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12 13:34:37
Name 청자켓
File #1 1573532906409.jpg (1.24 MB), Download : 27
Link #1 Mlb파크
Subject [연예] 한끼줍쇼 현실반응.jpg (수정됨)


이 방송보면 들여보내주는게  신기
스탭들까지 우르르 들어오고
신상은 신상대로 털리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19/11/12 13:37
수정 아이콘
진짜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오래 갈줄 몰랐어요 .......
55만루홈런
19/11/12 13:38
수정 아이콘
한끼줍쇼 많이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방송이라 부드럽게 말하거나 거절하는데 저 편에선 좀 까칠한 반응이 많았나보네요 크크
바부야마
19/11/12 13:38
수정 아이콘
가장 이해안되는 프로그램..
19/11/12 13:40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하고서 결국 열어주는 집들 보면 대부분 잘사는 집들이 많더라구요.
(원래 하는 동네가 부촌이 많기도 하고, 아닌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서 결국에는 안 보고 스킵하게 되더라구요.
19/11/12 13:40
수정 아이콘
그냥 집들이를 해도 안하던 청소(식탁,냉장고)에 반찬도 준비하는게 한국 사회인데 연예인이 방송을 들고 전국방송에 나오는 프로를 쉽게 응할리가;;
19/11/12 13:4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게 구걸이랑 뭐가 다를까요? 본질적으로 같죠.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보라도리
19/11/12 13:43
수정 아이콘
저것도 대한민국에서 호감도 인지도 에서 탑중에 탑인 강호동 이경규가 mc니 저런 포맷이 가능 하지 급이 조금이라도 낮거나 어리숙한 사람들이 mc보면 문전박대 각이죠 크크
하우두유두
19/11/12 13:50
수정 아이콘
정말 이경규 강호동이라서 먹힐거같네요.
유퀴즈 의 유재석처럼요.
19/11/12 13:44
수정 아이콘
좀 괜찮은 집들 위주로 나오게 되는 이유가 누가 자기네집 가난한 살림살이 보여주고 싶겠습니까?

손님이 불쑥 찾아와도 대접할만한 재료가 상시 준비되어있고 남한테 부끄럽지 않은 집들이나 오픈할 맘이 들지 않을까 싶은데...
19/11/12 14:28
수정 아이콘
초반에는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부자동네가 시청률이 더 잘나온다고 하더라구요.
19/11/12 13:47
수정 아이콘
이거 한번도 본적 없는데 이런 프로그램이라면 진짜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네요. 방송사에서 사전 약속되어 있는거일거라 추측합니다.
19/11/12 13:48
수정 아이콘
현실반응이라고 쳐도 좀 까칠하긴 하네요.
청자켓
19/11/12 13:50
수정 아이콘
까칠한게 아니라 벨만 울려도 민감한 사람이 많아요. 택배나 배달아닌이상
19/11/12 13:54
수정 아이콘
이게다 전도 or 탁발질 때문이죠...
안한다하면 그냥 가면 되는데 욕을 해대니...
19/11/12 16:34
수정 아이콘
진심 교회 찾아오면 쌍욕 박고 싶은게 한두번이아님..
타츠야
19/11/12 17:52
수정 아이콘
그것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방송 자체가 말이 안 되죠. 저 벨 누르고 물어보는 것부터 촬영 다 하는데 엄연히 사생활 침해입니다.
카메라 끄고 물어봐야죠.
19/11/13 01:33
수정 아이콘
인정 예전에 막무가네로 들어와어 앉으라고 얘기도 안했는데 쳐안아서 우리는 천사니마니하는데 이제 대꾸도 안합니다
타츠야
19/11/12 17:50
수정 아이콘
저 거절 과정도 사생활 침해인데 허락받고 내보냈을까 라고 생각하면 별로죠. 애초에 사전 섭외없이 방문하는게 말이 안 되죠.
곽철용
19/11/12 22:42
수정 아이콘
전 이해가요.
손연재
19/11/12 13:4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일단 재미도 없어요..
19/11/12 13:49
수정 아이콘
저 편에 까칠한 반응이 많은건 저기가 내곡동인데 박근혜 때문에 한동안 취재진이 동네 시끄럽게 굴어서입니다.
다른편을 봐도 저 정도로 까칠하게 대응하는 동네 없어요. 다 사정이 있어서 저런거지 현실반응이니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epl 안봄
19/11/12 14:44
수정 아이콘
현실 반응이라고 하기에는 다 편집된 방송 반응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 리플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죠
19/11/12 13:50
수정 아이콘
불편한 분들도 당연히 이해되는데 그와중에 마음 열어주는 분도 있고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방송이라 저는 좋아합니다. 사실 민폐, 불편함이 늘 공존하는 방송이긴 하죠. 이경규 강호동도 둘다 고인물이라 서로 의견 안 굽히고 찐으로 다투는 장면도 많고요. (그래서 둘이 함께 맡은 프로가 처음이라고 하죠)

