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801136/kieran-trippier-hits-out-at-daniel-levy-and-mauricio-pochettino-over-tottenham-exit

[skysports] Kieran Trippier hits out at Daniel Levy and Mauricio Pochettino over Tottenham exit


"포체티노 감독과 플랜에 대해 얘기했지만, 대답은 yes도 아니고 no도 아니었다. 그 부분에서 인상을 받았다. 포체티노는 내가 떠나길 원한다고 말하지 않았고 회장에게 그 부분에 대해 얘기하려고 노력했다."

"팀이 나를 팔길 원한다는 것을 아는 것은 좋지 않았다. 토트넘이 나를 판다는 루머를 들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적은 실제로 일어났고 이게 축구겠지."

"매우 실망스러웠다. 토트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고 남길 원했다. 2년의 계약이 남아있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이적을 하게 됐다. 하지만 포체티노와 나쁘게 헤어진 것은 아니다. 그를 매우 존경한다."

트리피어는 자신의 평가가 떨어졌던걸 인정하지만 스퍼스가 그를 판걸 후회할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



팔때 분명 풀백 영입할놈 있으니 팔겠지 했는데

시즌 시작하니까 센터백 산체스 오른쪽 땜빵시키는 갓운영을 하고 있음.