요
안갔다 왔으면 연착륙 기간에 한 두 곡 정도 더 뽑아줄 수는 있었을듯..
사나없이사나마나
20/01/19 12:47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는 텔쏘노의 3연타가 어마어마해서 망했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 뒤로도 모든 음원타이틀이 멜론 주간차트 1위 달성하였고, 월간차트도 대부분 1위에 be my babe가 3위, i feel you가 6위 였었죠. 미국 갔다 와서도 음원은 최고였죠.
ⓢTory by
20/01/19 12:55
수정 아이콘
원걸이 텔쏘노만 있는게 아니에요.
팩트폭행범
20/01/19 13:02
수정 아이콘
제왑이 별의별걸로 다 까이는데 미국행은 방송에서 은근히 디스가 안되는게 희안합니다...넷상에서야 팬들이 욕하지만
이웃집개발자
20/01/19 16:37
수정 아이콘
진짜 아픈건 안건드는 상냥함이 아닐까여
20/01/19 16:5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뜬금없이 여기서 빵 터졌네요 크크크크크
김연아
20/01/19 18:51
수정 아이콘
그거 건드리면 팩폭이 아니라 진짜 폭행이거든요
20/01/19 13:05
수정 아이콘
미국 안갔어도 팬덤은 소시에게 좀 밀렸을 거 같지만(제왑이 트와 전에는 팬덤 장사 오지게 못했죠) 음원 최강자 자리는 꽉 잡았을 거 같은데
20/01/19 13:06
수정 아이콘
원걸은 걸그룹 후크송(?)의 선구자 느낌이라 더 고평가해도 될듯 합니다.
군대있을 시절 텔미 첨 봤을때 저게 뜨겠나 한게 엊그제 같은데...
김오월
20/01/19 13:16
수정 아이콘
계속 잘 나갔을 것 같긴한데, 각자 전성기 때 연말 갤럽 순위만 봐도 원걸과 소시는 연예인으로 가지는 파급력 차이가 꽤 컸죠.
원걸이 한국에 남았어도 전연령 선호도 1위 같은 걸 하진 못 했을 것 같은데...
플레인스무디
20/01/19 13:36
수정 아이콘
뭔가 잘못 알려진 지식들이 있네요.
원더걸스는 미국 갔다와서도 잘 나갔었어요.
그 이전보다 포스가 못했던 건 있지만, 초기 원걸의 인기는 시기적으로도 좋았기 때문인 점도 있었죠.
1세대 걸그룹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중간에 나와서 실질적인 경쟁자가 없었어요.
하지만 미국에서 돌아온 2010년엔 걸그룹들이 쏟아지던 시기였으니 예전같은 인기는 쉽지 않았죠.
원더걸스가 무너진건 그냥 선예의 탈퇴때문이에요.
20/01/19 13:39
수정 아이콘
제목 따라간다고, 데뷔곡이 '아이러니'..ㅠㅠ
시노자키 아이
20/01/19 13:39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 향수가 있는 사람에게는 아쉽겠지만....
선미 개인에게는 팀 해체가 오히려 본인의 포텐을 터트린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원더걸스에서 당시 선미 캐릭터가 제일 애매해서 저는 연예인 끼가 없는 아이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솔로하고 다른 사람인줄,...)
Do The Motion
20/01/19 14:56
수정 아이콘
저도...
선예, 소희, 현아, 유빈 등등.. 그 쟁쟁한 멤버속에서 저한텐 존제감 0이었던 멤버였는데

어느날 24시간 모자라다면서 솔로로 나오게 되는데....크크
야근싫어
20/01/19 16:24
수정 아이콘
전 24시간모자라보다 가시나가 진짜였던것 같아요..
Do The Motion
20/01/19 17:17
수정 아이콘
전 보름달...

와 어떻게 저런 친구가 원걸에 숨어있었지 싶었던...
도사이
20/01/19 13:55
수정 아이콘
선미는 이상한 아이입니다.(어제 팬싸인회 다녀옴 : 기만 임)
20/01/19 14:00
수정 아이콘
저에게 원더걸스 최전성기는 why so lonely였어요. 정말 전무후무한 걸그룹으로 탈바꿈했고, 역사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숙녀가 원걸로 나왔으면 훨씬 명곡이 됐을거 같은데 너무 아깝더라구요.
모나크모나크
20/01/20 00:20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노래 좋아합니다.
StayAway
20/01/19 14:50
수정 아이콘
2016년 영상이네요.
20/01/19 14:52
수정 아이콘
텔미-쏘핫-노바디의 3연타 이후에 평타치는 노래만 나왔어도 계속해서 정상급 그룹이었겠죠

물론 타 여그룹들을 죄다 압살해버리는 (메시?) 느낌은 아니었을겁니다

소녀시대가 어쨋든 gee로 치고올라오면서 역전이 되었겠죠 (호날두?)