이쪽 방면으론 송민호가 대박이죠. 한끼줍교 공식 벨 가장 많이 누른 연예인이고 2번 나와서 2번 다 실패하고 3번째 출연도 문전박대 뚫고 겨우 성공을...
샤르미에티미
19/11/12 13:52
수정 아이콘
반대 의견 좀 달자면 연예인들 오는 걸 환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연예인들 만나는 건 대체적으로 좋아하니까요. 상황이 저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거지 그래도 많습니다. 그냥 제약 없이 밥 먹여주는 컨셉이었으면 못 먹을 일이 없죠.
19/11/12 13:58
수정 아이콘
저도 스텝들 우르르 들어와서 집 어질르는건 싫긴한데, 별로 차린건 없어도 저희집 온다면 열어줄 것 같은데요. 그냥 전세 살이 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요. 좋은 추억일 것 같은데...
19/11/12 14:05
수정 아이콘
저같아음 열어줍니다. 재미있을고같아서요.
껀후이
19/11/12 14:09
수정 아이콘
안 열어주는 것도 십분 이해합니다
근데 저 같으면 열어줄 것 같긴 해요 크크 인생에 저런 이벤트가 잘 없을테니 :)
뭐 라면만 끓여줘도 호동이행님 잘 드시드만요 크크크
물론 많~이 끓여야겠지만...;
19/11/12 14:19
수정 아이콘
뭐 강제로 열어달라했습니까? 부탁하는거고 안되면 말고지
크로캅
19/11/12 14:21
수정 아이콘
억지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 보는거고 저렇게 거절 당하는것도 프로그램의 재미일뿐인데
불편한 사람들 정말 많네요. 정말 예능프로 만들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이거 불편해 못만들고 저거 불편해 못만들고
남는거라곤 관찰 예능뿐이네요. 연예인들 관음하는게 그리 재밌는지 모르겠지만.
MicroStation
19/11/12 14:23
수정 아이콘
강호동이나 이경규하고 같이 식사하는 기회를 얻는게 좋은 사람들도 있는거죠. 그래서 지금까지 방영되는거고요.
19/11/12 14:25
수정 아이콘
뭐 억지로 밀고들어가는것도 아닌데 댓글이 왜 이렇게 까칠하지.
19/11/12 14:31
수정 아이콘
슬픈 현실이지만
대개 경제적 여유와 마음의 여유가 비례하니까요...
19/11/12 17:24
수정 아이콘
저긴 부촌인데도 크크
19/11/12 14:32
수정 아이콘
거미는 알겠는데 남자분은 누군가요?
무더니
19/11/12 14:43
수정 아이콘
환희입니다
19/11/12 14:43
수정 아이콘
내곡동편이니 환희일겁니다.
19/11/12 14:58
수정 아이콘
환희 얼굴이 많이 변했네요. 못알아봤네요
배고픈유학생
19/11/12 14:38
수정 아이콘
현실반응이라고 하기보다는 까칠한 분만 골라서 짤방만든건데요.
맥핑키
19/11/12 14:40
수정 아이콘
저게 저모양이라서 그렇지 송가인이 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자동문임
저 케이스가 별로 모양새가 안좋았던 거죠
Alan_Baxter
19/11/12 14:48
수정 아이콘
평소 프로그램 분위기와 달리 너무 까칠해서 알아보니까,
저 때 당시가 탄핵 정국에서 박 전 대통령이 살던 사저 관련해서 주민들이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네요.
방송에서도 충분히 이 정국을 이용해서 사저가 있는 '내곡동'에서 방송했으니,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는데 예능에서도 저러니까
당연히 나올만한 반응이죠.
안프로
19/11/12 14:57
수정 아이콘
저것도 현실반응이고 환대하는것도 현실반응이죠
그리고 한끼줍쇼 거의 다본 입장에서 잘사는 집이면 열어주고 그런게 아니라
가족간 유대관계가 얼마나 잘 형성돼있는지가 문열어주는 더 중요한 요소같네요
보면서 마음 따뜻해지고 배우는 집도 많아요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친절겸손미소
19/11/12 14:58
수정 아이콘
저도 열어줍니다 10분만 기다려달라하고..
오래 살아남고 크게 성공한 사람과의 시간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데.. 사람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그런 기회를 거절하는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봅니다
세종대왕
19/11/12 15:07
수정 아이콘
한끼줍쇼 자주 보는 편인데, 방송은 편집된 상태니 진짜 비율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방송으로 나온 걸로는, 정중한 거절이 가장 비율이 높죠.
비율이 높은 현실 반응은, 방금 먹었다든가 집안 사정상 어려워서 안되겠네요 정도죠.
요즘 편집 얘기가 나와서 그렇지만, 편집이나 PD의도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 게시글 역시, 사실 짤방은 똑같고, 한끼줍쇼에 나온 까칠한 사람들 모음.jpg 또는 까칠한 동네.jpg 이렇게 할 수도 있는거라,
시청자나 구독자가 편집된 제한된 정보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로 접근할 수밖에 없겠네요.
팩트폭행범
19/11/12 15: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억지로 들이미는 것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생각이 짧은거죠...그지 동냥질도 강제는 아니지만 게임에서조치 욕먹는데요.
전도 방문판매나 광고전화에 극도의 짜증을 느끼는 경우 많으실 텐데...
공짜로 밥 달라는 짓거리가 결국 무전취식 시켜달라는 거니 .. 강제냐 아니냐를 떠나서 염치가 없는 거니까. 귀귀가 무전여행 까던 만화가 생각나네요. 그거랑 다를 바가 없죠. 연예인 나부랭이에 별 의미를 안두는 사람들 입장에선.. 무전여행..노숙자들 동냥질이나 무전취식과는 다르게 연예인이고 방송이니까 괜찮다? 그건 특권 의식이라 그 나름대로 역겹고..

