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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22 11:18:29
Name theboys0507
File #1 B20190311110929117.jpg (113.0 KB), Download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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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2018년 sm엔터테인먼트 가수별 매출순 (수정됨)


저 매출에서는 md상품이 빠진것으로 보이며 참고로 슈퍼주니어는 8%지만 올해는 본격적으로 투어를 뛰고있어 더 늘어날것으로 보이며 레드벨벳이 nct보다 높지만 올해부터는 역전될 가능성이 큰게 nct 투어 규모가 레드벨벳보다 더 크다보니..

그와중에 동방신기는 16년차인데도 매출은 어마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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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장슈카
19/11/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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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돌
뽀롱뽀롱
19/11/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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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은 여전히 대단하네요
두명이서 저 클라스라니 덜덜덜

윤호랑 연락만 계속하고 있었으면 평생 자랑거리일건데 아깝다
19/11/22 11:28
수정 아이콘
윤호야 나다. 오랜만이지?
(보험권유 아님, 대출 아님, 다단계 아님, 결혼/장례식 아님, 그냥 안부)
뽀롱뽀롱
19/11/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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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한테는 어릴때 알고지내던 엑스트라 7정도 될 느낌이라 연락했다 누구...? 이럴까봐 못하지요 크크크
아이고배야
19/11/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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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야 본전인데 한번해보시죠 크크
19/11/22 12:46
수정 아이콘
먼저 번호를 알아야...
뽀롱뽀롱
19/11/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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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handrake
19/11/22 11:29
수정 아이콘
동방 대단하군요. 저중에서 멤버도 제일 적은데 24%라니 연차도 오래되서 분배율도 좋을텐데요.
일본시장이 대부분일텐데 기획사들이 일본에 목매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19/1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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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는 레드벨벳보다 못하군요. 회사에서 그렇게 푸쉬를 해주는데...
theboys0507
19/11/22 12:01
수정 아이콘
nct는 작년 매출 대부분이 음반이었죠. 허나 올해초 체조 이틀 단독콘서트를 개최했고 해외투어도 뛰고있어서 매출이 상당히 늘어날것으로봅니다.
모나크모나크
19/11/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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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생각보다 높네요.
wish buRn
19/11/22 12:00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는 대단한건지 별로인건지 헷갈리네요
D.레오
19/11/22 12:07
수정 아이콘
음반 음원 공연인데.. 태연양만 혼자 활동했다고 봐야하는지라..
오히려 태연양 솔로활동이라고 치면대단한거죠
태연양도 방송활동은 거의 안하고 음원에 공연만했고
그룹싱글도 나왔는데 이거도 활동조차없어서
이찌미찌
19/11/22 12:03
수정 아이콘
순이익은 동방신기가 제일 높을 것 같아요.
악튜러스
19/11/22 12:50
수정 아이콘
동방은 연차가 있어서 회사입장에서는 계약조건이 안 좋을겁니다.
멤버 개인 입장에서는 최고겠지만요.
루비스팍스
19/11/22 12:18
수정 아이콘
NCT에 들인 돈 생각하면 매출이 너무 적네...
가미유비란
19/11/22 15:11
수정 아이콘
내년부터 매출 상승된다해도 2016년 데뷔그룹이 아직도 자리 못잡으면 심각한거죠..
SM 회사 자체를 이 그룹에 갈아 넣는 중이던데..
루비스팍스
19/11/22 15:29
수정 아이콘
SM의 기대는 동방신기 엑소 다음의 캐시카우 인데 실제로는 레드벨벳 수준이니...
19/11/22 13:41
수정 아이콘
유노윤호가 꿈이 학교 세우는거라고했던거같은데 보고싶네요
쵸코하임
19/11/22 14:14
수정 아이콘
설립자 동상은 당연히 살인예고 모형으로 만들겠죠
19/11/22 16:27
수정 아이콘
조.하!?
얼굴로 가야죠
참새가어흥
19/11/22 16:23
수정 아이콘
남돌이 진리인 건 맞는데.. sm이 걸그룹을 많이 푸쉬 안 해주는 것도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Albert Camus
19/11/22 17:27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 일본가서 버는거보면, 저게 말로만 듣던 인구1억 내수의 힘인가 싶어요.
인생은이지선다
19/11/22 19:16
수정 아이콘
Nct라는 그룹 많이 밀어줬나 보군요. 저는 진짜 첨 들어봄
박정희
19/11/23 05:29
수정 아이콘
몇달 전에 지인(SM엔터 올팬성향)이랑 밥먹는데 뜻하지 않게 왜 엔시티가 잘 안되는지, 어떻게 해야 엔시티를 살릴 수 있는지 거의 한시간 정도 강연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 엔시티는 하나의 브랜드고 그 안에 수십 명의 멤버가 있고, 각기 컨셉에 따라 멤버가 유동적으로 바뀌는 그런 개념인데 딱 봐도 뭔가 아리송하고
누구랑 누가 멤버라는건지 잘 모르겠고 왜 잘 안되고 있는지 느낌은 확실히 알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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