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12 19:02:51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_p9bcqMjRdM
Subject [연예] 옛날 AKBINGO를 보다 울컥.. (수정됨)


와와 멤버가 와와....

미야와키 사쿠라, 타카하시 쥬리, 코지마 마코, 나카니시 치요리, 시마자키 하루카... 


쥬리도 애기티가 나는데 꾸라는 완전 애기애기 하네요 
이 멤버들이 한국에 건너와서 데뷔를할지 이때는 정말 몰랐겠죠 

나코와 사쿠라 히토미 그리고 쥬리가 시상식이나 아육대에서 다시만나 친목친목 하는거 보고싶었는데
하루아침에 이런상황이 되어버리니 아이즈원 일본인 멤버들을 다시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요..
뭔가 아련... 해집니다. 



DjmT8G5U4AAtIHg.jpg

이제는 빙고도 없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묘이 미나
19/11/12 19:08
수정 아이콘
HKT가 마마 시상식이나 아송페에 오는거 아닌이상 이제 한국에서 볼일없죠 ....
본점에 쥬리도 없고 HKT 5기들 귀엽던데 사쿠라 나코 오면 HKT 덕질이나....ㅜㅜ
독수리의습격
19/11/12 19:14
수정 아이콘
쥬리는 뭐 하나 제대로 납득 가게끔 그리는게 없는거 같은데 크크
55만루홈런
19/11/12 19:37
수정 아이콘
꾸라 나코는 1년동안 열심히 한국어 독학해서 겨우 말 좀 할 수 있을만큼 실력 늘렸더니 한국어 쓸일이 사라지게 된 ㅜ
독수리의습격
19/11/12 19:38
수정 아이콘
나중에 사시하라 따라서 혐한방송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
及時雨
19/11/12 20:21
수정 아이콘
한국이 미안해
19/11/12 20:32
수정 아이콘
22 ㅠㅠ
19/11/12 21:39
수정 아이콘
akb가 쇠퇴해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팀8 예능인 안로케도 횟수가 확 줄어서 ㅠㅠㅠㅠㅠ 빙고 없어지면 뭘 지켜야하지않니 ㅠㅠ
19/11/12 21:53
수정 아이콘
올초에 공식유툽에 비하인드 및 모여서 게임하는 컨텐츠를 한동안 폭풍으로 올리다가 뮤비랑 알림 비슷한 것만 줄줄이 올라오는 중.
반응이 별로라 생각했는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듯한...할려면 진득히 좀 해볼것이지 겨우 한달 ....
19/11/13 00:35
수정 아이콘
오프샷은 정말 볼만하던데 말이죠..
나카니시 치요리
19/11/12 23:02
수정 아이콘
치요리 귀여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53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42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961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361 0
82228 [스포츠] SSG 랜더스 최정 KBO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gif (용량주의) [10] SKY92498 24/04/24 498 0
82227 [연예] 2023년에 뉴진스가 정산받은 돈 추정 [32] Leeka2260 24/04/24 2260 0
82226 [스포츠] 뉴진스 부모님들이 먼저 불만을 제기했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215] 여기9489 24/04/24 9489 0
82225 [연예] 2024 위버스콘에서 뉴진스 이름이 빠졌습니다. [79] 어강됴리6231 24/04/24 6231 0
82224 [스포츠] [KBO] 현재 국내 타자 OPS 1위 삼성 이성규 [40] 손금불산입4379 24/04/24 4379 0
82223 [스포츠] [MLB] 하성킴 4월 24일 자 멀티히트 1도루 [5] kapH3000 24/04/24 3000 0
82222 [스포츠] [MLB]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트라웃이 간다 [17] kapH3374 24/04/24 3374 0
82221 [스포츠] [MLB] 오타니의 스찌용 홈런이 간다 [38] kapH4534 24/04/24 4534 0
82220 [스포츠] [KBO] 최강야구 황영묵, 고영우 1군에서 활약 중 [18] 손금불산입4666 24/04/24 4666 0
82219 [스포츠] [해축] ??? : 경고합니다 거위의 배를 어쩌구.mp4 [35] 손금불산입5053 24/04/24 5053 0
82218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한화 [103] 갓기태11656 24/04/23 11656 0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40] 우주전쟁8096 24/04/23 8096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8] Davi4ever3571 24/04/23 3571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29] 고세구16643 24/04/23 16643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2] 손금불산입9702 24/04/23 9702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5] insane4144 24/04/23 4144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4583 24/04/23 4583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8] VictoryFood13530 24/04/23 13530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4067 24/04/23 40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