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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20 20:03:41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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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해축] 최근 15년간 토트넘 감독들의 성적 (수정됨)




임시 감독들은 제외했습니다.


자크 상티니 2004-2004
13경기 5승 4무 4패 승률 38.5%

마틴 욜 2004-2007
148경기 67승 38무 43패 승률 45.3%

후안데 라모스 2007-2008
55경기 21승 16무 18패 38.2%
리그컵 우승

해리 레드냅 2008-2012
198경기 98승 50무 50패 승률 49.5%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2012-2013
80경기 44승 20무 16패 승률 55%

팀 셔우드 2013-2014
28경기 14승 4무 10패 승률 50%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2014-2019
293경기 159승 62무 72패 승률 54.3%

주세 무리뉴 2019-


포체티노가 토트넘 감독을 맡은 202경기 동안 빅 6 팀들이 리그에서 벌어들인 승점 순위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위 맨시티 446점
2위 리버풀 404점
3위 첼시 398점
4위 토트넘 382점
5위 아스날 371점
6위 맨유 368점


참고로 무리뉴가 포르투를 맡은 이후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한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44경기동안 84승 32무 28패를 기록하며 승률 58.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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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jealosy
19/11/20 20:10
수정 아이콘
무리뉴 그래도 대단하네요... 그 맨유를 데리고...
아이고배야
19/11/20 20:11
수정 아이콘
스페셜원으로 복귀할 것인가 모우린호로 굳어질 것인가..
최종병기캐리어
19/11/20 20:20
수정 아이콘
무리뉴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트넘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실패한다면 유럽 클럽에서의 감독 커리어는 끝이라고 봐야겠죠.
19/11/20 20:37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생각 때문에 무리뉴에게 별로 좋은 선택지가 아니라 봅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아챔에서 보겠죠. 아마도.
최종병기캐리어
19/11/20 20:49
수정 아이콘
에릭손처럼 말이죠 크크.
크리스 프랫
19/11/20 20:24
수정 아이콘
그런데 무리뉴는 잘했는데 왜 잘린거에요?
Celestial Fury
19/11/20 2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맨유로 2위가 내 최대 업적 그 발언이 솔샤르때와서 재조명 되서 그렇지 짤릴만 했죠
컵대회 우승 + 유로파 우승을 하긴 했지만 맨유가 거기에 만족할 만한 클럽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트러블 일으키고 리그 성적도 곤두박질 치고 있었으니...
물론 오롯이 감독 탓만을 할 수는 없긴 합니다 스쿼드가 그 때나 지금이나 문제있다고 여겨지니...
19/11/20 20:38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 리그 성적이 바닥을 쳤죠.
아마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슈팅 거의 없다시피하고 3:0인가로 진게 결정타였을겁니다.
스웨트
19/11/21 00:25
수정 아이콘
부진한 한국대표팀이 일본을 만나 3:0 그것도 반코트로 쳐발쳐발 하고 끝나면...
오리지날5.0
19/11/20 20:43
수정 아이콘
3년째에 선수영입에 있어 경영진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무리뉴는 우승도전을 위한 선수들을 원했고 경영진은 상품성 있거나 혹은 어린 잉글랜드 선수들을 원했죠 어찌되었건 3년째 성적도 경기력도 도저히 유지가 불가능할정도로 처참했어요 비슷했던 클롭의 리버풀에게 대패가 결정적
19/11/20 20:27
수정 아이콘
과연 이번엔 모우린호가 아닐것인가..
리버풀EPL우승
19/11/20 21:15
수정 아이콘
근데 돌이켜보면 무리뉴 맨유도 지금에 비하면 뭐...선녀죠
19/11/21 04:32
수정 아이콘
보아스 55%중에 10% 지분은 베일에게 있을껍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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