게스트가 임요환 홍진호면 두 번 열어드림 밥도 두끼 제공
19/11/12 15:21
수정 아이콘
와 그냥 저 다 섭외해놓고 하는 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닌가 보네요?
19/11/12 15:23
수정 아이콘
역과몰입도 좀 웃기네요.
싫으면 싫으니까 거절하고 땡이지 무슨 방송진을 몹쓸 사람처럼 묘사해야 성이 풀리나...
정말로 저 사람들이 거절하는 주된 이유가 강호동 이경규한테 줄 밥이 아까워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나요?
19/11/12 15:31
수정 아이콘
거절하는 쪽 환영하는 쪽 둘다 이해가는 상황이죠
야근싫어
19/11/12 15:32
수정 아이콘
정황들 보니까 이 동네는 가지말지 안타깝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네요 아이고..
19/11/12 15:37
수정 아이콘
한끼줍쇼는 처음부터 저게 뭐 하는 프로그램인가 싶었지만, 우리 집 벨 누른다면 열어줍니다. 이게 양가감정인가..
요기요
19/11/12 15:39
수정 아이콘
리얼 예능이었나 보네요.
루비스팍스
19/11/12 15:58
수정 아이콘
이걸 아직도 하는게 신기함...
탐나는도다
19/11/12 16:17
수정 아이콘
저거 초대하고 나면 이제 제작진이 자기집에
아침부터 하루종일 걷고 일하다가 그대로
신만 벗고 들어가는거죠
작가에 연출진 카메라 최소 6대 음향까지
열몇명 될꺼에요
대충 집 위치 친척까지 다 나오고 일상 다 나오고
대가족 잘사는집이나 나오죠
그래서 통상 친척끼리 모여사는 집이 많이 나오고
강호동 이경규라 가능한 프로그램이죠 뭐
포프의대모험
19/11/12 16:20
수정 아이콘
저도 포맷 처음보고 아 연예인 진짜 힘든직업이구나 이런걸 2010년대에? 생각했어서
민망한 상황만 엄청 많고+프라이버시 공개에 대한 거부감+재미요소가 대체뭐냐 싶었는데 오래가더라고요
프라이드랜드21
19/11/12 16:20
수정 아이콘
저시국에 저동네를 갔으니 저럴만합니다.
크라피카
19/11/12 16:37
수정 아이콘
택배인줄 알고 호다닥 나갔는데
전도사가 들어오면??
진짜 씨..
박수영
19/11/12 16: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안들여보내줍니다 일단 내가 저 근처에 살고 있다는걸 전국 티비로 내보내는것도 싫고
무방비 상태로 저런 상황을 맞닥들여야 한다는거 자체가 싫어요

그리고 은근슬쩍 안들여보내주면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가불기가 걸리는거 자체가 짜증나서
미카엘
19/11/12 16:40
수정 아이콘
까칠한 반응 보이시는 분들도 이해해 드려야죠. 방송에 드러낼 수 없는 이유로 외부인을 들일 수 없는 상황인데, 두 번 세 번 계속 간청하면 아무리 예의가 있어도 짜증이 충분히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절하는 순간 미안한 마음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것 자체로 이미 민폐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저라도 당일 방문은 거절할 듯 싶어요. 최소 하루 전에 미리 알게 되어서 집 청소 깨끗이 싹 해 놓는 것 아닌 다음에야..
오리아나
19/11/12 16:59
수정 아이콘
일전에 집주인 시점인가 해서 연예인들 뒤에 스태프들+카메라 잔뜩 찍힌 모습 봤는데, 솔직히 무섭더라고요. 뭐 억지로 들어오겠다거나 바쁜 일 있는데 계속 종용하고 그런 거 아니면 날카롭게 반응할 것까진 없겠지만, 그렇게 반응한다고 해도 딱히 이상하진 않다 싶어요. 까칠한 반응 돌아오는 게 싫으면 사전에 불편하지 않게 딜을 해야죠.
버드맨
19/11/12 17:08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충격' 자막이 제일 어이없네요.
신류진
19/11/12 17:09
수정 아이콘
우리집이면 열여줬을텐데



