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2/17 10:08:43
Name 강가딘
Link #1 네이버뉴스
Subject [연예]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주제가상 2개 부문 예비후보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477&aid=0000223371


기세로 봐서는 외국어영화상에 감독상이나 각본상정도에 오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주제가상은 의외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17 10:11
수정 아이콘
주제가 상이라니까 제시가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만 생각이......
19/12/17 10:11
수정 아이콘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있다봉가
19/12/17 11:39
수정 아이콘
과선배는 김진모 그는 니사촌
츠라빈스카야
19/12/17 10:12
수정 아이콘
주제가....?
及時雨
19/12/17 10:12
수정 아이콘
이걸 최우식이...?
기생충
19/12/17 10:14
수정 아이콘
주제가? 독도는 우리땅 이건가요?
아무튼 화이팅
19/12/17 10:24
수정 아이콘
감독상이랑 각본상 이런거에는 그럼 못올라가는건가요?
강가딘
19/12/17 10:29
수정 아이콘
예비후보 중에서 투표를 거처서 뽑는다고 하네요
19/12/17 10:32
수정 아이콘
이번에 발표된 것은 주요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시상 부문의 후보작 2배수(열 편)가 발표된거고
내년 1월 13일에 주요 부문 후보작들과 오늘 발표된 부문의 최종후보작 다섯 편이 발표됩니다.
데릴로렌츠
19/12/17 10:24
수정 아이콘
작품상, 감독상은 빠지는건가요?
1절만해야지
19/12/17 10:34
수정 아이콘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피터 파커
19/12/17 10:43
수정 아이콘
작품상 감독상 빠지면 진짜 로컬 인증인데 크크
스타카토
19/12/17 10:45
수정 아이콘
작품, 감독은 아직 확정은 아닌거면 아직 희망은 있다는 의미인거죠?
그런데.....주제가상???????
뜬금포 중의 뜬금포네요~~
발렌타인
19/12/17 10:45
수정 아이콘
설마 박소담이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이걸 부르는 건가요?
SCV아인트호벤
19/12/17 10:48
수정 아이콘
이참에 독도는 우리땅 빌보드 역주행이나...
바밥밥바
19/12/17 10:49
수정 아이콘
작품상 감독상은 아직 예비후보가 발표가 안된듯합니다.
19/12/17 10:51
수정 아이콘
작품상 등의 주요 부문 후보는 예비 발표 없이 1월 13일에 바로 최종 후보작 다섯편이 발표됩니다.
Rorschach
19/12/17 10:51
수정 아이콘
참고로 베스트송 예비후보에 들어간 노래는 박소담 노래 아니고 엔드크레딧에 들어간 최우식의 "소주 한 잔" 입니다 크크크
최종병기캐리어
19/12/17 13:00
수정 아이콘
술~이 한 잔 생각 나는 밤..

이게 아닌가?
tannenbaum
19/12/17 11:04
수정 아이콘
of the white, by the white, for the white.

Osca
Lord Be Goja
19/12/17 11:25
수정 아이콘
지역축제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182 [연예] 2010년대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배우 [19] MBAPE8291 19/12/18 8291 0
47181 [스포츠] NBA 시뻘건 슛차트.jpg [10] 김치찌개4717 19/12/17 4717 0
47180 [스포츠] NBA 아이버슨의 베스트 5 김치찌개3172 19/12/17 3172 0
47179 [스포츠] NBA 레전드를 소환하는 쿤보.jpg [6] 김치찌개3965 19/12/17 3965 0
47178 [연예] [슈가맨3 미공개 영상] 이소은- 부탁 [3] 아라가키유이4904 19/12/17 4904 0
47177 [스포츠] NBA 커리어 말미,말년이 가장 안타까웠던 2000년대 슈퍼스타는?.jpg [6] 김치찌개3741 19/12/17 3741 0
47176 [연예] 복면가왕에 출연한 러블리즈 막내 [10] theboys05075660 19/12/17 5660 0
47175 [연예] 진짜 독하던 10년전 라디오스타 [35] 카라타에리카13853 19/12/17 13853 0
47174 [연예] 지금 데뷔해도 씹어먹을듯 [25] 라붐팬임11966 19/12/17 11966 0
47173 [스포츠] [해축]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세이브 순위.jpg [12] 손금불산입4314 19/12/17 4314 0
47172 [연예] [로켓펀치] 취향 확고한 쥬리 [2] 어강됴리5599 19/12/17 5599 0
47171 [스포츠] [해축] 안첼로티, 에버튼과 4년 반 계약 합의 [10] 손금불산입4814 19/12/17 4814 0
47170 [연예] 오늘 아이돌룸 게스트 : 레인보우 [8] 츠라빈스카야5481 19/12/17 5481 0
47169 [기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티저 예고편 [16] 빨간당근7468 19/12/17 7468 0
47168 [연예] 이달의 소녀, 리드 싱글 ‘365’가 발매와 동시에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2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 [23] moodoori6715 19/12/17 6715 0
47167 [스포츠] [EPL] 아스날, 48시간 내 미켈 아르테타 선임 가능성 [47] 낭천6577 19/12/17 6577 0
47166 [스포츠] [해축] 위구르족 발언 때문에 중국에서 삭제되고 있는 외질 [28] 손금불산입9402 19/12/17 9402 0
47165 [연예] 그것이 알고 싶다 故김성재 편이 방송되나봅니다 [9] 빨간당근7000 19/12/17 7000 0
47164 [연예] 갤럽 올해를 빛낸 탤런트 [29] 아름다운이땅에7871 19/12/17 7871 0
47163 [스포츠] [해축] EPL 빅 6 팀들의 2010년대 가장 당혹스러운 패배들 [25] 손금불산입4421 19/12/17 4421 0
47162 [연예] 올해 가장 좋았던 영화 부문별 베스트 Top 10 (약스압) [19] LE_Astra5247 19/12/17 5247 0
47161 [스포츠] [MLB]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메디컬테스트 받으러 출국 [10] 김치찌개6019 19/12/17 6019 0
47160 [연예] 아이돌 육상대회는 방송국의 갑질을 잘보여주네요 [77] 지수12610 19/12/17 1261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