그러나, 그래도 아직은 원더걸스 수준은 되었을겁니다

gee시대이후 소녀시대, 그다음 원걸,브아걸,카라,투애니원 이런식으로 티어를 유지했겠죠..
절름발이이리
20/01/19 15:43
수정 아이콘
저는 원더걸스의 성공이 컨셉의 승리였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멤버들의 능력과 매력이 소녀시대나 기타 그룹대비 대체로 좋지 않았다고 봅니다. 특히 가수들이 인기를 펌핑하는 공식인 예능 쪽에서 멤버 전원이 다 약했던 것도 큰 문제였지요. 결론적으로 소위 말하는 '곡빨'이 떨어지면 힘이 빠질 그룹이었다는 생각이기에, 미국에 안 갔다고 계속 최정상이었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미국 다녀온 후의 원더걸스때와 크게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힘이 일찍 빠졌을거라 봅니다. 다만 국내 행사나 광고를 빡세게 돌리면 돈은 훨씬 더 벌었을 수 있겠죠.
카바라스
20/01/19 16:03
수정 아이콘
저도 미국안간 원걸이 소시 이상이 되진 않았을거같은데 2인자정도는 충분히 고수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체급 쌓아놓은게 달랐죠
Star-Lord
20/01/19 18:24
수정 아이콘
저도 이말씀에 동의합니다.
바람의바람
20/01/20 09: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동의합니다. 다른 아이돌들은 곡을 아이돌빨로 승화시킨다면
원걸은 아이돌을 곡빨로 승화시킨 느낌이랄까?
여튼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진짜 곡이 엄청난 지분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다만 미국 안갔으면 훨씬 이득이었죠 한창 주가 높을 시기에 국내에서
행사돌면서 돈 쓸어담았어야 했는데 도전이란 명목하에 진짜
빛 좋은 개살구같은 느낌이었죠 박진영의 욕심이었다고 봅니다...
Dirk Gently
20/01/19 16:25
수정 아이콘
딱히 미국 간 게 그렇게까지 큰 타격까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소녀시대와는 아예 가는 길이 달라서 서로 파이 뺏어 먹을만한 관계도 아니었고, 미국 진출로 계속 화제도 됐었고 ...... 빌보드 순위 들려고 꼼수 부린 것때문에 약간 조롱 받은 것도 있겠지만 그것도 아이돌 광팬들이나 알지. 보통 사람들이야 그냥 도전했는데 실패했구나 참 안타깝겠구나. 이런 이미지라서요.
20/01/19 16:28
수정 아이콘
미국 안가고 행사만 쭉 돌았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분만
20/01/19 17:56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미국가서 명예사한느낌도 조금 있다고 보는지라..
20/01/19 19:17
수정 아이콘
장윤정 어머나 vs 원더걸스 텔미 열풍의 승자는?
맥핑키
20/01/19 19:22
수정 아이콘
아이돌 팬덤이 죽어라 총공해서 음원순위를 관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요

뭐뭐는 실패한거 아니냐 -> 아니다 음원도르 몇위 몇위 했다

음원도르 수상곡을 많은 사람들이 별로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건 순위와 별개로 그냥 실패한겁니다...
신중함
20/01/19 22:31
수정 아이콘
저도 명예사에 한표...
첼시드록바
20/01/20 08:46
수정 아이콘
미국으로 인해 국내 팬덤이 유지가 안된게 좀 크죠 집을 너무 오래비웠어요 그리고 누구나 다 만족할만큼 미국에서 성적을 냈던것도 아니었고..
요즘처럼 브이앱이나 유투브등 자체생산 컨텐츠로 팬들에게 자리를 비워도 떡밥을 제공해주던 시절 이었으면 쪼~끔 달라졌을거지만 그땐 뭐 없었죠
20/01/20 10:08
수정 아이콘
개인으로 봤을 땐 원걸 해체하고 솔로로 (물론 2008년엔 못 미치겠지만) 더 잘 나가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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