환희님을 영접한다는데 집꼴이 무슨소용입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orde is nothing
19/11/12 17:26
수정 아이콘
페이커 임요환 옴걸 이면 장봐서 차려드릴듯 크크크
강호동이나 이경규씨도 대화 해보면 재밋을거 같고
카바라스
19/11/12 17:26
수정 아이콘
저도 집꼬라지보니까 못열듯..
19/11/12 17:28
수정 아이콘
전 안들여보낼듯. 그냥 남 들어오는거 싫어서..
아기상어
19/11/12 17:35
수정 아이콘
편집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고

팬덤들의 고나리도 견뎌야하고

거절 까칠하게했다고 조리돌림당하는데,

대접 조금만 부실하게해줬으면 오우야

저같은 킹반인은 절대 못열어줄듯
1q2w3e4r!
19/11/12 17:53
수정 아이콘
저 시국에 저동네 간건 방송사에서 의도한거니 저런 반응을 고의로 방송에 넣으려고 갔다고 할말밖엔 없네요
타츠야
19/11/12 17:54
수정 아이콘
까칠한 반응이 아니고 정상 반응 범주입니다. 벨 누르고 거절하는 것부터 죄다 촬영하는데 기분 좋지 않을 수 있죠.
이상한화요일
19/11/12 18:52
수정 아이콘
열어줄 수는 있는데 집상태가 남한테 보여줄 만하지 않네요. 프로그램이 바뀔듯.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걸로;;
이재인
19/11/12 19:17
수정 아이콘
와이게 연출안하는프로라구요? 연출없이 불쑥 촬영허가에 밥까지내어주는곳이있....?
오래된낚시터
19/11/12 19:38
수정 아이콘
가치관에 따라 싫을수도 있죠
꺄르르뭥미
19/11/12 21:01
수정 아이콘
동의없이 이메일 보내는 것도 불법인데 집을 녹화까지 하는데도 불법이 아닌가 보네요...
LinearAlgebra
19/11/12 21:44
수정 아이콘
내곡동이면 저 반응이 당연하죠.
치킨은진리다
19/11/13 04:11
수정 아이콘
생판 남의집까지 우르르 몰려가서 초인종 누르고 카메라 들이대며 밥달라=방송출연해라 라는건데, 방송출연 욕심 있지않는한 짜증날수밖에요. 연예인이나 방송이 뭐라고요. 전도하러오는 사람들과 다를게 없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43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36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86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200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5] Davi4ever1533 24/04/23 1533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06] 고세구9467 24/04/23 9467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49] 손금불산입7321 24/04/23 7321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4] insane3330 24/04/23 3330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3644 24/04/23 3644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4] VictoryFood11588 24/04/23 11588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3499 24/04/23 3499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1553 24/04/23 1553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3] 백년후 당신에게7138 24/04/23 7138 0
82206 [스포츠] [KBO] ??? : 불펜도 사서 쓰는게 되네 [24] 손금불산입4433 24/04/23 4433 0
82205 [스포츠] [해축] 인테르 세리에 A 23-24 우승.mp4 [15] 손금불산입1680 24/04/23 1680 0
82204 [스포츠] [축구] U-23 아시안컵 한일전 골장면.mp4 [23] 손금불산입2520 24/04/23 2520 0
82203 [연예] [기사추가]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스톡옵션 갈등이 시작 [188] 카즈하10795 24/04/23 10795 0
82202 [스포츠] [온스테인] 웨스트햄, 아모림 선임 논의중 [7] 리니어3311 24/04/22 3311 0
82201 [연예] 범죄도시4 4DX 효과 [7] SAS Tony Parker 5434 24/04/22 5434 0
82200 [연예] [트와이스] 도쿄 추가콘 발표 7월 스타디움콘 3주 6회 공연 결정 [14] 발적화2927 24/04/22 2927 0
82199 [연예] 김현식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2587 24/04/22 2587 0
82198 [스포츠] [단독]두산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130] Pika4811984 24/04/22 11984 0
82197 [연예]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입장문 전문 추가 [329] 법돌법돌17514 24/04/22 1751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