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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1 09:02:30
Name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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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그룹 Y2K 멤버 고재근 '미스터트롯' 도전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41&aid=0002978515

김창열,천명훈에 이어 고재근까지 도전..

창열이형은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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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1 09:12
수정 아이콘
창렬이형 창법생각하면 트로트가 잘어울리긴해서 크크
반성맨
19/11/11 09:22
수정 아이콘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
19/11/11 09:45
수정 아이콘
참이슬 광고송이 아주 찰졌었죠. 집에다가 늦는다해~~~~~
악튜러스
19/11/11 09:33
수정 아이콘
이것도 프듀처럼 인기투표 방식인가요?
김창열, 천명훈 보다는 고재근이 수요가 있는 상이긴 하네요 흐흐
호우호우
19/11/11 09:36
수정 아이콘
순위가 있긴한데 프듀 보단 길게하는 경연배틀
독수리의습격
19/11/11 09:43
수정 아이콘
인기투표 방식인데 마스터(심사위원)의 존재가 더 큰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웃프런트
19/11/11 10:19
수정 아이콘
심사위원 입김이 더 강하긴한데 이게 더 나은방식 같아요 !
최종병기캐리어
19/11/11 09:36
수정 아이콘
DC DOC의 노래하는 창렬이로는 더이상 미래가 없어 보이지만, 트롯하는 창렬이는 앞으로 10년은 더 갈 수 있으니까요.
19/11/11 10:32
수정 아이콘
미스터도 송가인처럼 정통 트롯 스타일에 좋은 가창력이 잘 먹히지 않을까 싶은데 저분들이 그걸 소화 될지 의문이네요 창렬이형이야 노래 잘하는건 알지만 느낌이 잘살지...
로랑보두앵
19/11/11 10:38
수정 아이콘
창렬이형은 왠지 트롯 앨범내지는 싱글을 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뭔지..
묵언수행 1일째
19/11/11 10:46
수정 아이콘
지금 개점휴업 상태인 40대 남자 가수들 눈치를 보다가 몇 명 더 참가히지 않을까요 ?
'쿨'의 김성수도 트로트 앨범까지 냈는데 참가해보면 어떨지 .....
백년지기
19/11/11 11:51
수정 아이콘
룩은 젤 트롯가수에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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